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2024년 봄..지금까지 다녀온 봄꽃 명소 5곳을 소개해봅니다.이천백사마을 산수유, 아산현충사 홍매화,부천원미산 진달래,서울 응봉산 개나리,서산유기방가옥 수선화.. 내년 초봄에는 놓치지 마시고 꼭 다녀오세요.
- 서울에서 가까운 이천 백사마을과 양평 산수유마을이 유명함.
- 이천 백사마을은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이룸.
-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함.
- 산수유나무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중순까지 꽃이 피며, 절정을 이룸.
- 원미산은 화려한 진달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함.
-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내리면 진달래축제장을 찾을 수 있음.
- 원미산 진달래축제장은 매우 아름다우며, 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진달래가 있음.
- 응봉산은 개나리 명소로 약 81m 높이로, 주간 풍경과 야경이 일품
- 응봉산은 개발로 인한 산자락 흙 깎임 방지를 위해 1980년대부터 개나리 심기 시작
- 현재는 약 20만여 그루의 개나리가 심어져 있음
- 용비교 위에서 응봉산과 오가는 기차를 함께 담는 풍경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