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는 양념 쪽갈비와 매운 쪽갈비가 있음 - 가격은 각각 400g에 16000원 - 소주와 맥주 가격은 아직까지 4000원 - 추가 주문 시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음 - 기본 반찬으로는 백김치, 콩가루, 매운소스, 돼지껍데기, 가래떡이 제공됨 - 계란찜은 서비스로 제공되며, 매우 부드럽고 맛있음 - 주문한 등갈비는 이미 구워져 나왔으므로 조금만 더 익히면 됨 - 신림/당곡역 쪽갈비 맛집인 록갈비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살얼음 소주를 제공함
- 오첨지는 신림역 노포 오삼불고기 맛집으로, 32년간 유지해옴 - 오첨지의 메뉴는 오삼불고기, 낙지불고기, 오삼부대찌개 등이 있음 - 오삼불고기는 미나리를 먼저 익히고 불고기와 함께 섞음 - 매운 맛은 주문 시 조절 가능하며, 추가 주문 시에는 오삼불고기와 낙지불고기를 함께 주문함 - 볶음밥은 필수 코스이며, 막걸리도 함께 마심 - 오첨지는 사장님이 유쾌하고 친절하며, 가격이 오르지만 맛은 그대로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