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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출장 중 방문한 카페 원잇투메종탄방, 숯불돈까스, 성심당 등의 맛집 소개
- 카페 원잇투메종탄방에서 후르츠 산도, 클로버 산도, 토마토주스, 카페라떼 등 주문
- 숯불돈까스에서 숯불삼겹카츠, 치즈+안심카츠 등 주문
- 성심당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튀김소보로, 멜론 빵 등 구매
- 대전역에서 서울로 복귀하며 일정 마무리

- 대전 갈마동에 위치한 일식당 일관 방문
- 연어레어카츠라는 특이한 메뉴를 발견, 예약함
- 좌석은 모두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음
- 사장님의 아기자기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음
- 연어레어카츠는 일일 한정 메뉴로, 예약이 필수임
- 연어레어카츠는 겉바속촉의 식감을 가지고 있음
- 후식으로 나오는 매실차를 마시며 입가심을 함
- 남은 음식은 친절하게 포장해주심
- 다음에는 오차즈케를 먹어볼 예정임

- 대전 서구에 위치한 '젤리포에'라는 디저트 카페 방문
- 귀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가 인상적이었음
- 메론 소다 젤리와 푸딩을 주문하였음
- 카페 내부에는 소품샵처럼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 주문한 디저트는 빠르게 준비되어 나옴
- 다음에는 커피 젤리를 시도해보고 싶음

- 대전 중앙로에 위치한 '카페 비요리'는 빈티지 소품샵으로 유명하다.
- 이곳은 고전 캐릭터 소품들을 주로 취급하며, 음료도 판매한다.
- 사장님은 다양한 캐릭터와 소품을 수집하며, 이들 중 일부를 전시 및 판매한다.
- 일본, 미국, 디즈니 등의 고전 캐릭터와 지브리, 호빵맨, 리락쿠마 등의 캐릭터 상품이 있다.
- 또한, 빈티지 그릇, 컵, 시계, 전화기, 타자기 등의 생활용품도 있다.
- 카페 비요리는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대전 여행 시 방문해 볼 만하다.

- 대전 중앙로에 위치한 '해마의 방'은 명란 오차즈케 맛집
- 가게 내부는 고즈넉한 일식당 분위기
- 주문은 각 테이블에서 가능하며, 메인 화면에 뜬 해마의 방 소개가 인상적
- 명란 오차즈케는 밥 위에 명란, 날치알, 계란, 파, 후리가케 등이 올려진 음식
- 오차즈케는 녹차물을 붓기 전에 고명과 밥을 떠서 맛보는 것이 좋음
- 명란 오차즈케는 깔끔하고 정갈하며, 녹찻물을 부어 먹으면 더욱 맛있음
- 다음에는 연어 오차즈케를 도전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