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답게 장미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그와 함께 인동초도 시기하듯 꽃을 피웁니다. 작은 정원이 꽃들로 화사해 지고 있어요. 클레마티스가 지고 장미와 인동초가 그 뒤를 이어 피어줍니다.
- 날씨가 좋고, 장미와 인동초가 꽃을 피우고 있음
- 카페 입구에 아치를 설치하고 인동초를 심음
- 작년에 심은 인동초가 덩굴을 만들고 꽃을 피움
- 내년에는 더 많은 꽃을 기대함
- 인동초는 11월에도 꽃을 피움
- 아치에 심은 인동초의 꽃색은 다양함
- 네 가지 색의 인동초를 심음
- 주황과 노랑 인동초가 먼저 꽃을 피우고 있음
- 주황 인동초는 빠르고, 노랑 인동초는 느림
- 인동초는 잘 죽지 않고 강한 성질을 가짐
- 몇 번을 옮겨 심어도 잘 적응함
- 장미가 피기 시작함
- 프레지던트 생골 왕장미가 먼저 꽃을 피움
- 다른 장미들도 꽃을 피울 준비를 함
- 작년에는 꽃이 작게 펴 가지치기를 과하게 함
- 올해는 화경이 커졌지만, 꽃이 덜 피었음
- 내년에는 화경을 적당히 가지치기 해 많은 꽃을 피게 할 예정
- 꽃송이가 큰 것보다 많은 것이 더 예뻐 보임
- 붉은 장미가 눈에 잘 띄고 예쁘게 보임
- 아치 위에서 꽃이 펴 사진 찍기가 어려움
- 꽃이 활짝 피면 붉은색이 더 붉어 보임
- 왕장미란 이름에 맞게 크게 피었음
- 꽃이 오래 피지 않는 것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