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뉴스'DNA 클래스 입증' 김희선, 16세 딸 우월한 기럭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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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클래스 입증' 김희선 16세 딸, 우월한 기럭지 모녀 패션 공개.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한 LA 근황을 공개하며, 세련된 모녀 패션을 선보여. 희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LA에서, 16살이 된 딸 박연아 양과 함께한 모습을 공유. 딸 연아 양 역시 엄마의 패션 감각을 닮은 듯한,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연아 양은 영재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이라고. 김희선과 딸의 근황을 알아보죠!

01.김희선 16세 딸 '우월한 기럭지' 패션 공개, 'DNA 클래스' 입증

- 김희선이 딸과 함께한 LA 근황을 공개하며, 세련된 모녀 패션을 선보임.
- 김희선은 화이트 컬러의 크롭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감각을 강조.
- 딸 연아 양은 블랙 컬러의 크롭 후드와 조거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스트릿 무드를 연출.
- 두 모녀는 뒷모습에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냄.
-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음.
- 연아 양은 6세 무렵 영재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 현재 연아 양은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 대학은 생명과학쪽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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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영애, 믿기 힘든 '동안 미모+트렌치코트 패션' 화제

- 배우 이영애가 구찌 리뉴얼 오픈 포토타임에 참석해 찍은 사진이 화제.
- 이영애는 버건디 컬러의 레더 트렌치코트와, 블랙 롱부츠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 레더 소재가 세련된 느낌을 더했고, 동일한 컬러의 미니 백으로 완벽한 스타일링 완성.
- 포토타임에서 이영애는 특유의 기품 있는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선보임.
- 이영애는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으로 꼽힌, <공동경비구역 JSA> GV에 참석.
- 이영애는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촬영에 한창.
- 이영애는 <은수 좋은 날>에서 가족을 위해,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는 강은수 역을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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