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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경차 혜택은?2. 경차 취등록세3. 경차 자동차세4. 유류세 환급받는 방법 먼저, 경차 자동차세는 1cc에 80원인데, 기아 자동차의 모닝을 예로 들자면 1년에 납부해야 될 자동차세가 72000원입니다. 그리고 경차 취등록세는 차량 가격의 4%를 납부해야 되는데, 경차의 경우 취득세가 75만원 이하면 공제받을 수 있고, 75만원을 초과할 경우 그 금액만큼만 납부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80만원의 취득세라면 5만원만 더 납부하면 된다는 것이죠. 경차 혜택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세금에서 장점이 있는데, 개별 소비세를 감면해 줍니다. 2. 고속도로 이용 시, 혹은 유료도로 이용 시 통행료를 절반 감면받습을 수 있습니다. 3. 10부제 운영과 자동차 요일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4. 지하철 환승 주차장에선 80퍼센트 공제받고 공영주차장에서 주차할 경우도 절반까지 감면받게 됩니다.5. 경차사랑카드를 활용하면 1000cc당 250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경차사랑카드 발급 과정 경차의 보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행되는 제도이지만 몇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발급 조건을 알아보자면, 1가구에 동일 차종 2대 이상이면 발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형 차량이라도 차종이 다르면 발급이 가능한데요.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다마스 같은 경형 승합차 1대가 있고 모닝 같은 경형 승용차가 1대 있다면제한 없이 발급이 가능합니다.또 제네시스 1대와 ...
자동차 히터트는법을 요약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히터 틀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에어컨 냄새 및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선 주행 후 30초~1분 정도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자동차 히터트는법을 요약하기 전에 주의할 점부터 알아봅시다. 주의할 점 정리 먼저 히터를 작동 시킬 때는 시동 후 5분~10분이 지난 후에 켜야 됩니다.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엔진 열을 내부로 유입시켜서 따뜻한 공기를 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엔진열이 충분히 높아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첨부터 히터를 켠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미지근한 바람만 나온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또 공기순환을 위해선 송풍구 방향은 차량 바닥 쪽으로 향하게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으로는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졸음운전 위험이 있으니 30분마다 환기를 시키고23도 이하를 유지하세요. 마지막으로 내기순환모드일 경우 산소 부족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졸음운전을 할 수 있으므로 외기 순환모드를 적절히 변경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히터 트는 순서 1. 차량의 센터패시아를 보면 공조기 버튼이 보입니다. 2. 선풍기 날개 모양이 그려진 버튼을 눌러줍니다. (차종마다 모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3. 왼쪽을 누르면 풍량이 감소하고, 오른쪽으로 누르면 증가합니다. 4. 온도를 높이고 싶으면 온도 조절 다이얼을 오른쪽으로 돌려서 설정온도를 맞춥니다. 5, 온도...
2025 싼타페 가격과 옵션 어떻게 바뀌었나! (깡통 vs 실속형 뭐가 좋을까?) 일단 2025년형 싼타페의 실내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공조기의 버튼이 바뀌었는데 미미한 차이라서 일반 운전자는 알아차리기 어럽죠.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트림만 그대로이고, 나머지 트림은 69만 원~118만 원까지 인상되었는데 기본 옵션들이 새로 추가되었으므로 무작정 비용만 높였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또, 프레스티지 플러스라는 새로운 트림이 추가되었는데 그동안 등급의 폭이 제한적이어서 아쉬워했던 운전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듯합니다. 그럼 연식 변경이 된 2025 싼타페 가격과 사양 및 바뀐점을 알아보면서 외관의 디자인과 내부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싼타페 풀체인지는 못생겼다고? 싼타페 풀체인지는 출시될 때부터 디자인에 관해서 호불호가 심했습니다. 스포티의 정점을 찍는 쏘렌토 그동안 보아왔던 도심형 SUV의 유선형 디자인과 달리 직각과 직선을 활용한 아웃라인을 보여주는데 아마도 전형적인 사륜구동 차량의 강인함을 강조한 의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면부까지는 납득이 가도 후면부의 테일게이트는 아직도 적응하기 어렵죠. 트렁크가 수직에 가까운 형태라서 얼핏 보면 승합차의 밋밋한 후면부가 떠오르곤 합니다. 물론 컨셉은 이해합니다. 캠핑이나 레저를 위한 차량인지라, 3열의 헤드룸과 트렁크 공간의 확보를 위해서 제격인 형태이죠. 트렁크의 용량만 비교해 봐도 동...
오늘 포스팅에서는 기아 타스만 가격 및 출시일 그리고 실내와 제원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아 자동차의 중형 픽업트럭인 타스만의 실물이 10월 29일 공개되었습니다. 위장막 속에 감춰진 불길한 기운을 이미 감지하고 있었지만 이런 실물은? 음, 예상을 좀 많이 빗나갔군요. 물론 측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은 준수합니다. 문제는 인상을 좌우하는 전면부입니다. 그릴의 크기를 대체 왜 이렇게 답답할 정도로 축소시켰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아울러서, 와이드한 전폭 대비 답답한 크기의 헤드램프를 보닛과 구조적으로 분리시켜 놓음으로써 중후함과는 괴리감을 갖게 되었군요. 예상도처럼만 디자인했어도 평균 이상의 호평을 받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직접 그릴의 크기를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이 정도만 돼도 나름 괜찮은 듯하군요? 다음으로 측면부입니다. 역시 측면부는 호평받을 만합니다. 오프로드를 위한 차량답게 짧은 오버행과 높은 진입각이 차량의 중량감을 보여주고 후드 라인의 각도는 수평에 가깝고 시작점부터 높기 때문에 다른 중형 픽업트럭 대비 더 큰 위압감을 보여줍니다. 또, 로커패널 라인에 45도 각도의 라인을 넣음으로써 단조로운 측면부에 입체감을 부여한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간혹 펜더에 붙은 클래딩이 거슬린다고 하던데, 제가 봐도 뒷바퀴 쪽이 좀 어색해 보이긴 합니다. 앞쪽은 범퍼와 라이트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형태인데 반해, 후...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언제 찍힌지도 모르게 구간단속 카메라에 적발되어서 과태료를 납부하는 경우가 있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구간단속 기준 및 초과 속도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 과태료 그리고 구간단속 카메라가 위반 차량을 측정하는 원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간단속 기준은? 차량이 과속을 하게 되면 구간단속 카메라는 3 차례에 걸쳐서 차량의 속도를 체크하게 됩니다. 1차 측정은 표지판이 설치된 시작 지점을 통과할 때이고 2차는 단속 구간이 끝나는 종료 지점을 통과할 때입니다. 3차는 시작 점부터 종점까지 (이동한 거리/이동한 시간)으로 평균 속도를 계산합니다. 즉, 구간단속 원리는 시작점에서 한번 측정하고 끝점에서 한번, 마지막으로 전체 구간에서 평균 속도를 계산하는 것이죠. 그리고 측정된 속도 중, 과속 범위가 큰 속도를 기준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제한 속도가 100km/h인 구간에서 진입할 때 125km/h로 통과하였고 종점에서는 140km/h를 기록하였으며 평균 속도는 130km/h라면, 140km/h를 기준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구간단속 과태료는? 과태료는 초과한 속도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차종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 ~20km/h 이하는 4만원 입니다. ● ~40km/h 이하는 승용차 7만원, 승합차 8만원입니다. ● ~60km/h 이하는 승용차 10만원, 승합차 11만...
2025 연식 카니발이 출시되면서 2025 카니발 하이리무진 또한 연식 변경이 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5년형에서 변경된 옵션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특장차로 개조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하이브리드 7인승과 9인승의 내부 및 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외관의 디자인은 2024연식과 동일한, 내부의 옵션은 몇 가지 편의 사양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정전식으로 변경함으로써, 운전대에 접촉만 해도 경고음이 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트림에서 차로 유지 보조 2를 장착함으로써, 조향을 제어하는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트림의 경우 기아 디지털 키 2와 1열의 터치 타입 도어 핸들을 적용하였습니다. 위의 옵션들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면서 2025 카니발 가격은 81만 원~111만 원 가격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어서, 튜닝된 카니발 하이리무진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24인승으로 제작된 아웃도어의 매력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캠핑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패밀리카답게 차박에 대한 니즈도 분명하죠. 본 차량은 그러한 니즈에 맞게 캠핑과 차박을 위해 편의 기능이 보강된 모델입니다. 시트 배치도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뒷좌석으로만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실내가 꽤나 넓죠. 거주성과 공간감을 중시한다면 적합한 차량입니다. 루프의 디자인은? 개방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천장은 사이드와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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