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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갈만한곳 강화도 루지 놀거리 먹거리 국내 액티비티 여행 인천 갈만한곳 스릴 즐기고 영양밥 먹고~ 스키 시즌이 되면 전국의 스키장은 매니아들로 들썩들썩 거리는데요. 추운 겨울 이열치열로 겨울을 즐기는 방법이기도 해요. 각자가 좋아하는 콘셉으로 겨울나는게 정답일텐데요. 인천 놀거리로 강화도 루지타고 코스따라 질주하는 꿀잼이 있어요.~열씨미~ 강화도 여행을 계획 했거나 서울근교 여행을 찾는다면 강화도 여행을 계획해도 좋을텐데요. '추운데 무슨?'이라고 생각했던 기분을 '또 한번!!'외치며 타게 되는 재미를 즐기실거에요. 1.강화 루지 032.930.9000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 10:00~18:00 (토.일)09:30~18:00 인천 강화도는 집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강화도는 가까워서 훌쩍 떠나기 좋은 위치인데요. 강화도 놀거리로 지난 초겨울 강화도 루지를 타고 왔어요. 루지는 전등사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들려보기 좋았는데요. 천년고찰에서 고즈넉한 사찰의 아침을 맞이하고 루지를 찾아도 좋을듯 싶어요. 도착 후 주차를 하고 바로 매표소로 가서 티켓을 끊었어요. 루지는 1회권과 2회권, 3회권, 5회권이 있고 케이블카만 이용하는 왕복 1회권이 있어요. 탑승권을 끊은 뒤엔 부대 시설로 차려진 포토존들을 둘러봤는데요. 아이와 함께라면 추억샷을 찍기 좋은 포토존들이 곳곳에 준비되어 있었어요. 티켓...

인천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강화도 루지 외 놀거리 먹거리 강화도 갈만한곳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온 강화도 갈만한곳~ 강화도 당일치기로 루지를 타고 왔어요. 오랜만의 강화도 나들이라 인천 놀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카페까지 두루 돌아보고 온 날인데요. 점심즈음 도착했으니 아침 시간을 넉넉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았어요.~열씨미(2023.10.5)~ 강화도 갈만한곳을 꼽는다면 강화도 루지가 으뜸일듯 싶어요. 루지를 타기 위해 강화도를 찾는 MZ세대들이 대부분으로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여행하기 좋은 거리였어요. 강화 루지 032.930.9000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 09:30~18:00(매주 토요일 야간개장) 오후 3시 넘어 도착한 루지는 연휴가 끝난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는데요.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인천 놀거리였어요. 도착 후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권 했어요. 티켓은 루지와 케이블카 1회권에서 5회권까지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우린 2회권으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입구쪽에 세운 포토월을 비롯 루지 탑승 포토존등 다양해 추억샷 남기기 좋았어요. 루지 포토존에선 처음 타는 언니를 위해 타는 방법들을 간략하게 알려주고 인증샷을 찍었어요. 놀이기구와는 거리가 먼 언니였지만 별다른 기술이 필요없는 루지라 걱정없이 탈 수 있었어요. 가을 한낮 기온은 여름 더위를 방불...

강화도 루지 찐스릴 인천 놀거리 체험 먹방 필!! 인천 루지 타고 강화도 놀거리 찐하게~ 강화도 루지 타러 가는길은 언제 어느때고 신나요. 그 계절이 봄이든, 겨울이든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 좋은 이유인데요. 신록의 푸르름이 가득한 지금은 루지 타고 씽씽 달리는 스피드에 자연 바람 시원해서 좋을 때였어요.~열씨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면 채 1시간이 걸리지 않게 도착할 수 있는 강화도였어요.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꽤나 멀게만 생각됐던 곳인데요. 루지 타러 가는 길은 이웃집 마실 가듯 가볍게 찾아가는 길이었어요.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루지 032.930.9000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 09:00~18:00(365일 연중무휴) 점심 시간즈음 도착한 루지는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찾은 여행자들로 제법 북적거려 핫플이란걸 새삼 실감했는데요. 비 예보가 있던 날이었지만 날씨에 개의치 않고 찾은 여행자들은 활기로 가득했어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먼저 매표소에 가서 티켓을 끊었는데요. 루지는 곤돌라 왕복 1회권을 포함 19,000원부터 5회까지 탈 수 있는 5만원권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욕심 같아선 5회권을 끊고 싶었지만 만류에 못이겨 2회권을 끊었는데요. 티켓팅 후엔 주변을 가볍게 둘러보고 머리에 맞는 헬맷을 쓴 후 곤돌라 탑승장으로 향했어요. 동그란 원형으로 된 곤돌라는 전망대까지 700여m 구간을 5...

강화도 루지 타고 쌩쌩 달려 봄 설렘~ 짙은 안개속으로 달려~~ 강화도는 집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생각나면 바로 찾아갈 수 있어 좋아요. 오래전엔 가족 외식하러 년중행사로 다녔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탈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정기적으로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열씨미(2022.4.12)~ 당일치기로 루지 타러 가기로 약속했던 날 희뿌연 안개에 휩싸였던 날이었어요. 갠적으론 이런 날씨속 루지를 타는게 더 잼있을거라 생각돼 기대됐지만 혹시 모를 긴장감은 있었어요. 1.강화 루지(씨사이드리조트)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강화도 루지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었는데요. 총 1.8km로 난이도에 따라 오션코스와 밸리코스가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점심시간즈음 도착한 루지 주차장은 여느때보다 한가했어요. 지금까지 가본 중 젤 한산해서 놀라웠는데요. 비 예보가 있고 안개 자욱한 날씨라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먼저 매표소에 가서 티켓을 끊고 곤돌라를 타기전 주변을 둘러봤어요. 지난 겨울에 다녀갔을때와 달라진건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들이 봄 옷으로 갈아 입어 화사했어요. 연인들 데이트코스로 많이 찾는 곳이기에 주변엔 포토존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스마트 포토존과 곤돌라, 루지 포토존등이 있어요. 강화도 루지는 1회권부터 5회권까지 탑승권을 끊을 수 있어요. 갈때마다 매번 2회권을 끊고 탔었는데 이 날은 안개가 자욱해...

강화도 루지 겨울 놀거리 찾아서~ 겨울 여행 씐나게 즐겨볼까~ 한치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자욱했던 주말 아침.. 강화도 일정을 앞에두고 갈까말까 한참을 고심했는데요. 따라나서겠다는 아이와 함께 큰 맘먹고 강화도 루지 타러 다녀왔어요.~열씨미(2021.12.11)~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엄빠 따라나서지 않던 아이가 흔쾌히 운전해준다기에 어영부영 나섰던 길인데요. 오랜만에 코스따라 달릴 생각에 룰루랄라 발걸음 가볍게 나섰던 길이었어요. 1.강화씨사이드리조트 루지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 영업 10:00~ / 루지&곤돌라 1회권~3회권 15,000원~38,000원 주말이라 도로가 막힐걸 예상해 이른 아침 서둘러서 찾아간 강화도였어요. 도로를 달리면서 안개가 자욱해 마음은 갈팡질팡이었는데요. 2시간 달려 도착한 루지는 안개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일단 도착 했으니 2회권으로 티켓팅을 하고 주변을 살폈어요. 루지는 12월중 눈썰매장도 오픈한다고 하는데요. 이 날은 아직 오픈전이었어요. 안개야 언제 걷힐거니?? 매표소 앞 연못 주변도 안개속... 과연 루지를 탈 수 있을까 싶었어요. 곳곳엔 포토존이 예쁘게 꾸며졌어요. 클쓰마쓰 싼타 선물도 다채롭게 준비된 포토존이었는데요. 곧 다가올 클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사방팔방으로 안개는 자욱했지만 강화도 루지를 찾은 여행자들은 쉼없이 찾아들었어요. 동행한 아이는 궂은 날...

강화도 루지 타면 탈수록 꿀잼 체험~ 강화도 체험 루지 타고 씽씽~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죠?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현실은 집콕을 요구하는 코시국인데요. 지난 봄에 다녀온 여행 사진을 꺼내 아쉬움을 달랬어요.~열씨미(2021.5.24)~ 강화도 루지 타고 쌩쌩쌩 달리고픈 계절이에요. 여름이 막 시작할 무렵 다녀왔을때만해도 한낮의 기온이 무더웠었는데요. 더우면 더운대로, 시원하면 시원한대로 추우면 그 나름대로 어느 계절에나 즐기기 딱 좋은 레포츠였어요. 1.강화씨사이드리조트 루지 강화 길상면 장흥로217/10:00~18:00/요금5,000원~50,000원(1회권(어린이)~루지탑승.곤돌라 5회권) 봄이 무르익었을때 찾아간 루지는 집에서 채1시간이 않되는 가까운 거리였어요. 맘만 먹으면 무시로 달려갈 수 있는 여행지였는데요. 점심 시간을 지나 오후 2시쯤 찾아간 길이었어요. 도착해서 티켓팅을 먼저 하고 주변 공원을 돌아봤어요. 탑승권은 정해진 시간은 없고 회차로 구분 되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주변에 마련된 포토존이 있어 인싸 사진 찍기 좋았어요. 공원을 걷고 연못 분수대를 지나 탑승장으로 향했어요. 완만한 오름 언덕에 위치한 탑승장은 처음 탑승하는 사람과 재탑승 하는 사람을 구분하기 위한 가름줄이 구분 되었어요. 탑승장 입구엔 어린이와 성인이 사용할 수 있는 헬맷이 색깔로 구분되어 있었는데요....

강화도 루지~무더위 속 쌩쌩 달린 핫잼~ 여름에도 씬나~쌩쌩~ 뒤돌아보니 어느새 여름.. 시간가는줄 모르고 앞만보고 달려가는건 아닌지 싶은 요즘인데요. 지난주부터 장마권에 접어들었다고 하니 여름이 본 궤도에 올랐구나 싶었어요. 장마비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로 달려갈텐데요.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강화도 루지 타고 션한 기분을 즐겨보시는건 어떨지요?~열씨미(2021.5.24)~ 레포츠 즐길 생각에 집에서 출발할때부터 제대로 신이 난 열씨미였어요. 한낮의 햇살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한 재미가 있기에 포기할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이었는데요. 강화도씨사이트리조트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였지만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난 강화도였어요. 1.강화씨사이드리조트 루지 032-930-9000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 10:00~18:00 / 18:00~21:00(야간 자유이용권) / 요금 5,000원~50,000원(어린이1회~루지&곤돌라5회권) 도착해서 먼저 티켓팅을 하고 새롭게 조성된 포토존과 수변 공원을 짧게 걸었어요. 두 달전에 다녀갔을땐 겨울 풍경을 미처 벗지 못했을 때였는데 봄에 찾아가니 한여름을 보듯 신록의 계절이었어요. 탑승장으로 오르니 월욜이 맞나 싶을 정도로 2030들로 분주했어요. 대학이 벌써 종강했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강화도 루지 인기를 실감했던 장면이었어요. 탑승장은 천막으로 연결되어...

강화도 루지 짜릿한 커브 코너링 즐기는 꿀잼~~ 강화도로 떠난 레저 & 맛담 여행~ 봄이 오는 길목에서 조금 일찍 강화도로 봄마중을 하고 왔어요. 지난 3월 중순에 다녀왔으니 어느새 20여일이 지났는데요. 여행지기와 일찍 만나 강화도 루지를 타고 주변을 여행하며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알찬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던 날이었어요.~열씨미(2021.3.15)~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날은 어느날보다 흐린 날씨라 아쉬움을 안고 출발했는데요.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고나니 무채색 풍경에 적응돼 비가 오지 않음에 안도했던 날이었어요. 1.강화씨사이드리조트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 루지&곤돌라 1회 15,000원(주중), 19,000원(주말&공휴일) / 10:00~18:00(주말 09:00~19:00) 365일 연중무휴 집에서 1시간 30분이면 달려갈 수 있는 곳이지만 부지런히 나섰던 날인데요.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자동차로 5분 거리인 전등사를 먼저 돌아보고 루지를 타러 갔어요. 평일 아침시간이라 우리만 타는건 아닌지? 걱정도 했었는데요. 도착하고보니 길게 줄을 서서 티켓팅 대기중이라 강화도 핫 스팟이란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티켓팅을 하고 곤돌라에 탑승전 주변을 산책하며 돌아보았어요. 넓은 광장 곳곳엔 포토존이 마련되어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인증샷을 담기 바빴는데요. 각각의 컨셉에 걸맞은 포토존으로 꾸며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

강화도 가볼만한곳 강화루지 필수 4곳 강화루지 짜릿한 질주속으로~ 강화도에 간다면 필수로 들려야 할 곳이 있죠? 루지타고 질주하는 스피디한 매력의 강화 루지인데요.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원 픽!!하는 곳이에요. 그동안 강화에 갈때마다 한번 타봐야지 했던 바램을 지난 여행길에 타볼 수 있었는데요. 한번 타보면 또 즐기고 싶은 묘한 재미가 있어요. 한낮의 무더위를 순삭할만큼 짧고 강렬했던 시간이었는데요. 강화도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강화루지 꼭 타볼것을 추천해드립니다.~열씨미~ 강화도는 인천 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섬이에요.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큰 섬으로 역사적인 현장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석묘를 비롯 전등사와 보문사, 참성단, 고려궁지등이 있어요. 강화루지 032-930-9000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217 (평일)10:00~18:00 (주말)09:00~19:00 / 루지&곤돌라 1회권(평일) 12,000원 2회권(평일) 20,000원 등 일행들과 서울에서 만나 강화도로 향했어요. 합정역에서 출발해 김포한강로를 따라 40여분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였는데요. 서울에서 채 1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가까운 마트 가듯 무시로 찾아가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강화루지에 도착해서 먼저 티켓팅을 합니다. 루지와 곤돌라 1회권은 12,000원이고 5회권은 33,000원이에요. 그 외 2회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