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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결혼을 앞두고 자가 매수를 결정했다.
당시 주요 지역의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전세의 불안정성 때문에 자가 매수를 선택했다.

여러 지역을 검토한 끝에 용인 수지 성복동의 60평대 아파트를 매수했다. 물론 주변에선 엄청 반대ㅋㅋ

결론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다
과연 시세차익은 얼마였을까? 아래 글에서 더 확인해 보자.

내집마련 후 자신감이 생겨 1.5억 정도의 현금으로 오피스텔 월세용 매수를 결정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에 위치한 원룸 오피스텔을 월세 낀 물건으로 1.55억 원에 매수했고 당시 월세는 48만 원,

현재 월세 시세는 73-75만 원이다.
(나는 매달 70만 원 받는중)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실물 자산이자
우량 배당주와도 같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보시길!

2018년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여
2020년에 아파트, 2022년에 오피스텔 매수한 나.

실거주 1채 매수를 위해 저평가 지역을 찾아다녔고, 신혼부부 자금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자부한다.

부동산 세금 및 정책 변화에 따라 공부를 지속해야 한다.
내가 부동산 공부했던 방법은 아래 글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