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제니엣홈 입니다.
요즈음 실내식물을 많이 키우실텐데요.
실내식물로 키울수 있는 황칠나무, 테이블야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황칠나무는 남부 지방 해안가와 섬에서 자라는 나무
- 나무껍질에 상처가 나면 노란색 액이 나오는데, 이를 '황칠'이라 함
- 황칠나무의 잎은 광택이 나는 3중 우산 모양이며, 키는 5m까지 자랄 수 있음
- 황칠나무는 황갈색 껍질을 가진 단단한 나무로, 여름에는 녹색 꽃이 피고 가을에는 작은 열매가 열림
- 황칠나무는 플랜테리어 실내 식물로 인기가 많음
- 황칠나무는 큼직한 잎과 가느다란 줄기의 곡선 형태를 가지고 있음
- 황칠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로, 밝은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음
- 황칠나무는 흙이 마르면 물을 주고, 물 빠짐이 좋은 흙을 사용해서 뿌리가 썩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황칠나무는 따뜻한 기후를 선호해서, 겨울철에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오늘은 테이블야자수경재배, 테이블야자꽃에 대해 이야기함
- 테이블야자 수경재배 방법은 뿌리를 물에 담가두는 것
- 뿌리의 1/3 정도만 잠기도록 물을 조절하고, 직사광선이 잘 들지 않는 곳에 배치
- 물은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며, 액체 비료를 섞어 사용 가능
- 테이블야자를 수경재배로 키울 때는 물 주기와 온도, 습도 등을 적절히 조절해야 함
- 테이블야자는 꽃이 피지 않는 관엽식물로 알려져 있으나, 특정 조건에서 꽃이핌
- 테이블야자는 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온대 및 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실내에서 인기 있는 식물임
- 테이블야자는 책상 위에 올려두고 키우기 좋으며,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