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주택자가 아니고
대출이 없습니다.
때문에 대출상환을 하지도 않고 공제받을게 사실 많이 적습니다.
때문에 연금계좌에 집중하고 있고 인적공제 역시 아이들 2명 뿐입니다.
와이프는 근로 중.
부모님은 동생이 인적공제를 받는 중.
때문에 사실 공제받을 게 많이 없습니다.
정확히는 연봉 8,400만원인 후배.
1주택에 아이 1명
그리고 와이프 인적공제를 받고 있으며
연금저축계좌는 운용 안함.
주택담보대출을 연 약 600만원 상환했고 공제를 받았습니다.
카드 사용은 그리 많지는 않은 걸로 보임.
그 결과 200만원 환급금을 돌려받게 됐습니다.
근로자는 연말정산을 통해서 그 세금에 대해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연말정산을 하지 않게 되면 가산세 등 많은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근로자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연말정산을 하기 위해서는 홈택스에 접속해야 합니다.
무조건 적으로요.
홈택스에서는 각종 서비스 등을 개선해서 제공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