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뉴스'엄친딸의 정석' 뛰어난 '미술실력' 청순 여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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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출신' 엄친딸의 정석, 뛰어난 미술 실력 청순 여신 배우. 배우 노윤서는 데뷔 2년 만에 <우리들의 블루스>, <일타스캔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부터 <청설>로 초고속 스크린 주연까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한 라이징 스타죠. 과거 윤서가 예능 수업을 받기 위해 <런닝맨>을 찾은 적이 있는데요. 윤서는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으로, <런닝맨>을 위해 대학교 졸업식까지 포기해 놀라움을 주기도. 이어 그녀가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사실이 알려졌다.

01.이대 출신 '엄친딸'의 정석, 뛰어난 미술실력 청순 여신 배우

- 배우 노윤서는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음.
- 예능 수업을 위해 <런닝맨>에 출연했으며, 대학교 졸업식을 포기함.
- 이화여대 졸업 후 SNS에 졸업사진을 게시하며 대학 졸업을 인증함.
- 대학 졸업 후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청설>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함.
- 윤서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음.
- 윤서는 모델로 시작하여 연기를 배우게 됨.
- 윤서는 자신이 배우를 해도 괜찮을까 고민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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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치과의사와 결혼 은퇴 선언, '시트콤의 여왕' 놀라운 미국 근황 포착

치과의사와 결혼 은퇴 선언, '시트콤의 여왕' 놀라운 미국 근황 포착. 배우 서민정이 미국에 이민을 떠난 가운데,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네요. 민정은 SNS 계정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공연을 관람한 후, 현지 스태프와 인증 사진을 찍고 문구를 삽입해 소감을 밝혔답니다.

민정은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결혼 이후 미국 뉴욕으로 완전히 이주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 가족과 함께 조용한 삶을 선택했다. 2008년에는 딸 예진 양을 품에 안으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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