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춥다 했는데 봄이 왔다고 여기저기 꽃소식이 들려요. 매화가 필무렵 할미꽃도 피어납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넘치는 매력을 가진 할미꽃..이름만 할미지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는 수줍은 꽃이랍니다.
01.할미꽃, 그녀의 베란다, 화단꾸미기, 취미생활, 야생화, 화단가꾸기
- 어제는 바람과 비로 인해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오늘은 흐리지만 괜찮음.
- 하우스 기온은 5도로 어제 저녁에 다육이들에게 물을 준 것이 다행이었음.
- 할미꽃은 이맘때 꽃을 피우고, 집 마당에 심어 매년 꽃을 감상함.
- 동강할미꽃은 사라졌지만, 할미꽃은 여전히 매력적임.
- 할미꽃의 꽃밥은 매년 많아지고, 덩치도 커지며 터줏대감이 되어감.
- 야생화를 집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행복임.
- 할미꽃은 작은 튤립 모양으로 앙증맞고 귀여움.
02.봄꽃, 할미꽃, 그녀의베란다
- 영하 1도의 기온으로 인해 다육이들을 밤에도 밖에 둘 수 있게 됨
- 주말에 조금씩 옥상으로 다육이들을 올려다 놓을 예정
- 할미꽃이 동네 곳곳에 예쁘게 피어있음
- 주인장이 잘 가꾼 꽃들이 탐스럽게 피어있음
- 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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