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줄서서 먹는 맛집과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집을 소개합니다
데이트도 좋고, 혼술도 좋고, 간술도 좋고~
신림과 당곡쪽에 어떤 맛집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위치는 신림역 7번출구에서 가깝고, 신림선 당곡역에서도 가까움
- 오후 3시 30분에 오픈하며, 새벽 3시까지 영업
- 단체석, 포장, 배달, 예약 가능
- 메뉴는 양념과 소금 선택 가능하며, 숯불에 구워져 나옴
- 매운맛은 총 5단계로 조절 가능
- 기본찬으로 부추무침, 김, 콩나물, 소세지, 콩나물국, 주먹밥 제공
- 계란찜과 국물닭발도 주문 가능
- 신림 당곡 맛집 '불타는꼬꼬발'의 대표 메뉴는 닭발과 오징어볶음
- 사장님과 직원들은 친절함
- 매콤한 닭발이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맛집
- 쪽갈비와 생족발은 초벌로 나와 굽는데 시간이 걸림
- 메인 메뉴는 국내산이며,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 양이 다소 아쉬웠지만, 서비스는 좋았음
- 다음에는 친구들과 생족발구이를 먹으러 갈 예정
-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함
- 오늘와인한잔 신림점은 신림역 4번출구에서 가까움
- 와인 한잔에 2900원, 위스키 한잔에 4900원으로 저렴함
- 혼술이나 데이트 하기 좋은 분위기이며, 조명이 술 마시기에 좋음
- 다양한 와인 이름이 있으며, 제로 슈가 위스키와 하이볼도 있음
- 메뉴가 많아 와인바스럽지 않은 메뉴도 있음
- 첫 번째 주문한 와인은 '나의 반쪽에게' 22900원 메종 바불로 쉬라였음
- 안주로는 명란구이 크래커와 깔라마리를 주문함
- 추가로 주문한 주류는 푸른바다 하이볼 6900원, 모히토 하이볼 7900원
- 파울러너 맥주가 있어 맥주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