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픽은 소니의 a5100, 알파 6000, 6100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각각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a5100은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여행용으로 적합한데요. 알파 6000은 뛰어난 연사 능력과 빠른 오토포커스가 장점입니다. 마지막 알파 6100은 최신 모델답게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에서 광학 뷰파인더를 제거한 작고 가벼운 렌즈 교환식 카메라이다.
- 2008년 파나소닉 DMC-G1 이후 주요 카메라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중 보급형인 A5100과 표준형인 알파 6000, 6100 모델의 특징과 차이점을 살펴본다.
- A5100은 2014년 8월에 출시된 보급형 모델로, 가격은 898,000원이었다.
- A6000은 2014년 4월에 출시된 크롭바디 라인업 시작 모델로, 가격은 998,000원이었다.
- A6100은 2019년 8월에 출시된 모델로, 2420만 화소(6000x4000) 최신 APS-C(23.5 x 15.6mm) 센서를 적용하였다.
-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의 광학식 뷰파인더를 제거한 작은 크기의 카메라임.
- 2008년 출시된 파나소닉의 DMC-G1를 시작으로 주류 카메라로 자리 잡음.
- 소니 미러리스 보급형 컴팩트카메라인 A5100 및 표준형인 소니알파6000, 6100 모델의 특징과 차이점을 살펴봄.
- A5100은 2014년 8월에 발표된 보급형 바디로, 출시 가격은 898,000원임.
- A5100은 2430만 화소, APS-C (1:1.5크롭) Exmor CMOS 센서 사용 및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
- A6000은 크롭바디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바디로, 가격은 998,000원임.
- A6100은 2019년 8월에 출시된 모델로, 2420만 화소 (6000x4000) APS-C 센서 및 Exmor CMOS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