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시작한다면 꼭 필요한 용품인 테니스라켓!
무게부터 빵의 크기까지 너무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다면?
어떤 라켓이 좋을지 추천해드릴게요 :)
- 윌슨 블레이드 v8 98 테니스라켓은 2023 US Open 에디션으로 출시됨
- US Open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매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림
- 윌슨은 US Open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
- 윌슨 테니스공은 1978년부터 US 오픈 공인구로 사용되어 왔음
- 윌슨 라켓은 피트 샘프러스, 로저 페더러, 세레나 윌리엄스 등의 선수들이 사용함
- 블레이드 v8 98은 305그램으로 여성이 사용하기엔 무게가 있음
- 라켓의 타구감은 부드럽고 잔진동이 없어 윌슨 테니스라켓의 타구감이 전반적으로 좋음
- 블레이드 v8 98은 안정성과 공격성을 모두 갖춘 라켓으로, 자신의 스윙이 갖춰진 사람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임.
- 윌슨 프로스태프 97UL v14는 270g의 무게로 여성에게도 적합
- 헤드사이즈가 작아 입문자보다는 어느 정도 스윙폼이 잡힌 분에게 추천
- 가벼운 무게로 인해 스윙스피드를 높이고 몸의 무게를 실어쳐야 좋은 샷 가능
- 라켓의 스윗스팟이 작아 공 맞추는 것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다른 라켓 추천
- 프레임에 들어간 탄소섬유 구조물이 라켓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파워를 유지
- 스트링은 레이저코드 1.25mm 46파운드로 작업 후 시타, 처음에는 먹먹한 느낌 있으나 적응 가능
- 프레임 속이 단단한 느낌으로 묵직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움
- v13의 매트 블랙 컬러와 earthy함을 담은 구릿빛 라켓 모두 매력적
- 윌슨 쉬프트v1 99는 무게 300g, 밸런스 9포인트 헤드라이트로 조작성이 용이함
- 하반기에 라이트 버전 출시 예정
- 범이가 약 2주간 사용해본 결과, 스핀이 강하게 걸린 스트로크에 집중하는 스타일에 적합
- 윌슨 쉬프트v1은 기존의 스핀형 라켓들보다 많은 스핀량을 제공
- 범이는 서브에서 퍼스트 서브의 속도와 파워, 세컨 서브의 슬라이스 서브와 킥서브를 선호
- 스트로크에서는 발사각이 높고 파워가 좋아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공이 뚝뚝 떨어짐
- 슬라이스는 깊게 깔리는 공격적인 슬라이스를 구사하기 좋고, 짧은 슬라이스 또한 스핀량이 많음
- 발리는 공격적인 발리를 시도할 때 정확하고 빠른 공을 보낼 수 있으나, 묵직한 공을 방어할 때는 밀리는 느낌이 있음
- 윌슨 쉬프트v1은 초보자부터 중급자, 상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에서 사용 가능
- 요넥스 브이코어 95는 헤드사이즈가 95 sq. in, 무게는 310g(언스트렁 기준)임
- 스윙웨이트는 320, 밸런스는 310mm(7pts HL)이며, 패턴은 16*20(세미덴스)임
- 정품인증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는 AS를 위한 중요한 요소임
- 아이소메트릭 디자인으로 스윗스팟이 넓고, 컨트롤 능력과 파워, 스핀을 갖춤
- 라이너테크 기술로 헤드 상단과 프레임 하단의 진입 각도를 줄임
- 플렉스 포스 기술과 쓰롯 부분의 단면 설계로 비틀림이 덜함
- 헤드사이즈가 작지만 공이 잘 뻗어나가며, 부드럽고 먹먹한 타구감을 가짐
- 무게가 조금 버겁지만, 공이 잘나가고 감이 좋음
-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적합하며, 중상급자 이상의 실력자에게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