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지저분하던 덩굴식물들 새순이 돗고 마른잎 정리해주니 날개를 단듯 빠르게 성장하더니 푸른 덩굴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화룡점정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지피식물도 지지않고 예쁜꽃을 피워 봐달라고 하네요.
- 비가 굵어지며 오후에는 갤 예정
- 오렌지타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온 아이는 백리향으로 불림
- 꽃이 빠르게 피며 꽃밭을 형성, 노지월동 가능하며 꽃과 향이 좋음
- 지피식물로 주변에 풀이 덜나게 함, 풀뽑는 수고를 덜어줌
- 오렌지타임이 세력을 넓혀가며 주변 식물들이 위협을 받음
- 주변 식물들을 다른 곳으로 이사시키고, 오렌지타임이 화단을 차지함
- 꽃이 다 피면 소식을 전할 예정
- 클레마티스는 지지대를 타고 올라가며 성장세가 좋음
- 노지월동 가능하며 시골에서 최고의 식물로 꼽힘
- 인동덩굴이 새로 순을 올리며 꽃을 준비 중
- 작년에는 늦게 심어 11월에 꽃을 피움
- 봄이 되면서 폭풍 성장 중
- 잎이 꽃봉오리를 감싸며 받침을 만듦
- 꽃이 피는 방식이 신기함
- 줄기마다 꽃을 만들고 있음
- 성장세가 좋아서 아치를 금방 덮을 것으로 예상
- 꽃이 피면 더 멋질 것으로 기대
- 꽃이 피려면 시간이 필요함
- 5월쯤에 꽃이 필 것으로 예상
- 꽃몽이 생겨서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