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어린이 > 건강/병원해열제 종류, 교차복용 실수했을 때
2024.12.25콘텐츠 2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별빛현이입니다. 며칠간 고열로 고생하는 아이를 케어하다가 그만 교차복용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걱정되는 마음에 서둘러 소아과를 다녀왔는데요. 경험담 공유해볼게요.

01.어린이 해열제 종류 아기 해열제 교차복용 시간 실수한 썰

- 어린이와 아기가 열이 날 때 적절한 해열제 사용이 중요하다.
- 어린이 해열제는 타이레놀 계열과 부루펜 계열로 구분된다.
- 아기의 열이 심한 경우, 2가지 해열제를 교차로 복용할 수 있다.
- 아기 해열제 교차복용 시간은 같은 성분의 해열제는 최소 4~6시간, 서로 다른 성분의 해열제는 최소 2시간이다.
- 해열제 사용 시 아이의 체중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므로 제품 설명서나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하다.
- 해열제 사용 후에도 아이의 열이 계속 오르거나 지속되면 소아과를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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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아기 해열제 종류 및 복용 방법(신생아 해열제, 해열제 교차 복용)

- 아기에게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사용해 열을 조절 가능
- 아기에게 사용 가능한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 신생아에게는 해열제 사용이 권장되지 않음, 열이 나면 소아과 방문 필요
- 해열제 교차 복용은 두 종류의 해열제를 번갈아 사용해 열을 낮추는 방법
- 해열제 복용 시 4-6시간 간격의 텀 필요, 아세트아미노펜은 최소 4시간, 이부프로펜은 최소 6시간
- 해열제 용량은 체중에 따라 달라짐,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x0.4ml, 이부프로펜은 체중의 1/3
- 아기의 열이 너무 높거나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해열제보다는 진료가 우선
- 해열제를 챙겨 먹였다면 계열, 시간, 용량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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