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꽃이 예쁜다육 파필라리스 
2024.04.02콘텐츠 2

잎은 끈적여서 만지는게 힘들지만 꽃이 예뻐 키우고 있는 다육입니다. 여느다육이 처럼 별꽃이 아니고 큼닥하게 피어서 좋아합니다. 꽃대를 자르지않고 꽃을 보는 다육이중 하나익도 합니다.

01.천둥치고 비오는날 파필라리스 다육식물 사진찍기, 그녀의베란다

- 오늘 날씨가 맑다가 갑자기 어두워지고 천둥번개가 쳤다.
- 비가 올 것 같지만, 천둥소리가 무서워 빨리 그치기를 바란다.
- 파필라리스라는 다육 식물을 키우고 있다.
- 이 식물은 꽃이 크고 예쁘지만, 잎에 먼지가 잘 붙어 관리가 어렵다.
- 분갈이가 필요하지만, 가을로 연기했다.
- 꽃을 보기 위해 몇 달 동안 기다리고 있다.
- 분갈이를 하면 잎이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가을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빨리 그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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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파필라리스 꽃대를 오래 키우더니 이제 꽃을 피웁니다.

- 날씨가 흐려지며 내일 비 소식 예상
- 덥고 습한 날씨는 선호하지 않음
- 적당한 날씨를 맞추는 것은 어려움
- 파필라리스 꽃이 피며, 잎은 끈적거림
- 분갈이 시 잎에 흙이 묻지 않도록 주의 필요
- 노숙 시켜도 라인이 진하게 그려지지 않음
- 가을에 진한 라인을 기대하며, 꽃은 크고 붉은색임
- 꽃이 피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피어 있는 기간도 긺
- 꽃대를 자를 수 없으며, 꽃이 지고 꽃대가 말라 떨어질 때까지 그냥 둠
- 생장점에서 꽃대가 자라는 것은 맘에 들지 않지만, 수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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