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비
11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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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엔 코리아 에디션 골프 볼!

대한민국 대표 골프볼 브랜드 볼빅이 3.1절을 맞아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했다. ‘콘도르 에스스리(S3) 코리아 에디션이다. 볼빅 코리아 에디션 코리아 에디션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골프(K-Golf)의 자부심과 위상을 기리고 다가오는 3.1절을 기념하는 볼빅의 한정판 아이템. 에디션에는 3.1절과 8.15 광복절을 상징하는 숫자의 볼 4개와 태극기 형상의 독창적인 볼마커를 담았다. 3과 1, 8과 15를 플레이 넘버로 사용했다. 콘도르 S3는 지난해 5월 한국프로골프투어 소속인 김홍택이 매경오픈 우승을 이끌었던 콘도르 대비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이 가미되어 다양한 아마추어 골퍼도 본인의 스윙 스피드에 맞는 최적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콘도르 S3에는 볼빅의 특허 기술인 엘알티(L.R.T : Linking Reaction Technology) 우레탄 커버’를 적용했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가교 결합 방식으로 낮은 경도의 소프트 우레탄 소재 커버가 부드러운 타구감과 강력한 스핀력을 제공한다. 신소재인 고밀도 화이트 카본을 접목해 이상적인 거리를 제공한다. 자료 | 볼빅, 글 | JoinSung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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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는 일관성', 골프프라이드 '얼라인 맥스' 그립

세계 '넘버1 '그립 제조사인 골프프라이드가 스윙 내내 일관된 손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 그립인 '얼라인 맥스(ALIGN MAX)'를 선보였다. 얼라인 맥스 그립 골프프라이드는 골프 그립 역사상 최초의 '돌출형' 릿지(Ridge) 디자인인 얼라인 기술을 지난 2017년 처음 도입해 소개했다. 이 그립은 투어 프로와 주말골퍼 모두 탄탄한 팬덤을 확보했다. 2017년 이후 얼라인은 골프프라이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그립 기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후 '훨씬 더 뚜렷한 릿지'에 대한 요청이 있다는 데 골프프라이드는 주목했다. 이런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모델을 보완하기 시작했고 릿지를 25% 더 높여 원하는 느낌과 일관성을 극대화한 모델인 얼라인 맥스를 선보였다. 그립의 상단에서 하단까지 이어지는 보다 긴 릿지를 적용해 골퍼가 원하는 샷에 맞춰 손 위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했다. 돌출형 릿지 기술을 가진 얼라인 맥스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일관된 손 위치를 유지하게 만든다. 손의 자연스러운 윤곽에 맞춰 일관된 손 배치와 정렬을 돕는다. 클럽 페이스를 잘 인식한다. 셋업과 스윙 전반에서 클럽 페이스 각도를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도와 클럽 페이스를 직각 상태로 유지할수 있게 한다. 자신감을 준다. 일관된 손 위치를 유지하면 반복 가능한 스윙을 유도해 더 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얼라인 맥스는 피지에이(PGA)투어 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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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타이틀리스트에서 가장 가벼운 'GT1' 메탈 라인

타이틀리스트의 지티(GT · Generational Technology) 시리즈에 GT1 메탈 라인(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이 새롭게 합류한다. 타이틀리스트는 지난해 GT2 & GT3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선보였었다. GT1 메탈 라인의 특징은 크게 다섯가지다. 초경량 설계, 깊고 낮게 배치된 무게중심, 최적의 높은 런치각, 빠른 스피드, 뛰어난 관용성 등이다. 이런 조건은 '일반적인' 스윙 스피드를 가진 골퍼가 대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GT1 메탈 라인에도 이전 모델에 사용한 '크라운(Crown)'을 사용했다. 기존 티타늄보다 3배 이상 가볍고, 바디와도 매끄럽게 접합했다. 이를 통해 더 빠른 클럽 헤드 스피드와 뛰어난 공기역학적 성능을 발휘하고 매끄러운 외관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가벼운 크라운을 통해 클럽의 무게가 줄어든 만큼 내부 무게를 재분배해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낮고 깊은 무게중심(CG)을 제공한다. 이 전략적인 무게중심 설계는 높은 관용성과 정확성, 더 높은 론치각과 향상된 거리를 유도한다. 새로운 클럽 페이스는 페이스 주변을 안정화해 임팩트 때 스피드를 최대화하며 가변 두께 기술을 통해 실수완화성을 높인다. 관용성이 높은 이유다. GT1 드라이버 GT1 드라이버는 피팅을 통해 골퍼 개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맞춘 무게추 셋업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무게추 옵션을 통해 경량 구조를 선호하지 않는 골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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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카메론 퍼터, 팬텀 5와 팬텀 7 모델 라인업 확장

스카티 카메론의 ‘팬텀’ 퍼터는 스카티 카메론이 전세계 최고의 투어 선수 의견을 반영해 만들었다. 스카티 카메론의 '크라운' 스카티 카메론은 최근 “말렛 퍼터에 대한 투어 선수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수로부터 팬텀 라인에 더 많은 모델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했고 "선수가 가장 선호하는 플러밍 넥 디자인을 기존 팬텀 5와 팬텀 7 모델에 적용해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왼손잡이 골퍼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왼손용 팬텀 5와 팬텀 11을 새롭게 추가했다”면서 신제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팬텀 5.2는 팬텀 5 모델의 헤드에 새로운 아이빔(I-beam) 스타일의 플러밍 넥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플러밍 넥을 적용해 기존 팬텀 5 미드 밴드 샤프트 보다는 살짝 더 큰 토 플로우, 팬텀 5.5보다는 약간 적은 토 플로우를 가지도록 설계했다. 팬텀 5.2는 컴팩트 하면서 정교하게 뻗은 윙 디자인과 플러밍 넥의 편안한 각도로 어드레스 때 몸 정렬을 더욱 효과적으로 해준다. 헤드에 새겨진 3개의 사이트 도트(Sight dot) 정렬 라인이 얼라인먼트를 돕는다. 팬텀 라인 팬텀 7.2는 팬텀 7 모델의 헤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 빔 스타일의 플러밍 넥을 적용했다. 더 길어진 날개와 톱 라인에서 바깥쪽 날개 각도의 헤드 디자인이 어드레스 때 퍼터의 헤드를 내려다보았을 때 정렬을 도울 수 있도...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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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셋 골프볼 : 제이슨 데이, 제이슨 골드스미스, 브리지스톤 합작

도로를 달릴 때 앞에 큰 트럭이 있다면 불편하다. 시야를 막아 답답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꽤 오래 전부터 이 트럭을 따라가면서 뒷문을 보는 재미가 생겼다. '눈알'을 형상화한 스티커를 붙인 차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 스티커는 뒤따라가는 차량을 위한 졸음이나 사고 방지용이라고 한다. 목표에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려는 의미다.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운전할 때는 큰 차를 피하지만, 정체 구간이나 일정 속도로 따라가야 할 상황이라면 이 '스티커'가 효과를 주기는 한다. 꽤 유용한 장치다. 브리지스톤이 보낸 자료를 보고 이 '눈알' 스티커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브리지스톤골프는 2월14일 신제품인 컨텍 비 스트레이트(Contact B Straight)라는 볼을 선보인다. 이 볼에 새로운 기술인 '마인드 셋(MINDSET)'이 탑재된다. 마인드 셋은 세계 남자 골프 1위를 역임한 제이슨 데이와 그의 멘탈 코치인 제이슨 골드스미스가 함께 고안한 ‘프리샷 루틴 3단계’를 제품에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술이다. 세계 남자 골프 1위까지 제패했던 제이슨 데이가 10년 넘게 실전에 적용하며 다듬어 온 멘탈 훈련법이 바로 ‘마인드셋’이다. 골퍼가 샷 하기 직전의 긴장을 낮추고 집중력을 높이는 등 루틴 훈련에 도움을 주는 기술로 알려져있다. e12 스트레이트 구조적으로 내용을 보자. ‘마인드 셋’의 가장 바깥에 있는 빨간색 원과 화살표는 ‘타깃 설정’을 의미...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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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탐나는 드라이버?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드라이버가 리테일숍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래 제시하는 7가지 중에서 어떤 브랜드 모델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 핑 지440 핑 지440(PING G440) 핑의 G440 라인업의 목표는 페이스를 얇게 만들어 무게를 재배치해 볼 스피드를 높이는 것이다. 각 모델은 핑 역사상 가장 깊은 무게중심을 자랑하며, 론치 컨디션, 스핀, 볼 스피드를 개선했다. G440 맥스(MAX)는 가장 관대한 드라이버로 다양한 골퍼에게 이상적이다. 스핀이 적은 모델인 G440 엘에스티(LST)는 더 많은 컨트롤이 필요한, 스윙 속도가 빠른 골퍼를 위해 설계됐다. G440 에스에프티(SFT)는 많은 골퍼의 고질적 문제인 슬라이스를 줄이거나 심지어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 탑재됐다. 이번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드라이버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무게를 재배치하는 프리 호젤(Free Hosel)로 기술적 혁신을 이끌어냈다. 페이스 높이는 낮추고 두께는 얇게 만들어 볼 스피드와 일관성을 향상하기도 했다. 헤드 전체 무게는 가볍게 만들고 46인치 샤프트를 장착해 더 빠른 스윙 스피드를 촉진한다. 카본플라이 랩(Carbonfly Wrap) 크라운은 무게를 가볍게 만들뿐더러 임팩트 때 더 조용하고 듣기 좋은 타구음을 제공한다. 조절 가능한 백 웨이트와 호젤을 통해 구질과 탄도를 정밀하게 개인에게 맞출 수 있다. 스톡 모델 101만~10...

2025.02.06
[NewLook] 캘러웨이골프, ‘엘리트(Elyte)’ 패밀리

캘러웨이골프코리아가 ‘엘리트(Elyte)’ 패밀리를 공식 출시한다. ‘엘리트’ 패밀리는 최대 8야드 늘어난 거리를 제공하는 드라이버, 잔디와의 마찰을 57% 줄인 페어웨이우드,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다양한 구질 조정 옵션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놀라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선사하는 아이언으로 구성했다. 엘리트 패밀리 페어웨이우드 ‘엘리트’ 페어웨이우드 시리즈는 35g의 텅스텐 스피드 웨이브를 장착해 볼이 페이스 하단부에 맞는 것을 방지하며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스텝 솔 설계로 잔디와의 마찰을 57% 줄여 정타율을 높이고 톱볼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핀과 스피드를 최적화한 새로운 에이아이(Ai) 10x 페이스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페어웨이우드 시리즈는 엘리트, 엘리트 X,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 엘리트 맥스 패스트 총 4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엘리트는 빠른 스피드, 높은 관성 모멘트, 낮은 스핀, 일관성 있는 볼 비행이 특징. 엘리트 X는 높은 관용성과 드로 구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럽.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는 엘라트 골퍼가 선호하는 헤드 디자인과 일관성 있는 볼 비행이 특징. 엘리트 맥스 패스트는 여성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엘리트 하이브리드 시리즈는 좌우 13야드까지 구질 조절이 가능한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다양한 조정 옵션을 제공한다. 솔의 무게추 변경 기능으로...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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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2025 PGA 머천다이즈 쇼’ 참가, 올해 11번째

대한민국 골프 브랜드 볼빅이 세계 최대 골프 용품 박람회인 ‘2025 피지에이PGA 머천다이즈 쇼’(이하 PGA쇼)에 11번째 참가했다. PGA 머천다이징쇼 PGA쇼는 22일(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볼빅은 2012년 이래 11번째 참가하며 세계 골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고, 2025년형 신제품과 함께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행사에 볼빅은 대표적인 투어 우레탄볼로 자리 잡은 콘도르(콘도르, 콘도르 X)와 볼빅만의 자체 생산 ‘원스톱 솔루션’으로 탄생한 콘도르 에스(S3), S4, 디엘(DL)360을 주요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화이트 카본 신소재 기술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거리와 유연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볼빅 특허 기술인 ‘L.R.T 우레탄 커버’를 비롯해 ‘322 더블 플랫 방식 딤플 구조’, ‘화이트 카본 신소재 기술’ 등의 전문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볼빅 신제품 세계 최초 무광 컬러볼로 골프볼 혁신을 일으킨 비비드도 보다 소프트한 타구감을 자랑하는 2025년형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컬러볼 오리지널 브랜드의 독보적인 매트한 컬러와 뛰어난 성능을 겸비한 비비드는 오는 3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볼빅의 대표적인 컬래버레이션인 디즈니와 마블 제품도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피(IP)가 새롭게 추가됐다. 마블 캐릭터는 뉴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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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캘러웨이골프코리아, ‘엘리트(Elyte)’ 시리즈

캘러웨이골프코리아가 ‘엘리트(Elyte)’ 드라이버 시리즈를 공개했다. 캘러웨이 엘리트 모먼츠 행사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파스텔골프클럽에서 진행한 ‘캘러웨이 엘리트 모먼츠(Callaway ELYTE Moments)’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공식 출시를 앞둔 차세대 드라이버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팀캘러웨이' 소속 선수인 함정우, 전가람, 배용준, 김홍택, 황유민, 이가영이 참석했다. 캘러웨이코리아는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늘어난 거리와 더욱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세 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세가지 핵심 기술은 스피드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헤드 디자인, 스핀과 스피드를 최적화한 새로운 에이아이(Ai) 10x 페이스,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한 신소재 써머포지드 카본(Thermoforged Carbon) 크라운이다. 엘리트 드라이버 시리즈는 4가지 헤드를 제공한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시리즈 중 대표 모델로 스윙에 최적화된 공기역학을 제공하며 스윙 스피드, 관용성, 낮은 스핀이 특징이다. 13g의 조정 가능한 무게추를 탑재해 뉴트럴, 드로, 페이드 샷 형태를 조정할 수 있게 설계했다. 프로골퍼 함정우 엘리트 X 드라이버는 최상의 관용성과 높은 탄도를 원하는 골퍼가 대상이다. 조정 가능한 13g 무게추로 뉴트럴과 드로를 구사할 수 있게 해준다. 엘리트 티디(TD · 트리플 다이...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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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2025 스릭슨 ZXi 시리즈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스릭슨이 스릭슨 제트엑스아이(ZXi)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역대 모델 중에서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자랑한다. ZXi의 아이(i)는 인텔리전트(Intelligent· 총명한)의 약자다. 이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대표 선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시아 선수 최다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마스터즈 챔피언 마츠야마 히데키다. 2025 스릭슨 ZXi 드라이버 스릭슨 ZXi 드라이버는 ‘아이 플렉스(i-FLEX)’와 ‘스타 프레임(Star Frame)’ 기술이 적용했다. 아이 플렉스는 페이스의 힐과 토우 부분을 두껍게, 센터를 가장 얇게 설계해 페이스 반발력을 높이고 불필요한 진동을 줄여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기술이다. 전작 대비 로봇 테스트 결과 스윗 에리어가이 24% 확대됐고 볼 스피드도 1.3m/s 빨라졌다. 스타 프레임은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삼각형 구조를 기본으로 크라운 전체를 최대한 얇게 설계하고 여분의 무게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한 것이다. 따라서 임팩트 때 발생하는 충격으로부터 헤드의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스릭슨 ZXi 드라이버 스릭슨 ZXi 맥스 스릭슨 ZXi TR 스릭슨 ZXi LS 신제품은 4가지 헤드 디자인을 제공한다. 컨트롤, 거리, 관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대표 모델인 ZXi, 작은 헤드(450cc)와 날렵한 디자인으로 컨트롤에 특화된 ZXi 티알(TR), 샬로우백 디자인과 저중심 설계로 맞바람에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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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타이틀리스트, 2025 프로V1 & 프로 V1x

타이틀리스트가 2025 프로프이원(Pro V1)과 프로브이원엑스(Pro V1x)를 출시한다. 2025년 프로V1 시리즈 2025 프로V1과 프로V1x는 ‘하이 그래디언트 코어(high-gradient core)’를 사용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 팀은 이 코어를 통해 쇼트 게임에서의 스핀을 증가시키고 티 샷에서의 낮은 스핀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이른바 ‘스핀 슬로프(스핀 경사)’를 더 가파르게 만들었다. 또한, 볼 스피드와 스핀 모두 이전 모델 보다 개선된 성능을 제공한다. 프로V1은 더 정교한 컨트롤을 위해 아이언과 웨지에서의 스핀을 증가시키면서 더 빠른 스피드를 제공하는 더 빨라진 ‘하이 그래디언트 코어’를 특징으로 한다. 골프볼에 정교하게 배열된 388개의 4면체 딤플 디자인은 거리를 최적화하며, 날카롭고 일관된 볼 비행을 제공한다. 프로V1x는 더 빨라진 ‘하이 그래디언트 듀얼 코어’를 사용했다. 이 코어는 더 빠른 스피드와 함께 어프로치 샷에서 높은 스핀을 통한 정교한 볼 컨트롤을 제공한다. 348개의 4면 딤플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 높고 일관된 탄도를 선사한다. 프로V1X와 프로V1 프로V1과 프로V1x에는 모두 초고속 하이 플렉스 케이싱 레이어를 사용해 낮은 롱 게임 스핀을 제공한다. 여기에, 부드러운 우레탄 엘라스토머 커버가 감싸고 있어 쇼트 게임에서 탁월한 스핀을 제공한다. 프로V1은 스피드, 스핀, 타구...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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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혼마골프, 2025 TW767 시리즈

혼마골프가 새로운 투어월드 시리즈 투어월드(TW)767을 출시한다. 2013년부터 투어 선수를 위해 첫 선을 보인 혼마 투어월드 시리즈는 혼마의 장인 정신, 전통, 첨단 기술의 결정체가 담겨있는 모델이다. Px 모델 TW767은 최대 관용성과 전례 없는 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어떤 핸디캡의 골퍼가 사용해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더 높은 론치앵글과 향상된 안정성을 가지고 있고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하이브리드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드라이버는 카본과 티타늄을 샌드위치 형식으로 결합한 새로운 카본 롤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라운부터 솔까지 하나로 몰딩한 일체형 카본 롤 바디와 티타늄 페이스가 강성과 반발력을 향상시켜 빠른 볼 스피드로 거리를 늘린다. 티타늄과 가변성 백웨이트를 장착해 혼마 역사상 최대 관성모멘트(MOI)인 10K 이상을 제공한다. TW767 맥스 드라이버는 TW767, TW767 맥스(MAX) 두 가지 모델이 있다. TW767은 최대 관용성의 안정적인 거리를 제공하며, TW767 맥스는 더 넓어진 페이스와 드로 설계가 특징이다. 우드와 유틸리티는 크고 얕아진 헤드와 관용성을 높인 솔을 가지고 있다. TW767 맥스_HX_세트 Px 아이언 아이언은 브이엑스(Vx), 피엑스(Px), 에이치엑스(Hx) 3가지가 있다. Vx는 저중심 설계, 견고한 임팩트와 타구감을 선사하는 캐비티백 포지드, Px는 TW 시리즈 최초로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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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테일러메이드 Qi35 시리즈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가 신제품 큐아이(Qi)35 시리즈를 공개했다. Qi35 시리즈 드라이버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문화 예술 공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이번 신제품 공개 행사는 <언락 어나더 레벨 : UNLOCK ANOTHER LEVEL>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인 넬리 코다가 화상 인터뷰를 통해 Qi35 드라이버를 직접 경험해 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 앰배서더인 다니엘 헤니와 2025년 새롭게 팀 테일러메이드에 합류한 윤이나 등도 참석했다. 화상통화하는 넬리 코르다 팀 테일러메이드. 이동은, 윤이나. 김수지, 정찬민 대니엘 해니 Qi35 시리즈는 Qi35, Qi35 맥스(Max), Qi35 엘에스(LS), Qi35 맥스 라이트(Max Lite)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며, 피팅 때만 사용되는 피팅 전용 헤드도 전문 피팅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에 '35'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3가지 특징(디자인, 퍼포먼스, 핏)과 5가지 헤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로운 드라이버의 가장 특징은 '무게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시지 프로젝션(CG Projection, 페이스 밸런스 포인트)'을 활용해 낮아진 무게중심(CG) 설계와 최대 관성모멘트(MOI)로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으로 안정적인 샷을 이끌어내고 향상된 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Q...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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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볼 사용을 통해 본 우리 골프의 '미래'

신규 골프볼 공급량을 결정하는 요소는 세 가지다. 골프장 내장객 수, 라운드당 볼 분실 수, 로스트 볼 공급량. 단순하게 이야기해보자. 1년에 5000만 라운드가 있었는데, 라운드당 볼을 2개 잃어버렸다면 1년에 1억 개의 골프볼이 필요하다. 그런데 고객이 로스트 볼 6000만 개를 구입했다면 새 볼의 공급은 4000만 개가 된다. 그렇다면 내장객이 늘어났지만 신규 볼 공급이 늘지 않았다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라운드당 볼을 적게 잃어버렸다는 가설이다. 라운드 수가 4000만에서 5000만으로 늘었지만, 라운드당 볼을 잃어버린 개수가 2.5개에서 2개로 떨어졌다면, 사용한 골프볼 수는 모두 1억 개로 동일하다. 볼을 잃어버리는 개수가 0.5개 줄었다는 것은 대체로 1타 이상의 점수 개선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고 나면 불편해지는 것이 하나 있다. 이른바 ‘골린이’ 존재다. ‘골프’와 ‘어린이’를 합친 용어로, 골프장에 처음 나오는 입문자를 일컫는 단어다. 팬데믹 시절 골프장 내장객의 급격한 증가를 보도하면서 반드시 따라붙었던 설명이다. 곧 골프에 신규 유입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장 내장객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보도다. 골린이가 늘어났는데 잃어버리는 골프볼 개수가 줄어들었다?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골린이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골프장 내장객 증가...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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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고, 또 클럽을 살펴볼 기회

우리는 어떤 골퍼일까? 슬라이스가 나는 이유가 맞지 않는 클럽을 사용해서는 아닐까? 전국 곳곳의 피팅센터에서 자신을 알고 또 클럽을 살펴보자. 멈춰 있던 타수가 줄고, 고민이 풀릴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퍼포먼스센터 오크밸리 타이틀리스트퍼포먼스센터 오크밸리 오크밸리의 타이틀리스트퍼포먼스센터는 코스와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피팅을 받을 수 있다. 일단 드라이빙레인지 바로 옆에 자리 잡아 실외 시타석부터 잔디 타석에서도 피팅이 가능하다. 실제 그린도 피팅 공간에 마련됐다.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샷 등 쇼트 게임도 점검받을 수 있다. 정교한 측정, 세밀한 분석은 당연지사다.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타이틀리스트 클럽의 모든 헤드와 다양한 샤프트를 비치했다. 스윙은 트랙맨을 통해 기록되고, 미국 타이틀리스트 본사에서 피팅 교육을 정식으로 이수한 전문 피터가 스윙 스피드, 스타일, 구질을 분석해 최적의 스펙 구성을 찾아준다.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1길 67, 오크밸리 드라이빙레인지 문의 : 02-6191-3936 시간 : 평일 10-17시(온라인 예약) 가격 : 16만5000원 미즈노 퍼포먼스통합센터 미즈노 퍼포먼스통합센터 미즈노골프의 퍼포먼스센터는 지난 3월 서울 강남 한복판에 오픈했다. ‘신상’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6번 출구를 나와 조금만 걸으면 번쩍번쩍한 퍼포먼스센터를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샤프트...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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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사용률, 63% 우승률 기록,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올 시즌 미국PGA투어 RSM클래식, 미국LPGA투어 CME그룹투어챔피언십 최종전을 끝으로 전세계 주요 투어 대부분이 2024 시즌의 결말을 맺었다. 타이틀리스트는 2024년에도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고 가장 많은 우승을 함께하며, 최고의 골프볼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1949년 US오픈에서 첫 1위를 차지한 이후, 타이틀리스트는 현재까지 골프볼 부문의 정상을 지켜왔다. 올해 역시 미국PGA투어와 LPGA투어를 비롯해 한국PGA투어, 한국LPGA투어 등 주요 투어(9개)에서 사용률과 우승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기록을 76년째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시즌, 타이틀리스트 프로V1과 프로V1x는 2024년 12월 초 기준으로 전세계 9개 주요 투어에서 총 2만2653번 선택을 받으며 평균 70%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2위 브랜드 사용률(10.9%)과 비교해 무려 6배 이상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로, 업계에서 타이틀리스트의 독보적 입지와 '넘버원 골프볼'의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2024 시즌 미국PGA투어에서는 70%의 사용률과 71%의 우승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다. 또한, 미국LPGA투어에서도 75% 사용률과 41%의 우승률을 기록해 전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의 경쟁 속에서 타이틀리스트의 입지를 확인했다. 이번 시즌 국내 투어에서도 타이틀리스트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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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A의 R&D센터, 첫 공개

파인허스트(Pinehurst)에 있는 유에스지에이(USGA) 알앤드디(R&D)센터에서는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사용해 골프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기계식 스윙 머신 ‘스키피(Skippy).’ 20년 이상 로봇 테스트를 진행한 USGA 기술자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미국인은 반항아를 좋아한다. 하지만 규범을 벗어나는 것을 참지 못하는 분야가 하나 있다. 바로 골프 장비다. 골프 규칙을 무시하고 멀리건을 남발하는 사람도 성능을 극도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괴하게 변형된 장비를 보면 기겁하기 마련이다. 클럽 헤드 탄성을 측정하는 진자식 측정기. 그래서 모든 클럽과 볼은 USGA R&D센터의 검증을 거친다. 센터는 최근 유서 깊은 노스캐롤라이나 리조트 안에 있는 '골프하우스 파인허스트(Golf House Pinehurst) 캠퍼스로 이전했다. 골프 명예의 전당, USGA 체험관과 이웃하고 있다. 센터에는 18명의 직원이 있으며, 세 개의 작업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볼의 크기와 무게, 강도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골프볼 측정기. 첫 번째 구역은 장비의 특성을 검증하는 곳이다. 그루브의 깊이와 날카로움을 확인하고, 드라이버 헤드의 부피와 탄성을 측정하고, 샤프트의 균일성을 시험하며, 그립의 일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볼의 크기와 무게를 검사한다. 두 번째 구역은 임팩트 측정 구역이다. 여러 가지 장비, 특히 ‘아이언 바이런(Iron Byron)’으로...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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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가 레크리에이션 골퍼에게 필요한 '10가지' 이유

젝시오의 경량 클럽은 이제 기어 시장에서 스윙 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위한 분야의 지배자로 부상했다. 여기 그 10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지난 가을 <골프매거진>은 일본에 본사를 둔 젝시오의 성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총괄 매니저 라이언 폴랑코를 만났다. 더 중요한 것은 왜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골퍼가 젝시오의 클럽을 고려해야 하는지다. 젝시오 드라이버 1. 계획 : 많은 기어 업체는 투어 선수가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집중한 뒤 그것을 일반 골퍼에게 제공한다. 일종의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이다. 젝시오는 다르다. 그들은 레크리에이션 골퍼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브랜드가 가장 집중한 질문은 ‘스윙 스피드 시속 100마일 이하로 스윙하는 골퍼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다. 2. 목표 : 젝시오의 목표는 시속 95마일 미만으로 스윙하는, 적당한 스윙 스피드의 골퍼다. 몇몇은 놀랄 수도 있지만 이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골퍼에 해당된다. 연구에 따르면 남성 골퍼의 절반, 대부분의 여성 골퍼가 여기에 해당된다. 3. 기술 : 격렬한 과정이다. 투어 선수 대상의 역학을 방정식에서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젝시오는 궁극적으로 대중의 요구사항에 초점을 맞춘다. 더 멀리, 더 똑바로 칠 수 있게 지원한다. 엔지니어는 샤프트, 그립, 클럽 헤드, 그리고 이 모든 요소가 하나로 유기적으로...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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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잔(Artisan)골프'와 마이크 테일러

마이크 테일러(Mike Taylor)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로저 클리블랜드(Roger Cleveland), 미우라 가쓰히로(Miura Katsuhiro), 밥 보키(Bob Vokey)나 돈 화이트(Don White) 등 클럽 용품계의 유명한 거인보다 덜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 테일러 테일러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벤호건골프컴퍼니, 임팩트골프테크놀러지와 나이키골프에서 조용히 일해오며 골프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몇 명의 아이언과 웨지의 틀을 만들고 형태를 잡았다. 2017년 테일러가 공동 창업자 존 하트필드(John Hartfield)와 아티잔 골프(Artisan Golf)를 시작하면서부터 그는 본격적으로 커튼 뒤에서 걸어 나와 포트워스에 기반을 둔 웨지와 퍼터 스타트업의 얼굴 중 하나가 됐다. 골프 클럽 설계의 세계에서 첨단 컴퓨터가 점점 더 많은 짐을 떠안는 시대다. 하지만 테일러는 대부분의 아이언과 웨지가 연필과 약간의 상상력으 로 만들어지던 이미 지난 세대의 유물이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테일러는 그의 창작물을 현실화하는데 캐드(CAD · 컴퓨터 이용 설계)에 크게 의존하는 대신 스케치를 선호하면서 여전히 과거의 과정을 따르고 있다. 그에게 오직 그의 눈과 딴 세상의 것 같은 감각만을 사용해서 호젤부터 톱 라인까지 이르는 완벽한 전환을 창조해내는 자신만의 과정을 묘사...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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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3가지

1. 직경 : 1.68인치(42.67mm) 이상. 2. 무게 : 1.62온스(45.93g) 이하. 3. 볼의 초속 : 섭씨 23.9도의 환경에서 초당 250ft/sec 이하 +2% (즉 255ft/s 이하). 4. 토털 거리 (Overall Distance) : 헤드 스피드 120마일/hr에서 타격 때 317야드+3야드이하 (320야드 이하). 5. 대칭(Spherical Symmetry) : 볼은 반드시 대칭으로 디자인 되어야 한다. 6. 캐리 편차 : 4야드 이내. 비행 시간(flight time) 편차 : 0.4초 이내 코어 코어+멘틀 코어+멘틀+커버 ↑ 7. 골프볼 구조 ① 코어(Core) : 골프볼의 엔진 역할로 가장 중앙에 위치. 코어를 설계하는 목적은 힘이 가해졌을 때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반환하는 것. ② 멘틀(Mantle) : 코어를 감싸는 층. 아오노머, 엘라스토머 소재로 만든 탄력 있고 단단한 층. ③ 커버(Cover) : 골프볼의 마지막 층. 우레탄과 아이오노머 소재 사용. 3피스+4피스+2피스 8. 코어 소재 폴리부타디엔 러버 코어(Polybutadiene Rubber Core). 합성고무 : 석유에서 뽑아낸 물질. 가볍고 유연성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고무 소재 중 가장 우수한 탄성체. 9. 멘틀 소재 ① 아이오노머(Ionomer) : 듀폰사에서 서린(Surlyn) 개발. 단단하고 내구성 있는 플...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