<조선의 사랑꾼3> 심현섭 결혼 꿈꿨는데, 11살 연하 여친 이별 통보에 오열. 결혼 준비로 행복했던 심현섭의 애정전선에 위기가 닥쳤네요. 11살 연하 울산 그녀와의 열애로 '국민 노총각'에서 벗어나 화제의 중심이 됐던 현섭이 등장. 그러나 얼마 뒤 현섭의 소속사 대표는 "(영림이)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라고, 현섭 커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렸는데요. 국민 노총각에게 닥친 위기는?
- 심현섭이 1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었음. -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로 인해 심현섭이 오열함. - 심현섭의 소속사 대표가 두 사람의 결혼을 기대했음. - 현섭 커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겨 결별이 임박함. - 심현섭이 여자친구가 있는 울산으로 가서 이별 위기를 맞이함. - 심현섭의 이별 위기는 오는 6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임.
- 조선의 사랑꾼3에 서정희와 김태현이 합류, 재혼식 공개 예정. - 서정희와 김태현은 암 투병을 이겨내고 결혼식을 준비 중. - 김태현은 서정희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보호해주는 사랑꾼. - 서정희는 김태현에 대한 확신이 든 후 '러브 하우스'를 직접 짓고 있음. - 김태원과 딸 김서현, 사위 데빈이 새로운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 - 김태원은 딸 서현의 국제결혼 소식을 전함. - 김태원과 사위 데빈은 아직 만나지 못했고, 영상통화로 첫 대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