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사실 빈은 지리적으론 동유럽에 속하지만, 막상 여행을 해보면 동유럽보단 서유럽쪽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곳이지 않나 싶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치안이 좋고 교통도 편리해서 여행 난도가 생각보다 쉬운 곳이지만, 그럼에도 자유여행 할 때 챙겨야할 필수 정보는 알고 가야한다. 오늘은 꼭 알아야할 몇가지에 대해 적어본다.
아마 비엔나를 여행하는 사람들치고 프라하로 가거나, 혹은 프라하에서 오지 않는 여행자는 없을 것 같다. 그만큼 프라하와 비엔나는 함께 가는 여행지이다보니, 프라하와 비엔나를 오고 가는 방법에 대해선 필수로 알아야 한다. 기차, 그리고 버스로 가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보았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어느 도시든 그 도시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할 정보는 교통이다. 교통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그 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가장 경제적인지에 대해 적어놓은 글이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아마 비엔나를 방문하는 사람 치고 여길 안가시는 분이 없을거라 확신한다. 벨베데레 궁전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여러 미술품들이 있는 곳이다. 이것만 보면 될 정도로 정리해 놓은 글이며,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은 최소 이틀 전엔 예약을 마치라는 것.
블로그에서 더보기오스트리아 여행의 백미는 개인적으로 할슈타트라고 생각한다. 오스트리아 근교로 할슈타드까진 편도 3~4시간이 걸리는 다소 먼 거리지만, 당일치기도 가능한 곳이며, 꼭 가봐야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것만 보면 여행이 가능하도록 적어놓았으니까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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