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미덕은 눈물과 감동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재미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웹툰, 3편 추천합니다.
취향 저격의 웃음 코드가 있고 작가가 유머에 진심이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드라마로도 방영된 이번생도 잘 부탁해 웹툰으로 보면 더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신이 빚은 안효섭과 김세정의 드라마로도 절찬 방영된 사내맞선입니다. 웃으라고 만든 만화 맞고요. 드라마와의 싱크로율에 감탄한 작품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아이디어도 독보적이기도 하지만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있는 천계영 특유의 맛과 멋이 살아 있고 특별히 제가 작가의 개그코드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웃음에 감동을 넘어 감탄까지 가고 싶다면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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