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잎무침
802021.06.07
인플루언서 
가시장미
6,487푸드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2
16
고추잎무침 저녁반찬으로 조물조물 고춧잎나물요리

월요일이에요. 시원하게 시작하셨나요? 저는 이른 아침에 옥상텃밭에 올라 아이(?)들 물을 주면서 신선한 블루베리 한줌 따서 블루베리우유를 만들어 마셨어요. ㅎㅎ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은 야리야리한 고추잎, 고춧잎으로 조물조물 무친 고추잎무침을 보여드려요. #고추잎무침 #고춧잎무침 #고춧잎요리 #나물요리 #저녁반찬 #집밥 저녁반찬으로 조물조물 무친 고춧잎나물요리 "고추잎무침" 재료 손질한 여린 고춧잎 230g, 국간장 1작은술, 까나리액젓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통깨 + 검은깨 +소금 적당량 (▲ 계량스푼 기준) 고추잎무침 만드는 법! (고춧잎나물 / 나물요리 / 저녁반찬) 야리야리 신선한 고추잎이에요. 아마도 10일 전쯤 찍은 사진인듯해요. 무농약이라 제가 한가득 데려와 먹기 좋게 손질을 해줬었어요. 고춧잎은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끓는 물에 소금과 고춧잎을 넣고 1분 이내로 데쳐 얼른 찬물로 열기를 식혀주세요. 저는 대부분 얼음 물을 이용해요. 데친 고춧잎을 볼에 담고 국간장,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참기름, 통깨, 검은깨를 넣고 설렁설렁 무쳐주세요. 여린 고춧잎이라 나물 요리로 챙겨드심 색다른 맛에 반하실 거예요. 요거 은근 자꾸만 젓가락을 불러오는 반찬, 저녁반찬이에요.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고 무쳐내도 맛있어요. 이맘때가 아니면 언제 또 여린 고추잎을 만날 찌 몰라 지난번엔...

2021.06.07
13
고추잎나물무침 맛난 나물요리 집밥, 저녁반찬

월요일날 일(?)이 오후에 사무실에 잠시 들렀을 때 선물 받은 여린 고춧잎나물 지인께서 직접 농사지어 보내주신 귀한 나물로 또 이맘때가 아니면 먹을 수 있는 아이(?)이기에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맛나게 무쳐봤어요. 건조한 고춧잎이 아니라 어리고 여린 생(?) 잎이라 감칠맛도 2배! 맛있는 #무침 #고추잎나물무침 을 보여드려요. #초간단요리 로 오늘 #저녁반찬 으로 권해드려요. 맛난 나물요리 집밥, 저녁반찬으로 찜! "고춧잎나물무침" 재료 손질한 여린 고춧잎160g, 소금 1작은술 무침양념 :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까니리액젓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 검은깨 적당량 (▲ 계량스푼 기준) 고추잎나물무침 만드는 법! 어리고 여린 고춧잎이에요.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고춧잎이 잠길 정도의 물을 끓여 소금과 고춧잎을 넣고 약 1분 이내로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저는 얼음 물로 재빨리 헹궜어요~^^ 물기를 찬 고춧잎을 볼에 담고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참기름을 넣고 기호에 맞게 통깨랑 검은깨를 넣고 무쳐주세요. 간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고요. 어리고 여린 고춧잎이라 데쳐 무쳐놓으면 감칠맛에 반해 자꾸만 젓가락이 가요~ 저는 한 번씩 고춧가루 양념 대신 간단하게 들깨가루로 무쳐내기도 하는데 둘 다 맛있어요. 저는 옥상텃밭에서 고추를 키우고 있지만 그 양이 터무니없이 ...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