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뉴스권상우, 손태영 '아이돌급' 아들딸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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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아이돌급 아들딸 미국 생활 근황 깜짝 공개. 배우 태영과 상우가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답니다. 상우는 "애들 사진이나 봐야겠다"라고 말했고, 사진을 보던 태영은 "어렸을 때 너무 귀여웠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두 사람이 아이들 사진을 볼 때는 아들, 딸 얼굴을 가렸지만 이후 마지막에는 모두 공개했네요. 공개된 딸 리호는 아빠 상우를, 아들 룩희는 엄마는 쏙 빼닮은 아이돌급 얼굴로 눈길을 끌었답니다. 역시 유전자의 힘이란!

01.권상우, 손태영 '아이돌급' 아들딸 미국 생활 근황 깜짝 공개

-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자녀들의 미국 생활을 공개.
- 딸 리호는 브라우니를 만들어 판매, 수익금을 기부 예정.
- 상우, 태영 부부는 운동 후 분식을 먹으며 정원을 감상.
- 상우는 자신의 키가 182.1cm라고 밝힘.
- 아들 룩희는 현재 180cm, 희망 키는 186~187cm.
- 두 사람은 자녀들의 사진을 보며 과거를 회상.
- 아들, 딸의 얼굴은 마지막에 공개, 아이돌급 외모로 눈길을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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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아빠 어디가, 윤후 리원 민국 '미 명문대 진학'까지 폭풍성장 근황

<아빠 어디가> 윤후, 리원, 민국 미 명문대 진학 연주회까지 폭풍 성장 근황 전해.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연예인 자녀들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먼저 <아빠 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민수는 자신의 SNS에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 중"이라고, 아들인 윤후와 함께 식사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의젓해진 윤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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