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입니다. 컴퓨터와 핸드폰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될 때가 많아요.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 없을까 찾다가 에어그램 손마사지기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손가락 마사지기 뿐만 아니라 손목마사지까지 한번에 가능했어요. 사용 후기 자세하게 소개 드릴게요. 에어그램 손마사지기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한 게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표면 마감 처리와 무게감이 고급스러워요 에어그램 손마사지기는 손가락 마사지부터 손목마사지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숨겨진 기능이 더 있어요. 동그란 버튼 하나 있는데 꾹 누르면 전원이 켜져요. 에어그램 손마사지기에 있는 기능들 하나씩 소개 드릴게요.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조작 버튼 전원 버튼 누르면 LED 화면이 보여요. 화면에 보이는 다양한 기능은 간편하게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어요. 딱 보기에도 알아보기 쉬운 직관적인 그림이어서 매뉴얼을 따로 보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모드/ 송풍/ 강약 조절 타이며/ 온열 기능/ 롤링 기능 6가지 기능이 있어요. 모드 6가지 모드가 저장되어 있어요. 강도 조절 6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터치만으로 취향대로 조절 가능 사람마다 손바닥 두께가 달라 압력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 텐데요. 6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1단계 했는데 공기압이 충분하더라고요. 며칠 사용해 보니 익숙해져서 그다음 단계를 올렸는데요. 처음...

안녕하세요 지인입니다. 제라늄은 꽃 모양 잎사귀 모양도 다양하고 이름도 정말 다양해요. 이번에 데니스 제라늄을 들여왔는데요. 유럽과 일본으로 나뉘더라고요. 제가 데려온 것은 유럽 데니스 제라늄인데 키우기와 일본 차이점에 대해 소개 드릴게요. 유럽 데니스 제라늄 처음 데려온 제라늄 잎사귀 주변에 하얀색 테두리가 있어 화이트링이라고 불려요. 공부 안 하고 이쁘길래 데려왔는데 냄새가 지독해서 고생했었어요. 이번에 데려온 데니스 제라늄은 이전보다 냄새가 심하지 않아요. 잎사귀 중간에 무늬가 있는데 처음에는 무늬 없이 자라다가 커지면서 생기더라고요. 잎사귀에 보송보송 부드러운 잔털이 있는데 만지면 벨벳 같은 느낌이에요. 잎사귀 모양이 어쩜 이렇게 예쁜지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꽃대에서 꽃송이가 맺혀 활짝 피울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거의 다 펴서 늦기 전에 얼른 사진 찍었어요. 휴지를 구긴듯한 느낌도 들고 정형적이지 않은 모습이 더 맘에 들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유럽 데니스 제라늄인데요. 일본 데니스 제라늄도 있더라고요. 꽃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게요. 일본 데니스 제라늄 한눈에 차이점 보이시죠 유럽과 완전히 다르지요 꽃봉오리 상태일 때 동그란 알사탕처럼 알이 크고 꽃 모양이 장미를 닮았어요. 유럽/ 일본 어떤 모양이 취향에 맞으세요? 유럽 데니스 제라늄 키우기 햇볕을 좋아하는 제라늄은 창가 쪽에 자리해 두세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