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새로운 학기가 곧 시작되다보니 새로운 책가방부터 준비물 여러가지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지나는만큼 아이들의 몸도 커지다 보니 새로운 옷을 준비하기도 해야 하는것 같아요
삼형제가 좋아하는 룩들을 추천 드릴게요!
- 삼형제를 위해 옷장 정리를 하며, 큰 아이의 옷이 작아져 구매 필요성을 느낌.
- 옥정에 위치한 미니앤비니 무인매장에서 둘째와 말랑이의 형제룩을 준비함.
- 매장에는 유아상하복, 키즈상하복 등 다양한 아동복이 구비되어 있음.
- 큰 아이와 둘째 아이의 사이즈에 맞는 옷을 선택함.
- 매장에서 직접 옷을 보고 고르는 것이 만족스러움.
- 특히 형제 시밀러룩을 선호하며,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옷을 고름.
-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있어 추후 재방문 의사를 밝힘.
- 아기 쇼핑몰에서 둘째의 가을옷을 준비했음
- marchen day의 아기 가을옷을 착용한 둘째는 귀여움과 힙함을 동시에 보여줌
- 상의는 메이드배색티셔츠, 하의는 코튼카고팬츠를 선택했음
- 두 제품 모두 편안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골랐음
- 사이즈는 넉넉하지만 너무 크지 않게 선택했음
- 착용감이 편해서 둘째가 매우 만족스러워했음
- 메르헨데이는 사이즈폭이 넓어 형제룩, 남매룩, 자매룩 등 다양한 용도로 입힐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