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메들리 팀미션' 손빈아 팀 1위 만 8세 유지우 극찬 받은 사연? <미스터트롯3> 본선 3차전 메들리 팀 미션이 진행됐네요. 천록담(이정)은 유지우, 강훈, 임찬과 '쥬쥬핑'을 결성,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김용임의 <사랑님> 등을 열창 마스터 점수 1,575점을 받았다. 이에 마스터 장윤정은 "어머 얜 진짜 천재구나 했다. 지우의 노래를 들으면 그 순수함에, 정말 눈이 시려서 눈물이 난다"라고 칭찬했네요.
손빈아는 남궁진, 이수호, 추혁진과 '뽕가요'를 결성, <강원도 아리랑>, 황정자의 <노랫가락 차차차>, 진미령의 <미운 사랑>, 2PM의 <우리집> 등을 불러 마스터 점수 1,590점을 받았어요.
무대 후 마스터 점수 중간 순위는 뽕가요 1,590점 1위, 쥬쥬핑 1,575점 2위, 트로뻥즈 1,548점 3위, 이지훈남즈 1,492점 4위, 용트림 1,450점 5위. 아직 공개 안된 무대는 '춘길' 팀무대로 순위 변화가 궁금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