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사 마츠다 부장님의 자취를 따라 찾아간 오사카 난바 우메다 맛집 그리고 하나는 비오사사(?) 규카츠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때 직접 다녀온 곳들입니다.
- 오사카의 로바다야끼 맛집 '이사리비'를 방문함.
- 이사리비는 한큐 오사카우메다 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영업 시간은 16시부터 23시 15분까지이며, 예약은 안했지만 필요하다면 미리 하기.
- 모든 메뉴는 300엔(세금 포함 330엔) 균일가로 제공됨.
- 한국인 손님이 약 30% 정도 차지하며, 일본인과 외국인 손님도 많음.
- 추천 메뉴는 가리비 구이, 토로 사바노 시오야끼, 오즈꾸리 모리아와세 등임.
- 레몬사와, 하이볼 등 다양한 음료도 즐길 수 있음.
- 난바 야끼니꾸 센조는 오사카에 위치해 있음.
- 야끼니꾸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
- 센조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영업하며, 화요일은 휴무.
- 오사사 야끼니꾸 카라카라테이와는 다른 가게임.
- 스미비 야키니쿠 센조는 깔끔한 외관과 부담스럽지 않은 내부 인테리어를 가짐.
- 메뉴는 소고기, 닭고기, 호루몬 등이 있으며, 주류로는 맥주, 츄하이, 칵테일 등이 있음.
- 테이블 위에는 화로가 세팅되어 있음.
- 한국 스타일의 음식을 찾아볼 수 있음.
- 오사카 여행 중 방문한 규카츠 맛집 '우메다 교토가츠규' 후기를 공유함.
- 규카츠는 10년 전 교토 여행에서 처음 먹은 음식임.
- 이번에 방문한 곳은 본점의 분점인 '교토규카츠'임.
- JR 미도스지 남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함.
- 한국어 메뉴판이 제공되며,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이 찾음.
- 테이블 위에는 시치미, 참깨가루 등이 놓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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