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주위에서 결혼식이 정말 많은데요. 생각해보니 처음 결혼식 초대를 받고 방문했을때 봉투에 이름쓰는법을 모르겠어서 인터넷 검색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요즘 또 고물가 시대가 축의금을 내기도 부담스러움이 많은데요. 이름쓰는법과 어떻게 내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 결혼식에 참석할 때 축의금 봉투에 이름을 쓰는 법과 적정 금액을 알아본다.
- 축의금 봉투에는 "축결혼" 또는 "祝結婚"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 뒷면에는 이름과 함께 소속을 적어주는 것이 좋다.
- 모바일 청첩장을 받은 사람은 5만원, 종이 청첩장을 받은 사람은 10만원 정도를 준다.
- 지인이나 직장 동료의 축의금 금액은 친함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 친구나 친한 사람의 축의금은 10만원 이상을 준다.
지인분이 진행했던 곳인데 궁중에서 진행하는 혼례처럼 진행하여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하객도 즐거웠고 뷔페식사도 맛있었고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였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