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나물무침
123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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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 요리 데치기 방풍나물무침 만드는법 봄나물 종류

#방풍나물 한팩 구입한 걸로 방풍나물전 만들기에 이어 오늘은 #방풍나물데치기 해서 #방풍나물무침만드는법 이다 병풀나물, 갯방풍, 갯기름나물로도 불린다는 방풍나물 올해는 장아찌 만들기는 패스한다 방풍나물무침 만드는법 #방풍나물무침 재료 1컵=250ml, 1큰술=15ml, 1작은술 1.25ml 방풍나물 한팩 된장 1큰술, 들기름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깨 1큰술 연하고 싱싱한 방풍나물 한팩 줄기 부분의 뻣센 부분은 과감히 잘라낸다 손질을 마친 방풍은 한 번만 씻어 데친 후 두세번 씻는다 끓는 물에 굵은소금 한큰술 넣어 방풍나물을 더욱 파릇하게 데쳐낸다 방풍나물 넣고 뒤집어 준뒤 숨 죽으면 꺼낸다 데친 방풍은 찬물에 담가 열기를 식힌 뒤 두세번 흔들면서 씻는다 물기를 꼭 짠 방풍나물은 먹기 좋게 썰고 분량의 된장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파릇파릇 너무나도 예쁜 방풍나물무침 완성이다 청초한 접시에 담아낸 방풍나물무침 된장에 식초, 고춧가루를 추가로 넣어도 맛있다는데 다음엔 양념을 색다르게 해봐야겠다 두릅나물 취나물 방풍나물까지 온통 봄을 부르는 봄나물 반찬으로 이틀을,,,, 어제 호수공원 한바퀴 완주하다 보니 #봄나물종류 다양하게 올라온 모습,,, 특히 쑥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오늘은 쑥 캐러 출동해야 할 듯싶다 ㅋㅋ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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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무침 된장 만드는법 방풍나물요리

마트 장 보러 갔다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깜놀, 겨울이 오는가 싶은데 나물 반찬꺼리는 종류별로 보인다 `참나물을 살까?` 하다 방풍나물을 집어 들고 왔다 들기름 발라 김 굽고, 조갯살 듬뿍 된장찌개도 끓이고, 아닥한 무김치 씻어 국멸치랑 된장 넣고 졸이다가 들기름으로 마무리한 밥도둑 반찬 만들고, 된장넣고 #방풍나물 무쳐 저녁 상차림 했다 방풍나물 한팩, 저렴한 나물 한봉지가 훌륭한 반찬으로 변신하기 위해 다듬는 과정은 필수로 거쳐야 했다 줄기 부분이 완전 뻣센것이 제철은 아니라는 사실!!! 뻣뻣한 줄기는 떼어내고 부드러운 방풍나물잎만 모아 모아~ 줄기 다듬으니 푹 줄었지만 한끼 반찬으로는 충분한 양이 나올듯싶다 끓는 물에 소금 한큰술넣고, 한번 씻은 방풍 넣고 숨죽인 뒤 꺼내 찬물에 담근다 찬물에 담근 방풍나물은 흐르는 물에 두번 씻어 물기를 꼭 짠다 먹기좋게 썬 방풍나물이다 된장1큰술, 참기름1큰술,깨 1큰술, 다진마늘, 다진고추 약간씩 #나물무침재료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향긋한 방풍향이 특징인 #방풍나물된장무침 뻣센 줄기를 없앤 것이 포인트!! 방풍나물장아찌 방풍나물무침 등등 여러가지 방풍나물요리가 있는데 방풍나물은 된장넣고 무치면 가~장~ 맛있는듯 싶다 겨울이 다가오는 오늘도 맛있는 나물반찬으로 완성된 #방풍나물요리 https://blog.naver.com/is6867/222294045647 제철 봄나물 방풍나물요리 방풍나물...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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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 요리 방풍나물먹는법

부추 요리에 이어 방풍나물 요리로 된장넣고 심플한 방풍나물된장무침을 만들었다. 조금 뻣뻣한 느낌은 있지만 몸에 좋은 방풍나물이기에 어제 오늘 맛있게 식탁에 올리는 중이다. 방풍나물 무침 재료 방풍나물 된장 2큰술, 쇠비름엑기스1큰술, 들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 1큰술 다듬을 것도 없는 방풍나물, 모양이 매끄럽지 않은 것 두줄기만 빼고 모두 사용한다. 물도 흡수하지 않는 방풍나물이지만 혹시나 있을 이물질 제거를 위해 흐르는 물에 한 번만 씻는다.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데쳐낸다. 데친 방풍나물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삼베 보자기에 물기를 꼭 짠 방풍나물은 칼로 서너 번 잘라준다 분량의 된장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햇살 쨍하고 비치는 날이면 된장 항아리, 간장 항아리, 뚜껑 열어 맛있는 된장, 간장 냄새 맡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요즘! 방풍나물 된장무침으로 만들고 나니 어서 빨리 된장 맛을 보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다! 어젠 세무서 들른다고 영통까지 걸어가다 보니 온통 초록 초록해서 참 좋더라는,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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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무침 된장넣고 담백하게 무친 갯방풍나물

주말, 시골에서 뽑아온 풋마늘, 쪽파, 갓, 머위, 부추 등등 초스피드로 손질해서 반찬으로 만들고 보니 푸짐 푸짐!! 동생네랑 엄마 모시고 저녁 만찬을 즐겼다 시골에는 지천에 깔린 것이 나물인데 마트에서 구입하려면 양도 작고 비싸기도 하고~ 아래 밥상은 갯방풍이랑 #생곤드레나물 구입해서 곤드레 나물이랑 #방풍나물 만들어 맛있게 즐겼던 #저녁밥상 이다 방풍나물무침, 된장 양이 많았던지 "짜~" 라고 해서 웃었던 ㅋ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나물 속으로 간이 배어들어가고 고기와 쌈이 함께해서 간이 딱 좋았던 방풍나물 무침이다 갯방풍이란다 처음 봄,, 알고 있던 방풍나물과 다른 모습이라 신기해서 #갯방풍 구입했다 TIP, 곤드레 나물 데쳐낸 물에 방풍나물 넣고 데쳐내기 요리할 때, 센스 있는 순발력이 필요할 때가 많다 여러가지 나물반찬 만들 때는 팔팔 끓는 물에 나물 넣고 데쳐지면 꺼내고 그 물에 다음 나물 넣기를 반복, 무칠 때도 하얗게 무칠 나물 먼저 순차적으로 하나의 그릇에 계속 무쳐내면 설거지도 편하다 숨 죽은 방풍나물 건져 찬물에 두 번 헹궈 물기를 꼭 짠 상태! 들기름, 된장, 다진 마늘, 깨 한 큰 술씩 준비한다 물기 꼭 짠 방풍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특유의 향이 느껴졌던 #방풍나물무침 된장에 무쳐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쌈장 없이도 쌈채소와 함께 어우러짐이 좋았던 #방풍나물된장무침 상추쌈에...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