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태국 모닝글로리 볶음 공심채볶음 요리 베트남 요리 오늘은 태국 모닝글로리 볶음을 직접 만들어 볼 거예요! 모닝글로리는 공심채로도 불리기 때문에 공심채볶음 요리로도 불리는데요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많이 먹고 볶음밥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너무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집에서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공심채 200g 피시소스 1tbsp 굴소스 1tsp 된장 1tsp 물 50ml 식용유 다진 마늘 1tbsp 태국고추 1/4tsp 후추 공심채, 모닝글로리는 줄기 부분이 이렇게 원통형으로 되어 있어 식감이 매우 좋기로 유명한 식물입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공심채를 준비해 주세요 잎이 무성한 공심채라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세요 공심채의 줄기 끝부분은 상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손가락 한 마디 분량은 잘라 버려주세요 모닝글로리의 줄기와 잎의 중간 부분을 크게 잘라 구분해 주고 약 4~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줄기와 잎 부분을 나누어서 볶아줄 거예요 워낙 빠르게 완성되는 태국 모닝글로리 볶음이라 양념장은 사전에 만들어 두는 것이 좋아요 피시소스 1tbsp를 준비하는데 멸치 액젓 사용하셔도 됩니다 감칠맛을 위한 굴 소스 1tsp와 된장 1tsp를 넣어주세요 물 약 50ml를 넣어준 뒤 된장이 잘 풀어지게 섞어주면 금방 모닝글로리 볶음 양념이 준비됩니다 이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주고 다진 마늘 1tbsp를...
24태국 공심채 볶음 공심채 볶음 레시피 소스 공심채요리 오늘은 태국 공심채 볶음 레시피를 보여드릴게요! 태국 요리 중에서 호불호가 적고 식감이 좋은 공심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공심채는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레시피가 정말 쉬운 데다 소스도 우리나라 재료로 만들 수 있어 어려운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럼 바로 태국 공심채 요리 만들어 볼까요? 공심채 150g 다진 마늘 1tbsp 베트남 고추 1/4tsp 피시소스 2tsp 굴소스 1tsp 된장 1tsp 물 1tbsp 식용유 공심채 150g을 준비했습니다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공심채의 줄기 끝부분은 살짝 시들어있거나 까맣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 한 마디 정도는 잘라서 버려주세요 공심채는 식감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연한 채소이기 때문에 줄기 부분과 잎을 나눠 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심채의 잎과 줄기를 크기 나누고 줄기를 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나머지 잎도 비슷한 길이로 썰어주세요 잎이 많아 보여도 볶으면 부피가 많이 줄어들 거예요 태국 공심채 볶음에 들어가는 양념에 다진 마늘 1tbsp와 베트남 고추 1/2tsp를 준비합니다 마늘은 넉넉하게 들어가는 것이 맛있어서 생 마늘 기준 5개 정도 다져주면 좋아요 공심채를 볶으면서 소스를 만들면 공심채가 금방 후 물 해지기 때문에 볶기 전 소스를 만들어두면 좋습니다 피시소스 2tsp를 넣는데 멸치 액젓을 넣으셔도 좋...
21공심채 볶음 공심채 나물 모닝글로리 볶음 소스 태국요리 태국요리가 흔해지고 태국여행을 많이들 가면서 공심채 볶음 모닝글로리 볶음을 먹어 본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 묘한 맛과 식감에 빠져들면 자동으로 손이가는 반찬으로 딱이다. 심지어 우리나라 음식이랑도 너무 잘 어울림 공심채 150g 다진마늘 1tbsp 고추 1개 피시소스 1tsp 진간장 1tsp 알룰로스 1tsp 된장 1/4tsp 공심채 모닝글로리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다. 한여름에 배송받아 살짝 힘이 없긴 했지만 벌레 먹은 잎과 노란색 시든 잎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에 3번 이상 흔들어 씻어주는 등 일반적인 야채 씻는 것과 동일하게 준비하면 된다. 참고로 특유의 태국 음식 향(?)이 난다. 줄기 아랫 부분한 마디는 약간 색이 이상하기도 하고 억세기도 해서 한 마디 정도 잘라 버려준다. 그리고 줄기와 잎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 5cm 길이로 잘라 준비하면 다른 재료는 필요 없다. 팬에 식용유를 한 수저 정도 둘러주고 다진마늘 1tbsp를 넣어 마늘 향을 올려준다. 베트남 쥐똥고추 1개를 잘게 잘라 넣어도 되는데 그거 넣었다간 너무 매워서 내가 못 먹을 것 같아서 조금 순한 건 고추 1개를 부수어서 넣었다. 매운 정도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고추 양을 가감해주면 된다. 마늘과 고추 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공심채를 넣고 볶아준다. 시금치나 미나리를 볶아보신 주부님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