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만에서 초여름 배스낚시를 진행함 - 낮에는 입질이 없었으나, 저녁 피딩 시간에 활성화됨 - 석축 주변에서 4짜 이상의 배스들을 다수 발견함 - 대부분의 배스들은 경계심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저녁에 활동함 - 줌 데드링그와 쉐키테일 배스웜이 효과적이었음 - 바닥걸림과 청태의 오염을 극복하고 천천히 채비를 운용해야 함.
- 아산 염치지에서 배스 낚시를 진행함. - 최근 배수가 진행되면서 대상어의 입질이 예민해짐. - 수초와 마름이 포인트를 차지하면서 낚시 환경이 어려워짐. - 낮 시간에는 반응이 없고, 저녁에 입질이 시작됨. - 피네스리그 채비로 예민한 입질을 받아내는 데 성공함. - 수초와 마름을 피해 랜딩하는 과정에서 라인이 터지는 등 어려움을 겪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마리의 배스를 만나는 데 성공함.
-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마름과 수초가 자라남 - 초여름의 배수기는 앵글러들에게 또 다른 장애물 - 배수는 배스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줌 - 대상어들은 예민해져 입질이 쉽지 않음 - 다양한 채비와 웜으로 입질을 노림 - 아산 염치저수지에서 출조하여 4짜 배스를 잡음 - 이후에는 입질이 없어 다양한 채비로 시도함 - 배수기 저수지 배스들은 예민한 모습을 보임 - 배수기가 끝나면 필드가 변화하며 새로운 과제가 주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