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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에 위치한 피쉬앤칩스 맛집 '서튼앤선스'를 소개
- 맛집은 런던 동부의 해크니 지역에 위치, 오버그라운드의 해크니 센트럴 역에서 가까움
- 맛집의 외관은 작고 심플하며, 내부는 깔끔하고 청결함
- 메뉴는 대부분 8~15파운드 사이
-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소스가 구비되어 있음
- 주문한 음식은 다이어트 코크, 피쉬앤칩스, 튜나버거 등
- 피쉬앤칩스는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감자튀김도 맛있음
- 튜나버거는 이국적인 향이 강하며,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음.

- 영국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선데이로스트를 소개
- 선데이로스트 맛집인 혹스무어 에어스트리트점을 방문
- 혹스무어는 10개 정도의 지점이 있으며, 미국과 아일랜드에도 존재
- 선데이로스트는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먹는 음식으로, 영국에서는 중요한 식사 문화
- 혹스무어의 인테리어는 고풍스러우며, 각각 다른 컨셉의 공간이 있음
- 선데이로스트는 로스트 비프, 빵, 감자, 야채 등으로 구성된 메뉴
- 선데이로스트는 비주얼이 좋고, 맛도 좋음
- 선데이로스트는 양이 많아 배가 불렀음

- 리버풀의 '무스커피'는 아침 식사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로, 영업 시간은 8시부터 17시까지이다.
- 카페의 대표 캐릭터는 순록이며, 인테리어에도 순록 이미지가 많이 사용되었다.
- 메뉴는 대부분 아침 식사에 적합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떼, 플랫화이트, 카푸치노 등의 커피류도 판매한다.
- 주문한 음식은 'Mighty Moose'와 'Caboose Moose'로, 각각 토스트와 팬케이크가 포함되어 있다.
- 이 카페의 음식은 대체로 미국식에 가까우며, 영국의 전통적인 아침 식사와는 차이가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포만감 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가격은 27.25파운드(약 5만원)가 나옴.

- 런던의 '기니그릴'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비프웰링턴을 즐길 수 있음.
- 레스토랑은 런던의 소호에 위치하며, 스테이크 전문 펍임.
- 비프웰링턴은 소고기에 푸아그라, 버섯 등을 볶아 만든 덕셀을 바른 후 패스트리 반죽으로 감싸 구운 음식.
- 비프웰링턴은 다소짜고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음.
-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나, 가격이 매우 높음.

- 런던 근교의 작은 마을인 코츠월드를 방문하였음.
- 투어를 통해 코츠월드와 옥스포드를 방문하였음.
- 바이버리와 버튼온더워터에서 각각 2시간, 30분 동안 머무르며 구경하였음.
- 바이버리에서는 카페, 농원, 기프트샵 등을 방문하였음.
- 버튼온더워터에서는 피시앤칩스 맛집과 베이커리를 찾았음.
- 크림티 세트를 맛있게 먹었고, 마을 구경을 즐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