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진 반항아 아이유, 투박하고 서투른 사랑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다채로운 인생의 사계절의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담아내. 관식(박보검)에게 틱틱대며 자기의 꿈을 얘기하는 애순(아이유)과, 그런 그를 묵묵히 받아주는 관식의 모습은 두 캐릭터가 보여줄 케미를 향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
- 메인 예고편에서는 다양한 인생의 사계절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담아냄.
- 애순(아이유)과 관식(박보검)의 케미를 기대하게 함.
- 문소리와 박해준이 각각 애순과 관식의 어른 시절을 연기함.
- 시간이 지나도 든든하게 살아가는 애순과 관식의 모습을 보여줌.
- 드라마는 제주, 전북 고창, 대구 등 우리나라 사계절을 담고 있는 장소에서 촬영됨.
- 드라마 포스터 속 배경 장소인 제주 유채꽃 밭을 비롯해 대구 계산성당, 고창 청보리밭 등도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
- 수지와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해 언급함.
- 수지는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김은숙 작가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함.
-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와 김우빈이 커플룩을 맞춰 입은 모습이 담겨 있음.
- 수지는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미를 강조함.
- 송혜교는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 출연했으며, 이를 계기로 수지와 친분을 쌓음.
-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음.
- 우빈과 수지는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