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과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로 돌아온 공유의 패션!
남자들 사이에서 패션 센스 좋기로 유명한 공유라 그런지 예능에서 입고 나온 착장 정보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트렁크' 홍보로 출연했던 핑계고에서는 루이비통을, '필모톡'에서는 오라리 제품을 착용했습니다.
항상 센스있는 아이템만 선택한다는 공유의 아이템이 궁금했다면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최근 공유는 필모톡에 출연해 클래식한 패션을 보여줬습니다.
이 날 베이지색 카라 니트를 착용했는데 빈티지한 감성이 느껴졌는데요.
공유가 착용한 니트는 일본 브랜드 오라리(AURALEE)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슈퍼 키드 모헤어로 제작,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감이 특징이며, 세 개의 버튼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릴렉스한 핏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가을, 겨울 시즌에 헤링본 팬츠 혹은 울팬츠와 함께 코디 하기 좋은 스타일의 니트입니다.
유튜브 예능 '핑계고'에서는 루이비통 신상 컬렉션 제품을 했습니다.
공유가 착용한 데님자켓은 루이비통 24FW 컬렉션 '모노그램 데님 블루종'으로 루이비통의 모노그램이 돋보이는 자켓으로 고급스럽지만 캐주얼한 착장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또한 셋업으로 착용 가능한 팬츠도 있으니 특별한 데님 셋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공유의 루이비통 데님 아이템을 고려해봐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