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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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여름철 계곡피서지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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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천성산 자락 소금강 병풍바위 삼층바위 사이로 흘러내리는 시원한 내원사계곡에서 여름 계곡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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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남아

태국현지 전통마사지 잘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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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여행하며 받아본 태국전통마사지, 풀먼방콕킹파워 옆 방콕 니코타이마사지 2 Nikko Thai Ma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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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파리 에펠탑 주변 센강은 지금 올림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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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크루즈는 세느강따라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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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하기 휴가철 떠나는 계곡피서지와 해변 그리고 숲속 피서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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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기 휴가철 최고의 계곡 피서지 어디? 지리산 산청 계곡 피서지 : 백운동 계곡 중산리계곡 대원사계곡 거림계곡 청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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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재미있는 부산 재래시장 5곳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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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평깡통시장 나들이 그곳 부평 깡통시장 맛집들은 그대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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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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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배리삼릉 경주삼릉으로 불리는 경주배동삼릉 과 도래솔 #경주삼릉숲 #삼릉소나무숲 #배리삼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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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가볼만하곳 중 남종화의 산실 진도 운림산방 과 한옥체험 숙소 운림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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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산 가볼만한곳 중 혜천이 좋아하는곳들 초여름 부산여행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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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3대 주상절리 - 울산주상절리 ( 강동화암주상절리 ) 와 경주주상절리 (경주양남주상절리) 제주주상절리 ( 대포주상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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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를 보러간 청산도 여행 그곳 풍경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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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노란코스모스 군락으로 부산근교 가볼만한곳 양산 황산공원 황화코스모스

양산 황산공원은 낙동강변에 위치해 있어 강변의 시원한 경치를 즐기며 산책할 수 있으며, 가을엔 댑싸리 와 황화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차장이 군데군데 넓게 준비되어 있는 황산공원이지만 물금역에서 도보로 간다면 육교를 이용 황산공원전망대로 진입하면 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황산공원이 노란색으로 물들어 장관이다. 황화코스모스는 주로 노란색 또는 주황색 꽃을 피우는데 코스모스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주로 가을에 피는 보라색, 분홍색의 일반 코스모스와 달리 황화코스모스는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꽃을 피워 구별됩니다. 키는 약 30cm에서 120cm 정도 자라며,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봄에 피는 금계국과 비슷하지만 ,분명 코스모스의 한종류로 노란색으로 군락을 이루니 노란코스모스 즉 황화코스모스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노란 코스모스는 밝고 따뜻한 노란색 꽃을 피우는 코스모스의 한 종류로 일반적인 코스모스는 분홍색이나 흰색 꽃을 피우지만, 노란 코스모스는 특별히 밝은 노란색이 특징입니다. 이 꽃은 따뜻한 느낌을 주며, 대체로 야생화로 널리 퍼져서 자라기도 합니다. 코스모스의 상징은 "순수한 마음"과 "평화"로, 노란 코스모스는 특히 "희망"과 "기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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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가볼만한곳 삼천포 대방 군영숲공원과 거북선 정박지 대방진굴항

건설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도로교통협회에서 주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창선 · 삼천포대교 그 동쪽 대방마을에 한려해상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가 있는데 삼천포 대방 군영숲공원이다. 삼천포대교 아래 군영숲은 그다지 볼것은 없지만 400여년전 수군기지로 한번 거닐만한 곳이다. 뒤로는 각산을 등지고, 앞산에는 대방등대가 있으며, 앞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학섬에 백로와 왜가리의 서식지와 선사유적지로 알려진 늑도가 있다. 옛날에는 수군의 요지였으나, 현재는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방진굴항엔 수령 200년의 팽나무와 소나무로 이루어진 공원이 있고 공원 가운데 만들어진 자그마한 인공항구이다. 옛날 임진왜란 때 대방진(大芳鎭)이 있었다 하여 대방진굴항이라 부른다 고려 말 왜구들의 침입이 빈번해지면서 이를 막기 위하여 현재의 굴항 부근에 구라량영(仇羅粱營)을 설치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수군기지로 이용하였다 한다. 조선조에 이르러 세종 때 구라량이 고성의 사도(蛇島)로 옮겨감에 따라 폐영되어 소규모의 선진(船鎭)으로 남아 있다가, 조선시대 말경 순조 때 진주목 관하의 남해 창선도의 적량첨사와 군사적 연락을 취하던 기지로, 왜구 방비를 위해 대방선진(大芳船鎭)을 설치하고 당시에는 300여의 수군과 전함 2척이 주둔하고 있었다 한다. 선진에는 병선의 정박지로 사용하기 위하여 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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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생태공원P2주차장 가면 낙동강을 분홍빛으로 물들인 부산 대저 핑크뮬리

구포역에서 부산지하철 3호선을 타고 낙동강을 건너면서 내려다보면 대저 파크골프장이 눈에 들어온다. 파크장 앞 강둑 비탈에 핑크뮬리가 일렬로 줄을서서 피어있다. 지하철이용하는 사람은 강서구청역에 하차하여 5분정도 걸으면 대저 핑크뮬리 군락지에 이른다. 김해 공항로에서 벚나무 강뚝을 넘으며 대저생태공윈 도로가 나있다. 여러곳에 주차장이 있지만 P2주차장에 주차하면 대저핑크뮬리 단지와 제일 가깝다. 낙동강하구 대저생태공원 강둑 벚꽃나무길 언저리 산책로 변에 대저핑크뮬리가 있다. 핑크뮬리(Pink Muhly)는 화려한 분홍빛을 띠는 억새과의 식물로, 학명은 Muhlenbergia capillaris입니다. 가을철에 꽃을 피우며, 가벼운 바람에 흔들리는 부드러운 분홍빛 구름 같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부산핑크뮬리로는 대저 생태공원과 을숙도 핑크뮬리가 유명한 장소이며 핑크뮬리는 가을에 분홍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하며, 특히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절정에 이릅니다. 대저 생태공원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저 핑크뮬리 단지가는 길은 낙동강뷰와 함께 나들이 하기 좋으며 10월 초순까지는 분홍빛안개를 뿌려놓은 듯 수채화같은 핑크뮬리가 활짝 피어 있다 #부산핑크뮬리 #대저핑크뮬리 #대저생태공원핑크뮬리 #대저생태공원P2주차장 대저생태공원P2주차장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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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간 자리 진하해수욕장 과 진하와 강양을 잇는 명선교 풍경

진하해수욕장은 1km정도의 백시장에 폭이 300m정도 되는 수심잉얕은 백사장이 넖고 물이 맑아 여름철엔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명선도쪽 강양항쪽에는 회야강쪽 만나는 곳에서는 담수욕도 즐길수있어 고운 모래와 백사장뒤의 푸른곰솔이 조화를 이루며 해수욕장 과 대송등대 주변은 낚시꾼들도 많다. 진하해수욕장 팔각정 앞엔 무인도가 있는데 명선도이다. 鳴蟬島는 매미가 많이 울어 유래된 지명인데 현재는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하여 名仙島라 부른단다. 팔각정에서 명선도까지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바닷물이 들어올때는 들어갈수 없다. 명선도 앞에 셔핑기구들이 겨울임을 실감케 한다. 파도치는 날에 바다위를 누비던 셔핑은 서버들이 버리고 간것처럼 모래사장에 딩굴고 있다. 모래사장엔 하트를 그리고있는 손 조각품이 햇볕을 받아 명선도를 하트속에 넣어 한폭의 그림처럼 이삐다. 명선교를 건너기로 했다. 명선교는 회야강 하구에서 진하와 강양을 잊는 다리로 ^^. 명선교는 울산광역시에서 가장 긴 인도교로 길이는 145m이고, 총 폭은 4.5m이며, 높이는 17.5m이다. 명선교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의 진하해수욕장에 있는 다리이다. 해안에 바짝 붙어 달리는 국도31호선을 타고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바다 쪽으로 삐죽 내민 간절곶 등대가 보이고, 그 너머에 진하해수욕장이 펼쳐진다. 간절곶에서 명선교에 이르는 새천년길은 소망과 희망, 그리고 결속과 화합의 길로...

NPOST

여행의 트렌드가 다른 여행하는 법 .

여행하며 밥먹는 드렌드도 바뀐다. 예전에는 여행하며 그곳의 맛집을 찾아다녔는데 , 요즘은 맛집을 정해 놓고 주변 여행지를 둘러보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어제는 양산 내원사 입구 닭도리탕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내원사를 둘러보고 왔다. 예전에는 내원사와 노전암 둘러보고  나오다가 닭도리탕 아니면 두부전골로 유명한 천성산가는 길에서 밥을 먹곤했는데 , 여행의 트렌드가 바뀌었다.어느것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시점마다 다르니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 나 홀로여행시에는 맛집보다는 여행지 위주로 계획을 세우고 밥은 그곳의 허름한 밥집에서 먹기도 하고 때론 유명 맛집이 눈에 들어오면 맛집에서 먹어보기도 한다.반면 가족여행시는 반드시 밥집부터 먼저 정해 놓고 밥을 먹고  주변 관광지나 유적지는 소화를 위한 산책 수준으로 걷는다.그래서 가족여행시에는 도보여행은 아예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그럼 가족여행은 어떻게 하냐면 주로 차량으로 이동하고 , 걷는 동선을 최소화해서 구경한다. 여행을 해보면 나홀로여행시에는1~2만보 정도 걷는 반면 가족여행시에는  5~7천보 정도로 걸으면 충분하다. 우리집 애들과 엄마는 후자에 속하고 , 나만 전자에 속하는 여행을  한다. 여행은 천천히 슬로시티여행이 좋다는데 ,그게 안된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숙소를 이동하지 않고 한곳에 정해두고 주변 이곳저곳을 천천히 둘러보는 스타일로 바꾸고 나니 , 전보다는 여유...

페터 베르 著書 <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서평

책 소개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부제 :그간 외면해온 외로운 나에게 인생을 묻다) • 저자 #페터베르• 번역 장혜경• 출판 갈매나무책값 16,650원‘내가 생각하는 나’는 내가 아니다.생각, 감정, 과거의 각인에서 벗어나‘진짜 나’를 찾는 아름다운 여정《 #내가누구인지아는것이왜중요한가 ?》는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페터 베르의 첫 책으로 출간 즉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제법 성공한 삶 한가운데서 공황상태를 겪고 이를 극복한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는 남들보다 빨리 대학을 졸업하고 자동차 엔지니어로 출세 가도를 달렸다. 능력을 입증해서 성공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스스로와의 싸움을 계속했다. 메일함을 열기 두렵고, 미팅을 앞두고 숨이 가빠지고, 잠을 거의 자지 못하면서 번아웃이 온 줄도 몰랐다. 불면으로 지새운 어느 날 아침, 거울 속 텅 빈 눈동자를 보고서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시인한다. 마침내 도달한 질문은 이것이다. ‘다시 나 자신에게 돌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나는 어떨 때 행복한 사람일까?’ 손가락 끝까지 온통 소진되고 나서야 비로소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사람은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 ‘나는 누구인가?’ 궁금증을 품는 계기를 만난다. 그런 분들께 이 책을 동반자 삼아 마음 찾기 여행을 해보길 권한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반외팔목(盤外八目)과 위기십결 (圍棋十訣)

"바둑두는 사람보다 구경하는 사람이 여덟 집 정도 유리하다"는 뜻을 나태내는 말이 있는데 #반외팔목 (盤外八目, 盤  소반 반 ,外  바깥 외八  여덢 팔目  눈 목)라는 문구이다바둑판 앞에 있는 사람은 감정이나 승부욕에 휩쓸려 수의 변화를 냉정하게보지 못한다.불안. 초조. 욕심 등으로 인해 눈앞에 있는 자신의 이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걸 비유하는 말이다.  인생도 그렇다. 바둑용어에 위기십결(圍棋十訣)이란 경구가 있다.​ 바둑을 두는 데 명심해야 할 열 가지 항목으로써 바둑의 묘한 이치만을 갈파한 것이 아니라, 심오한 전략론, 인생론이라고까지 극찬받는 경구이다. 그 #위기십결( #圍棋十訣 )은첫째, 승리를 탐해서는 안 된다둘째, 적의 세력에 들어갈 때는 유연함을 가져라셋째, 적을 공격할 때는 자신을 살펴보라넷째,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다섯째, 돌을 버리더라도 선수를 빼앗으라여섯째, 위기에 처하면 반드시 버릴 것을 생각하라일곱째,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볍게 움직이지 마라여덟째, 행마에는 반드시 돌들이 서로 상응하게 하라아홉째, 상대가 강하면 몸을 조심하라열째, 세가 약하면 싸우지 마라.욕심을 갖거나 흥분해서는 상대편의 의도를 읽을 수도 없을 뿐더러 자신의 스타일마저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도 바둑과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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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커피 한잔은 AI시대에서 아날로그 감성으로 핫 트렌드에서 힙 트렌드 힙하게

비도 종류가 있다고 생각된다.봄에 내리는 봄비이슬같이 샤르르 샤르르내리는 이슬비가을 가랑잎이 떨어지듯이 내리는 가랑비그런데 보슬비는 보슬보슬 내리는데 어떤 모습으로 형상화 해야 될까하고 생각하는데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다.여름 한달간 내리는 장마비지겹지만 더위를 식혀주니 한편으론  고마운 비이지만 , 때론 너무많이 내려 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 농사짖는 사람들이나 고기잡이 어부들은 좋아하지 않은 비의 종류가 되어 버렸다.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철 갑자기 내리는소낙비는 마냥 시원해서 좋지만예고 없이 내리니 양지 바른곳에 고추나 참깨 말리는 사람들은 한마디 염병할 비 같으니라구 하며 욕아닌 욕을한다. 비오는날맛있는 건 카푸치노 한잔24년 장마비가 내린다.카푸치노 하면 카페 파스쿠찌 아닌가.집앞에 Caffee Pascucci 창가에 앉아 창 넘으로 내리는7월 장마를 바라본다. 카페에 비치해둔 여행잡지 Travie 와 Metlife의 1868 New York의 '힙'한것과'핫'한것은 다르다고 하는 글을 읽으며 요즘은 역트렌드로 AI시대에 다시 아날로그를 즐기는 사람들이 진정한 힙스타란다. 핫한 드렌드 대신 힙한 트렌드로^^ .#비오는날커피한잔 #아날로그감성 #AI시대에서아날로그감성 #핫트렌드 #힙트렌드 #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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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꽃 밀양 위양못 이팝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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