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되면서 서해바다가 풍성한 해산물을 제공함 - 9월에 서해 태안 해루질에서 꽃게와 박하지, 소라를 목표로 함 - 꽃게는 00 못했고, 박하지와 소라도 이전과 달라 아쉬움을 느낌 - 바다 속 생명체의 활성도가 침체되어 있었음 -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는 가슴장화, 해루질 수경, 악어집게, 조과통 등 - 날씨와 물때가 좋을 때 태안 당암포구에서 해루질을 추천함
- 서해바다에서 박하지와 소라를 대상으로 해루질을 진행함. - 꽃게와 낙지는 금어기이므로 제외. - 평일 저녁에 진행하여 사람이 적어 물이 맑고 깨끗함. - 박하지와 소라를 다수 포획함. - 여름 바다에는 곤충, 날파리, 모기가 많아 긴팔 옷과 버프 착용 권장. - 장비로는 가슴장화, 해루질 수경, 악어집게, 조과통 등 필요. - 당암포구에서 진행하였으며, 평소보다 빠른 철수를 함. - 꽃게와 낙지 금어기 종료 후 더 많은 해루질 가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