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은 매일 19:00-06:00, 라스트 오더는 04:45 - 위치는 신림역 6번 출구에서 약 300m 거리 - 우드 인테리어와 분위기 있는 조명이 특징 - 다양한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가 있음 - 사장님은 훈남이며, 목소리가 매우 좋음 -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이며, 단체 모임에도 적합 -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감자튀김 제공 - 재방문 의사 있음
- 영업시간은 매일 18:00-03:00, 예약, 포장, 단체, 주차 가능 - 외관과 내부는 눈에 띄는 간판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 - 사장님이 혼자 홀/요리를 담당하며, 주방은 관리가 잘 되어 있음 - 메뉴는 QR코드를 이용해 주문 가능, 기본 안주는 뻥튀기+헛개수 물 제공 - 신림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백김치전골, 디저트로는 아이스 망고 제공
- 오마카세식 코스요리를 제공하며, 가격은 1인당 29000원 - 테이블 자리와 다찌 자리가 있으며, 분위기는 좋음 - 주류는 필수적으로 주문해야 하며, 하우스 사케 무한리필이 가능 - 음식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급하게 나오는 감이 있었음 - 서비스는 친절했으나, 2시간의 시간제한이 있음 - 가성비는 좋지만, 한 번 방문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