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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인
어제 단타로 치고 놀던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해버렸습니다. 매수하려다가 버튼을 잘못 눌러서요.. 거래소 버튼이 조금 헷갈리게 잘 못된듯 무튼 여전히 비트코인은 불장입니다. 다만 조심해야할 구간입니다. 지금 이미 매수해서 홀드하고 있는 분들은 고민해볼 문제지만 이제 신규진입을 하고자 하나면 매우 조심해야할 과열 구간이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언제나 그냥 마냥 절대적으로 오르는 자산은 없습니다. 한화로 1.3억원이 넘어서가는 구간 물론 더 상승할 수도 있지만 거의 끝자락에 왔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숏을 들어가기에도 매우 부담스러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매수자는 홀딩, 신규진입은 잠시 멈춰야 하는 순간입니다. 비트코인ETF 비트코인ETF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상승세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비트ETF에 투자할 수 없는 상황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코인베이스, MST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이 크게 상승했는데 역시 비트코인 흐름 때문입니다. 다만 이 주식들은 변동성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방향을 잘 잡아 투자해야 합니다. MSTU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배 레버리지 MSTX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75배 레버리지 MSTZ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배 인버스 MSTR 회사는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로 비트코인과 연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매우 밀접하기 ...
제 주식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은 미국주식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약 4년간은 쭉 쓴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서학개미들이 움직이더라구요.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역대 최고라고 말이죠. 진작에 코로나 유동성 시절부터 해외로 눈을 돌렸으면 더 큰 자산을 불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자는 어떻게 매수하는지 몰라서 환전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세금을 어떻게 내야하는지, 양도세율 22%가 너무 가혹한것 아닌지? 해서 미국, 해외주식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는 정말 어리석인 사고입니다.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 월급을 받는데 세율은 연봉이 올라갈수록 높아집니다. 예를들어 1억원에 계약할것인지 8천만원에 계약할것인지 선택하라고 하면 누구나 1억원에 근로계약한다고 합니다. 세율이 높다는 것은 무시하고 말이죠. 똑같습니다. 국내주식 투자하지 않는 이유(미국주식 하세요) 국내주식 투자하지 않는 이유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https://blog.naver... blog.naver.com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국내주식에 투자할래? 아니면 안정적인 자금이 모이는 미국주식 시장에 투자해 수익을 얻고 22% 세금을 낼래? 저는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세 미국주식 세금 내기 싫어서 투자 안한다고? 미국주식을 포함한 해외주식 세금은 2가지입니다. 1) 양도세 : 주식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 2) 배당소득...
금투세가 지나가니 이제는 가상자산 과세 비트코인 세금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소득이 있는 곳에는 세금이 부과되는게 맞지만 가상자산에 세금을 매긴다는게 애초에 가능할까 라는 제 생각입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상자산 세금 논의에 대해 민주당은 2025년 1월부터 공제한도 5천만원과 함께 22% 과세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1천만원을 비트코인으로 벌게 되면 165만원이 세금이 되는것. 처음 언급됐던 당시에는 기본공제 연 250만원으로 미국주식 세금과 동일했습니다. 총 수익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하고 공제한도 연 250만원을 빼고 양도세율 22%를 적용 하는것. 연간 손익을 통산해 다음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기타소득으로 신고를 했어야 합니다. 이 공제한도를 5천만원으로 상향하겠다는것. 250만원 공제한도 적용시 1억을 벌게 되면 세금은 2145만원이 되고 5천만원 공제한도 적용시 5천만원에 대한 22% 1100만원이 됩니다.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은 국내외 거래소 상관없이 손익을 통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국내 거주자들은 국내외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에 대해 신고 납부 의무가 있어 해외 거래소와 한국 거래소에 각각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양 거래소에서 얻은 손익을 모두 포함해 최종 소득금액을 계산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정부 여당 :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민주당 : 유예는 안됨, 250만원 공제한도를 5천만원으로 상향 ...
기자출신 박장범 KBS 사장후보 인사청문회 등 여러 이슈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도 잠깐 인사청문회를 봤는데 질문도, 대답도 국회의원도 사장 후보도 답답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KBS는 공영방송으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하는 이유가 있기도 한데요. 노조와도 많이 얽히고 설킨 관계까 있기도 합니다.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면 아래와 같기도 합니다. kbs 1노조 = 케이비에스노조 = 한나라당 = 박장범 kbs 2노조 = 본부노조 = 민주당 = 김의철 즉 대통령이 어느당이냐 누구냐에 따라 노조의 힘도 달라지게 되고 정치적 중립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구조. 그런 와중에 김건희 여사에 대해 파우치, 조그만 가방 등 여러 논란 속에 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박장범 논란 인사청문회를 통해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대통령과 대담회에서 김여사 관련 파우치를 받은게 아니라 두고 갔다고 유도적으로 질문을 했으며 정치공작이지 않느냐고 키워드를 제시한것. 파우치는 디올백이었으며 조그만 가방이라고 축소해 키워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이에 큰 논란을 가져왔고 하차 논란까지 키웠던 사태입니다. 원베일리 23억원 신고 보통의 경우 청문회를 하기 전 이런 저런 자료들을 제출하곤 하는데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번 박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자신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으로 22억7천475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본인 명의 재산으로는 서초구 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