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은 가시가 있어 분갈이도 쉽지 않고 잘못하면 찔려서 고생하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인상을 키우는건 바로 꽃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 선인장 꽃들이 피기 시작함
- 다육하우스에서 꽃들이 반겨주는 느낌
- 다육이들에게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고 있음
- 레드파이가 겨울에 추위로 인해 죽어가는 것을 발견
- 봄이 되면서 자구들이 초록이로 변함
- 뿌리가 죽은 후 다시 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분갈이 함
- 뿌리 내리는 것이 어려웠을 텐데도 꽃을 피우고 있음
- 시든 꽃은 완전히 시들어야 떨어짐, 따라서 기다리는 중
- 작은 꽃봉오리들이 여럿 있어서 다음달까지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자구들과 모주도 몸집을 키워주기를 바람
- 자구는 분리해서 심어줄 예정
- 화분 늘리는 것은 싫지만 모주를 위해 자구도 분가 시켜줄 계획임
- 내일과 오늘 오후에 비 소식 예정
- 현재 날씨는 따뜻하고 꽃이 만개함
- 꽃이 빨리 시들어 아쉬움
- 선인장은 꽃이 오래가서 매일 보는 재미가 있음
- 선인장은 웃자람이 있었지만, 하우스로 옮긴 후 웃자람이 멈춤
- 선인장 꽃은 오랜 시간 동안 피어 있음
- 선인장 꽃은 붉은 색이지만, 실제로는 다홍색임
- 선인장 꽃은 현재 네 송이 모두 피어 있음
- 선인장 꽃이핌
- 퇴근 후에 발견, 사진 촬영
- 주말까지 꽃이 피길 기대
- 꽃은 살짝 흐린 분홍색, 은은한 매력
- 꽃봉오리 중 일부는 말라 버림
- 두 송이만 살아남아 꽃을 피움
- 내년에는 모든 꽃이 피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