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캠핑장을 구상할 때 제일 신경 쓰였던 두 가지! 1. 조명 2. 바닥 이 두 가지는 바꿔놓으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만, 손쉽게 바꿀 수가 없는 부분이었어요ㅜ 그래서 홈캠핑 베란다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참 고민도 많이 되었답니다ㅜㅜ 결과적으로는 짠! 이렇게 베란다 데크와 베란다 매트를 이용해서 최대한 자연 느낌을 냈어요 정신 없는 짐들은 흐린눈 해주세요ㅋㅋㅋㅋ 세로가 420cm, 가로가 146cm였어요 홈캠핑 베란다 인테리어 초반에는 코일매트를 할까 했는데 전에도 보여드린 적 있는 수납장 있는 공간에 이미 코일매트가 있어서 패스ㅜ 먼저 베란다 캠핑장 실측을 한 후에 마음에 드는 걸 찾기 위해 온갖 곳을 다 뒤졌는데요 마켓비 잔디 매트가 우리집 베란다 사이즈에 딱 맞았어요 대신에 끝부분이 살짝 남아서 마켓비 베란다 데크로 끝부분을 덮어주었답니다 저는 먼저 진짜 잔디 같은 질감 표현을 원했거든요 코일매트가 확실히 질감은 더 좋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요ㅜ 마켓비 poorum를 베란다 매트로 이용했고요 이렇게 뒷면을 보면 미끄럼 방지 혹은 인조잔디 원사를 펠트처럼 엮어놓은 형태로 되어 있어요 샷시 쪽이 살짝 거실쪽으로 들어가서 정말 완벽하게 딱!! 맞지는 않지만 흐린눈 할 수 있을 정도ㅎㅎ 베란다 데크는 마켓비 mupan 원목 조립마루에요 잔디 위에 올려서인지 생각보다 밟았을 때 소음도 없고요 또 자르기도 훨씬 쉬웠답니다 얼마 전에...

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월요일에 담임선생님이 연락을 주셨어요 호야가 농가진인 것 같다구, 이미 반 아이 중에 유아 농가진으로 2주째 등원 못하고 있는 아이가 있다며ㅜㅜㅜ 사실 처음에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네요 손등에 물집이 생겼다라구요 한 수요일 쯤에요 그냥 놀다가 어디 낑겨서(?) 생겼거나, 어디에 데였나 싶었죠 근데 이게 하루인가만에 터지더니 이렇게 돠었어요 물집이 터져서 진물이 나오나보다 싶어서 후시딘 바르고 밴드를 감아준... 월요일인 어제 선생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병원에 갔을 때 모습이에요 보니까 까진줄 알았던 발가락 상처도 이거였네요 원장님도 엄청 놀라시더라구요ㅜㅜㅋ 유아 농가진이 엄청 심하다구.. 항생제 포함해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도 처방 받았어요ㅜㅜㅋ 그동안 모기 물려서 긁었나? 했던 곳에도 모두 약 발라주며 가정보육 하고 있어요.. 유아 농가진은 열 같은 전조 증상도 없고 모기 물렸거나 데인거처럼 돼서 놓치기 쉬운거 같아요 저는 이런 게 있다~ 하는 정도만 알았어서 더 키운 느낌.. 호야 체력은 쌩쌩한데 밖을 못나가니 넘 힘드네요ㅎㅎㅎ 이제 약도 잘 먹어서 다 편한데... 하루종일 놀아줘야해서ㅎㅎ 요즘 시기가 유아 농가진이 잘 생기는 시기라고 하니까 이웃님들도 모두 조심하세요ㅜㅜ 이와중에 자기가 캔 감자 아빠 보여준다고 난리쳐서 정말 너무너무 정신 없었어요ㅋㅋㅋ

저는 얼마 전에 안 사실인데 손톱으로 쉽게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다네요?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손톱으로보는 건강이었다니!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손톱 끝을 꾹 눌렀다가 떼었을 때 원래 색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더디면 혈액순환 관련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이구요~ 또 손톱에 세로줄이 많다면 수분과 영양부족이거나 손톱건선 혹은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는 것이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손톱 밑 갈라짐이나 잘 부서지기도 하는 손톱인데요 이는 비타민A나 비타민B, 단백질이 부족해서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ㅜㅜ 저는 또 예전에 젤네일을 주기적으로 했더니 손톱이 더 약해진 경향도 있어요ㅜㅜ 그래서 그뒤로는 네일을 하지 않고 꾸준히 판토모나를 챙겨먹고 있답니다 손톱으로보는 건강 신호뿐만 아니라 머리카락과 같이 우리 몸에서 단백질을 꼭 필요로 하는 부분! 판토모나는 비타민과 미네랄에 비오틴과 판토텐산, 비타민B1,셀렌, 아연까지 챙겼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동안 활기찬 일상생활을 하도록 도와주고, 의외로 챙기기 어려운 비오틴과 판토텐산으로 손톱과 머리카락이 건강해지도록 도와준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육아에 일에 블로그까지 하기 때문에 생활도 불규칙적이고, 끼니도 잘 챙겨먹지 못해 에너지가 꼭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판토모나로 손톱으로보는 건강 신호와 더불어 밑 갈라짐도 챙기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우리 이웃님들도 저처럼 하루에도 여러 부캐로 변신하는...

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월요일에 담임선생님이 연락을 주셨어요 호야가 농가진인 것 같다구, 이미 반 아이 중에 유아 농가진으로 2주째 등원 못하고 있는 아이가 있다며ㅜㅜㅜ 사실 처음에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네요 손등에 물집이 생겼다라구요 한 수요일 쯤에요 그냥 놀다가 어디 낑겨서(?) 생겼거나, 어디에 데였나 싶었죠 근데 이게 하루인가만에 터지더니 이렇게 돠었어요 물집이 터져서 진물이 나오나보다 싶어서 후시딘 바르고 밴드를 감아준... 월요일인 어제 선생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병원에 갔을 때 모습이에요 보니까 까진줄 알았던 발가락 상처도 이거였네요 원장님도 엄청 놀라시더라구요ㅜㅜㅋ 유아 농가진이 엄청 심하다구.. 항생제 포함해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도 처방 받았어요ㅜㅜㅋ 그동안 모기 물려서 긁었나? 했던 곳에도 모두 약 발라주며 가정보육 하고 있어요.. 유아 농가진은 열 같은 전조 증상도 없고 모기 물렸거나 데인거처럼 돼서 놓치기 쉬운거 같아요 저는 이런 게 있다~ 하는 정도만 알았어서 더 키운 느낌.. 호야 체력은 쌩쌩한데 밖을 못나가니 넘 힘드네요ㅎㅎㅎ 이제 약도 잘 먹어서 다 편한데... 하루종일 놀아줘야해서ㅎㅎ 요즘 시기가 유아 농가진이 잘 생기는 시기라고 하니까 이웃님들도 모두 조심하세요ㅜㅜ 이와중에 자기가 캔 감자 아빠 보여준다고 난리쳐서 정말 너무너무 정신 없었어요ㅋㅋㅋ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기고 나서는 당근거래로 중고가구팔기를 자주 하게 되네요 그런데 가구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이동에 제약이 너무 많더라구요ㅜㅜ 용달을 부르기에도 매번 번거로워서 걱정했는데, 트럭링스가 있어서 요즘 한결 팔기가 쉬워졌어요 지금 트럭링스에 가입하면 3,000원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어요! 트럭링스는 저처럼 당근거래로 중고가구팔기나 사기를 하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 또 원룸등의 이사를 알아보려는 분들도 따로 전화를 하지 않아도 손쉽게 견적도 받고, 예약도 할 수 있어 정말 꿀정보랍니다 쇼파나 테이블, 수납장등의 중고가구 외에도 에어컨이나 냉장고등의 큰 가전도 옮길 수 있어 참 마음에 들어요 회원가입은 카카오 로그인으로 30초면 뚝딱! 정말 쉽게 회원가입할 수 있으니 요것도 참 마음에 들어요 당근거래로 중고가구팔기나 사기로 결정하고나서 트럭링스를 통해 이동을 원하는 가구나 가전, 그리고 장소와 날짜, 시간을 정하면 트럭링스가 알아서 견적을 내준답니다 이전에는 용달이나 짐이동을 하려면 일일히 전화를 돌려서 뭐 옮길거고요~ 날짜는 언제고요~ 해야해서 시간도 많이 쓰고, 번거로웠거든요 이제는 트럭링스로 중고가구팔기와 사기 등의 큰 물건을 당근거래 해도 걱정이 없어요! 이렇게 모바일과 PC에서 쉽게 견적 받고 예약까지할 수 있으니까요 트럭링스는 또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요 현장 결제시에 추가금액 없이 처음 견적받은 그액 ...

우연히 들렀던 꽃집에서 딱 예쁜 꽃을 보았어요 이만큼이 만오천원이라고 하기에 얼른 샀죠~ 오늘은 제가 꽃다발보관 방법으로 화병꽃꽂이 방법 보여드릴게요! 꽃은 제가 샀는데 왜 호야가 더 좋아하는지? 아빠한테 꽃다발 샀다면서 방방 뛰며 보여주는거 있죠?ㅎㅎ 일부러 줄기의 아랫부분은 정리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나눠서 꽃병에 꽂을거라서요~ 예전에 들였던 라탄화병 두개,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투명한 유리화병 하나도 꺼냈어요 다양한 컬러의 꽃과 잎으로 꾸며진 꽃다발 넘 예쁘죠?ㅎㅎ 꽃다발보관을 위한 화병꽃꽂이 방법! 준비한 화병에 물을 반 이상 채워주세요 그 다음에 설탕을 아빠숟가락으로 약 반 숟가락 정도 넣어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 해서 꽃을 꽂아두면 생생한 상태로 훨씬 오래 볼 수 있어요 집에 와서도 넘넘 좋아하는 호야ㅋㅋㅋ 들고 사진 찍자~ 하니까 얌전히 꽃다발 들고 포즈를 취해주네요ㅎㅎ 아유 귀요미>< 요거는 저도 오며가며 본 꿀팁! 특히 화병이 크고 꽂아둘 꽃이나 식물의 길이가 긴 경우에 좋은 꿀팁이에요! 이렇게 꽃병의 입구에 투명테이프로 섹션을 나누어 붙여주세요~ 그 다음 테두리에 한 번 더 둘러 튼튼하게! 요렇게 하면 길이가 긴 꽃이나 식물들도 옆으로 쓰러지지 않고 똑바로 세워둘 수 있어요 테이프는 눈에 띌 것 같지만 꽃에 가려져서 안보인답니다 꽃다발보관을 위한 화병꽃꽂이를 위해서 포장을 풀고 꽃들을 나눴어요 혹시 모르니 줄기 끝부...

첫 카크닉 때에는 크게 장비를 많이 갖고 가진 않았고, 한 번 시도해보자는 의미로 갔었거든요 근데 해보니까 꽤 편하고 재밌는 거 아니겠어요?ㅋㅋ 그런데 차 뒷좌석을 눕혀서 이불만 올렸더니 누웠을 때 좀 불편하더라구요 투싼 차박매트 에어매트가 정말 간절한 순간! 그래서 이번에 메이튼 투싼 차박매트를 들였어요 따로 평탄화를 하지 않아도 요 매트만 올려두면 편안하게 있을 수 있고, 관리도 넘넘 편해서 좋았어요+_+ 차에서 짐을 모두 내리고, 뒷좌석 시트만 눕힌 상태. 약간의 단차가 생겨서 이대로 매트나 이불을 올리면 누웠을 때 불편함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준비한 메이튼 투싼 차박매트! 요렇게 핸드캐리 할 수 있는 전용 파우치가 있어요 파우치에서 꺼내보니 에어매트와 함께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수동 펌프가 있었어요 가장 메인이 되는 바닥 부분은 이렇게 양 옆에 있는 밸브를 열어두면 알아서 폭신 폭신 공기가 차오르는 자충매트! 그리고 베개 부분과 타이어 하우스를 감싸주는 부분은 손으로 직접 공기를 주입해주어야 해요 투싼 차박매트를 우리가 손으로 주입해야하나 했는데 그냥 밸브를 열어두기만 해도 폭신해지니까 넘 좋은거 있죠? 다 되었다 싶으면 밸브는 다시 돌려 잠궈주면 끝! 앞좌석 쪽으로는 베개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따로 베개나 쿠션을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차에 오르고 내릴 때 아무래도 움직임 때문에 투싼 차박매트가 자리를 벗어날 수 있는데요 에...

베란다 캠핑장을 구상할 때 제일 신경 쓰였던 두 가지! 1. 조명 2. 바닥 이 두 가지는 바꿔놓으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만, 손쉽게 바꿀 수가 없는 부분이었어요ㅜ 그래서 홈캠핑 베란다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참 고민도 많이 되었답니다ㅜㅜ 결과적으로는 짠! 이렇게 베란다 데크와 베란다 매트를 이용해서 최대한 자연 느낌을 냈어요 정신 없는 짐들은 흐린눈 해주세요ㅋㅋㅋㅋ 세로가 420cm, 가로가 146cm였어요 홈캠핑 베란다 인테리어 초반에는 코일매트를 할까 했는데 전에도 보여드린 적 있는 수납장 있는 공간에 이미 코일매트가 있어서 패스ㅜ 먼저 베란다 캠핑장 실측을 한 후에 마음에 드는 걸 찾기 위해 온갖 곳을 다 뒤졌는데요 마켓비 잔디 매트가 우리집 베란다 사이즈에 딱 맞았어요 대신에 끝부분이 살짝 남아서 마켓비 베란다 데크로 끝부분을 덮어주었답니다 저는 먼저 진짜 잔디 같은 질감 표현을 원했거든요 코일매트가 확실히 질감은 더 좋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요ㅜ 마켓비 poorum를 베란다 매트로 이용했고요 이렇게 뒷면을 보면 미끄럼 방지 혹은 인조잔디 원사를 펠트처럼 엮어놓은 형태로 되어 있어요 샷시 쪽이 살짝 거실쪽으로 들어가서 정말 완벽하게 딱!! 맞지는 않지만 흐린눈 할 수 있을 정도ㅎㅎ 베란다 데크는 마켓비 mupan 원목 조립마루에요 잔디 위에 올려서인지 생각보다 밟았을 때 소음도 없고요 또 자르기도 훨씬 쉬웠답니다 얼마 전에...

패브릭소파청소 얼룩 간단하게 하는 방법 작년 초에 이사오면서 들인 리바트 이즈마인 패브릭소파 으아아아아아아 근데 얼룩이 너무 잘 생겨서 스트레스 받는거 있죠? 호야가 아이스크림이나 쥬스 같은걸 주면 쇼파에서 먹다가 흘려대서 말이죠ㅜㅜ 따뜻한 분위기라며 너무 좋다며 들였는데.. 패브릭소파는 얼룩도 잘 생기고 청소도 힘드네요ㅜㅜ 전/후 업체 부를 시간도 없어서 이걸 우째야하나 했는데 짠! 얼마 전에 알게 된 패브릭소파청소 방법으로 얼룩이 많이 지워졌어요 지금부터 청소방법 알려드릴게요:D 바로 물과 주방세제, 행주만 있으면 돼요! 저도 처음에 반신반의하면서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지워져서 놀라웠네요~ 이렇게 주방세제를 조금 덜어내어 물에 희석해주세요 정확하게 계량하진 않았지만 한 번 살짝 펌핑하는 정도도 오케이! 그 다음 세제 푼 물에 행주를 적셔서~ 얼룩이 있는 면을 계속 닦아주세요 주방세제를 희석한 물로 얼룩이 잘 안보일 때까지 결을 따라서 닦아 닦아! 주방세제 푼 물로 닦아낸 모습! 완전히 없어진 것 같지만 마르면 살짝 보이기는 했어요 그러니 정말 충분히 오랫동안 해주세요 그러고나서 보니 닦았던 행주가 얼룩덜룩.. 이게 다 패브릭소파 얼룩을 청소하면서 나온거라니!! 저는 드라이어로 한 차례 말려주었어요~ 이 때 마른 행주나 타월 등으로 토닥토닥 해주면서 말려주면 더 빨리 마르겠죠? 드라이어로 건조하는 단계까지 거친 모습이에요! 오오 ...

이사 오기 전 집에서는 퀸+슈퍼싱글을 합친 패밀리침대에서 잤는데요 1년 전에 이사오면서 프레임은 버리고, 이번에 또 킹사이즈 침대가 생겨서 퀸 매트리스는 버리게 되었어요 근데 패밀리침대 사면서 받은 퀸+슈퍼싱글 사이즈 토퍼.. 이걸 어찌 버려야 하나 난감하더라구요 쓰레기봉투에 들어가지 않을 사이즈.. 거기다가 최근에 천안은 100리터에서 75리터로 제일 큰 봉투 사이즈가 바뀌었거든요ㅜ 쓰레기봉투에도 안들어가고..이게 매트리스가 아니라서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야 하나? 하면서 방치하고 있었어요ㅋㅋ 그러다가 얼마 전에 스티커를 붙여서 버리면 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퀸사이즈와 슈퍼싱글 사이즈를 커버하는 토퍼라서 무거운데 흐믈거리기까지 해서 저 혼자 낑낑.. 반 접고 돌돌 말았어요 그 다음에 박스테이프로 둘둘둘둘 말아 고정! 패브릭 소재라 그런지 테이프가 잘 붙어서 다행이었어요ㅜ 그다음은 폐기물 스티커 붙여주기! 스티커 살때 저는 이러이러한걸 버리려고 하는데 폐기물 스티커 얼마에요? 해요ㅎ 그러면 사장님이 노트 같은거 꺼내서 확인해주시더라구요 이번에는 곰돌이가 퇴근하고 오는 길에 들러서 퀸이랑 슈퍼싱글 사이즈 토퍼를 버릴거다 해서 사왔어요 그래서 8000원, 5000원 한장씩 사왔네요 그릐고 둘둘 만 테이프 사이에 스티커를 붙였어요 전에 살던 곳 경비 아저씨께서 말씀하시길.. 요즘 이런 스티커 훔쳐가는 사람들도 있다네요 그래서 가구 등에 ...

무려 내돈내산으로 들여서 1년 넘게 쓰는 중인 김치냉장고장, 냉장고틈새장 후기를 간단하게 써볼게요! 이사하면서 김치냉장고를 새로 들였는데요 문 열리는 것 때문에 틈이 한 뼘 이상 생겼어요ㅜㅜ 여기다가 물건을 두면 너무 너저분할 것 같아서 넣어둘 만한 김치냉장고장을 찾았어요 제가 들인 건 스디스 냉장고틈새창이랍니다:D 냉장고틈새장이라고 검색하면 플라스틱으로 된 것들이 많았는데요 저는 더 오래 쓸 수 있는 가구 같은 느낌을 원했는데요 제가 들인 비스포크 김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장은 질감이나 색상 면에서 비슷한 질감과 색상이었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너무 편해서 그런가? 요즘에는 호야가 열심히 열고 닫아요ㅋㅋㅋ 제가 사용하는 스스디 냉장고틈새장은 레일형이에요 바퀴 달린 것은 좀 불안정해 보여서 요 김치냉장고장을 고른 건데 넘 마음에 들어요 상단은 비교적 가벼운 영양제나 간식 종류를 넣어두고 하단은 묵직한 즉석밥, 라면 등을 넣어두고 사용했어요 안쪽까지 잘 보이도록 끝까지 오픈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물건이 있는지 한눈에 다 보여서 굿굿 내부 칸은 용도에 따라 직접 놔둘 수 있어요 다른 공구 없이 홈에 받침과 가드를 끼워주면 돼요 하단은 막혀 있어 안정적으로 지지해주기도 하고,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와 같은 높이라 더 깔끔한 느낌이에요 아예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 자리를 만들어 시공을 할까도 했는데 이미 매트 시공도 했고...

명품 기저귀가방 백팩 하면 일단 짱짱한 수납력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아이를 키워보니 수납력만 좋다고 해서 다가 아니더라고요 요즘 쭉~ 사용하고 있는 제이해밀턴 L4는 수납력도 좋을뿐만 아니라 보냉백과 미니파우치도 함께 있는 구성이라 이것 저것 구매할 필요가 없었어요ㅎ 또 컬러는 얼마나 다양한지~ 총 7가지의 컬러가 있는데요 프렌치 그레이와 올인 블랙, 스칼렛 레드를 살짝 보여드릴게요 올인블랙은 깔끔한 수트 같은 느낌? 딱 깔끔한 블랙 컬러라서 소장가치 있는 것 같아요ㅎ 프렌치 그레이야말로 휘뚜루 마뚜루,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컬러의 정석이죠! 어떤 룩에도 깔끔하게 믹스매치가 가능하니까 평소에 원피스부터 슬랙스까지 다양하게 입는 센스 있는 육아맘에게 딱인 것 같아요:D 마지막으로는 스칼렛 레드! 정말 딱 예쁜 레드 립스틱 같은 컬러에요 그래서 엄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감+_+ 저는 그래서 요즘 명품 기저귀가방 백팩, 제이해밀턴 L4 스칼렛 레드 컬러에 푹 빠졌어요ㅎㅎ 제이해밀턴 L4는 일단 잘 짜여진 수납 공간이 매력적이죠~ 요즘 제가 호야와 외출할 때 챙기는 물품들이 많지는 않지만 크기가 큼직한 것들이에요 또 제가 사용할 지갑, 핸드크림, 립밤 등도 있어서 구성이 잘 되어 있는 수납력이 중요한데 L4가 딱 제 마음에 드네요ㅎㅎ 특히 저희 가족은 장거리 여행을 자주 가잖아요~ 캠핑도 자주 떠나고요ㅎㅎ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살짝 쌀쌀한듯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되었어요 이렇게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되니까 제 주변에서도 여행 가는 분들 많고, 저도 조만간 가을 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이랍니다 추석도 앞두고 있어서 아이 데리고 이동하는 분들은 기저귀가방을 어떤 걸로 해야하나, 백팩 추천이 많던데~ 하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ㅎㅎ 제가 이번에 사용해본 제이해밀턴 L4 그레이 컬러는 깔끔한 디자인에 모던한 컬러감까지 더해져서 엄마는 물론 아빠도 함께 착용하기에 딱 좋은 아이템이에요 전용 쇼핑백도 함께 와서 주변에 출산한 지인에게 출산선물이나 육아선물로도 넘넘 좋아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꼼꼼히 따져본 기저귀가방 백팩 추천하는 제이해밀턴 L4! L3도 주변에서 좋다고 하던데 L4는 더 깔끔한 느낌에 사용하기도 편했어요 L4 하나만 들여도 보냉백, 미니 파우치, 기저귀패드, 유모차걸이가 함께 오니까 하나 하나 다 따져가며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기저귀패드는 3단으로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등쪽의 포켓에 넣어다니다가 아이 기저귀를 교체 해야하는데 공간이 마땅하지 않을 때, 혹은 식당 등에서 아이를 눕혀두거나 앉혀두어야 할 때 깔아주면 좋답니다~ 이유식을 하는 시기에는 짐도 늘어나고요 또 완전히 추운 겨울이 아니면 이유식을 들고 다니다가 상할까봐 걱정이 되죠 그래서 제이해밀턴 L4에는 HL 보냉백도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요 기저귀가방 백팩 추천하는 이유...

기저귀가방 백팩 도담백 선배맘의 PICK 벌써 호야가 유치원을 가는 5살이 되었어요! 제가 워낙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고, 호야도 에너지가 넘쳐서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네요 호야와 둘이서 여행할 때에는 주로 기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했기에 기동성이 좋은 백팩 형식의 기저귀가방을 썼거든요 이번에 보여드릴 도담백은 백팩 형태로 저처럼 간편하고 기동성이 필요한 분들에게 딱이랍니다 전용 파우치가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깔끔하게 보관해둘 수 있어요 워낙 아이들 짐이 많다 보니까 물건을 대충 두었다가 나중에 사용하려고 보면 난감할 때가 좀 있거든요 전용 파우치에 잘 정리해서 넣어두었다가 사용할 때 꺼내면 되니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드디어 오픈! 처음에 열어보았는데 이게 기저귀가방 백팩이 맞다고? 싶더라고요ㅎㅎ 이렇게 외관만 보면 노트북 가방 같이 심플하고 패셔너블해보이거든요~ 시크한 블랙 컬러라서 엄마들뿐만 아니라 아빠들도 가볍게 메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요! 또 이렇게 발수원단으로 만들어서 오염이 생겨도 스며들지 않아서 언제든지 물티슈로 슥~ 쉽게 관리가 가능해요 도담백은 어깨에 멜 수 있고, 유모차나 트라이크에 걸 수도 있도록 고리도 있답니다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어깨에 메는 스트랩에 버클이 있다는 거에요 숄더백에 비해 기동성은 좋지만, 갑자기 음식물을 흘려서 물티슈가 필요하다거나 아이가 물을 달라고 할 때 주섬 주섬 가방을 ...

음쓰는 언제 버려도 손에 묻을까, 냄새 날까 걱정되는 것 같아요 저도 이사하면서 보니 제일 작은 음식물쓰레기봉투가 5리터더라구요 끝까지 다 채우자니 냄새나 벌레 걱정되구ㅜㅜ 바로 버리자니 좀 아까운 기분도 들고요 그래서 음쓰 버리는법! 플루딕 진공 음식물쓰레기통으로 바꿔보았어요 플루딕 진공 음식물쓰레기통은 뚜껑과 봉투걸이링, 바디로 구성되어 있어요 뚜껑의 실리콘 패킹은 언제든지 분리하여 세척하여 쓸 수 있어서 청결부분까지 생각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사는 곳의 버리는법은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담아 입구를 묶어 공용 쓰레기장 전용 통에 버리면 되는데요 그럴 때에 봉투를 빼서 버리고, 교체하기 편하도록 입구에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어 굿 2년간 연구하여 국내생산! 여기에 색베임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엠지엠씨 플루딕 진공 음식물쓰레기통! 플루딕 진공 음식물 쓰레기통은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바디부분에 핸들이 있어서 주방 외에 다른 공간에서 사용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레이컬러의 뚜껑이 진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오픈할때에는 중간의 골드컬러 레버를 45도 젖히며 당겨주면 됩니다 진공 밀폐력이 짱짱해서 뚜껑부분의 손잡이로 잡아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이렇게 밀폐가 잘되면 음쓰에 벌레가 생기거나 역한 냄새가 나오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깔끔하게 둘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처럼 음식물쓰레기봉투가 너무 크거나 음쓰가...

쓰레기 중 치우기 제일 싫은 걸 고르라면 저는 바로 음쓰를 외칠 수 있어요ㅋㅋ 물기도 흐르고 냄새에 손에 묻기라도 한다면 윽... 그래서 이번에 음식물쓰레기통으로 클린 앤 퓨어를 들였어요:D 음쓰통을 들이기 전에는 제일 작은 음쓰봉을 사서 싱크대 옆에 두고 썼어요 대략 3일 정도까지 사용하고 바로 버렸거든요 근데 빙빙 잘 돌려서 입구를 봉한다 해도 냄새와 물기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입구를 묶는 부분에도 묻어서 찝찝하구요 클린 앤 퓨어 음식물쓰레기통은 텀블러 형태로 되어 있어요 깔끔한 블랙 컬러로 잘 보이는 곳에 두어도 깔끔하고 언제든지 버리기가 쉽답니다 제가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싫어하는 부분, 바로 음식물에서 생기는 물기에요ㅜㅜ 아무리 제거 한다고 해도 남아 있는 물기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이 수분기가 냄새까지 나게 하죠~ 클린 앤 퓨어 음식물쓰레기통은 음식물을 넣는 입구뿐만 아니라 물기가 빠져나오는 하단도 밀폐되어 냄새와 물기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음쓰통의 바닥에는 물빠짐 설계가 되어 있어서 수분이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쉽게 빠져나가도록 해줘요 텀블러처럼 손잡이도 있어서 쓰레기봉투가 아닌 바코드 형식으로 바로 통에 버리는 형식이라면 요대로 들고 가지고 나가 버리면 끝! 정말 깔끔하죠? 제가 사는 곳은 봉투를 이용하기에 이렇게 클린 앤 퓨어에 봉투를 펼쳐두고 사용 중이에요 입구 부분을 펼쳐서 사용하면 되니까 봉투를...

무려 내돈내산으로 들여서 1년 넘게 쓰는 중인 김치냉장고장, 냉장고틈새장 후기를 간단하게 써볼게요! 이사하면서 김치냉장고를 새로 들였는데요 문 열리는 것 때문에 틈이 한 뼘 이상 생겼어요ㅜㅜ 여기다가 물건을 두면 너무 너저분할 것 같아서 넣어둘 만한 김치냉장고장을 찾았어요 제가 들인 건 스디스 냉장고틈새창이랍니다:D 냉장고틈새장이라고 검색하면 플라스틱으로 된 것들이 많았는데요 저는 더 오래 쓸 수 있는 가구 같은 느낌을 원했는데요 제가 들인 비스포크 김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장은 질감이나 색상 면에서 비슷한 질감과 색상이었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너무 편해서 그런가? 요즘에는 호야가 열심히 열고 닫아요ㅋㅋㅋ 제가 사용하는 스스디 냉장고틈새장은 레일형이에요 바퀴 달린 것은 좀 불안정해 보여서 요 김치냉장고장을 고른 건데 넘 마음에 들어요 상단은 비교적 가벼운 영양제나 간식 종류를 넣어두고 하단은 묵직한 즉석밥, 라면 등을 넣어두고 사용했어요 안쪽까지 잘 보이도록 끝까지 오픈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물건이 있는지 한눈에 다 보여서 굿굿 내부 칸은 용도에 따라 직접 놔둘 수 있어요 다른 공구 없이 홈에 받침과 가드를 끼워주면 돼요 하단은 막혀 있어 안정적으로 지지해주기도 하고,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와 같은 높이라 더 깔끔한 느낌이에요 아예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 자리를 만들어 시공을 할까도 했는데 이미 매트 시공도 했고...

딱 작년 이맘때쯤 지금 집으로 이사오면서 1년 동안 열심히 고민했어요 침실에 커튼을 할까? 블라인드를 할까? 결국 설치가 편한 암막커튼으로! 암막커튼을 달려면 레일을 달아야겠죠? 곰돌이한테 해달라고 할까 하다가 바쁜 것 같아서.. 해달라고 쫓아다니느니 내가 하는게 낫겠다 싶었어요ㅋㅋ 일단 전동드라이버를 준비! 여기에서 팁을 드리자면 미리 고정할 곳을 정하고, 나사못이 들어갈 부분을 펜으로 체크한 다음 드라이버로 살짝 구멍을 뚫어두면 쉽게 고정 가능해요 저는 데코뷰 커튼 이중레일을 셀프로 사용했어요 암막커튼 한 겹으로만 달거긴 한데 나중에 또 마음이 바뀌어 이중으로 달고 싶을지 모르니까요 근데ㅋㅋㅋ대참사가 일어남! 커튼 이중레일의 가운데 부분이 길이가 안맞아서 짝짝이ㅋㅋ 결국 설치한 레일을 다시 뜯어서 위치 잡고 다시 박았어요ㅋㅋㅋ 셀프커튼 하기 전에 꼭 미리 체크를 하고 달아주세요 힘들긴 했지만 못할 정도의 힘듬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커튼 도착! 아니, 저는 이 색을 원한게 아니었거든요 린넨스타일에 상큼한 옐로우 컬러를 원했는데... 갑분 골드... 갑분 르네상스.. 갑분 아라비안 나이트.. 차라리 암막 뒷면이 나을 지경이었어요ㅜㅜ 뒤집어서 달까 했는데 이음새 부분이 바로 보여서 결국 당*에 중고로 얼른 팔아버리고 새로 주문했어요 이미 거실에 아이보리 암막커튼을 셀프커튼 했기 때문에 침실인테리어는 좀 더 산뜻하고 컬러감 있는 커...

여름이 되니까 린넨이나 실크 느낌이 나는 소재의 의류를 자주 입게 되네요 그런데 세탁하고나서나 하루종일 입고 돌아왔을때 구김이 있는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콘에어 3D 에어쿠션 스팀 다리미를 들였어요 스탠드 누구나 쉬워 추천 해보려 해요! 1.8L 대용량 물통, 위아래 고정 집게, 다리미 본체, 3D에어쿠션, 3in1 액세서리까지 있어서 하나만 있으면 든든! 장착도 간단하게 끼우고, 돌려주는 형태로 하면 되니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라서 드레스룸이나 옷장 옆에 두기에도 좋아 추천하는 콘에어 3D 에어쿠션 스팀 다리미! 의류의 기장에 맞게 클립으로 조절할 수 있고요 또 위아래로 고정할 수 있도록 집게가 있어서 다림질 초보도 누구나 손쉬워서 스탠드 스팀 다리미 추천해요 다리미헤드는 한손에 가볍게 들 수 있는 사이즈면서 헤드 뒷쪽에 스팀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그래서 의류 소재마다 다른 온도로 바로바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3in1 액세서리는 이렇게 다리미헤드에 장착하여 스팀으로 쿠션이나 패브릭쇼파를 청소할 수 있는 헤드로, 또 온도에 민감한 소재를 다림질할 때 옷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사용중이던 스팀 다리미는 옷걸이 상단에 걸어두었다가 다시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옷을 한번에 다림질할 때도 편한 콘에어 3D 에어쿠션 스탠드 스팀 다리미 추천해요 다리미 본체는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

날씨 쌀쌀해지는 가을이 되어서 겨울까지 입을 옷들을 정리하다 보니까 코트나 셔츠, 원피스 등 다림질이 필요한 옷들이 많더라구요 다리미로 다림질하는 것이 불편해서 그동안은 따로 세탁을 맡겼었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필립스 스탠드다리미와 핸디다리미가 넘 마음에들어 저처럼 가을, 겨울 준비를 하는 분들에게 다리미 추천할까해요! 먼저 살펴볼 것은 필립스STE3170/80 스탠드 스팀다리미랍니다 스탠드형으로 드레스룸이나 옷장 옆에 두고 자주 입는 옷들을 다릴 수 있어 사용횟수가 많은 분들에게 스탠드 스팀다리미 추천해요 클립 형태로 간편하게 장착하고, 높이 조절, 여기에 다림판의 각도 조절도 할 수 있어요 평소에 다림질이 필요한 셔츠나 정장, 코트 등을 자주 입으시는 분들에게 참 좋을 것 같아요 2리터의 대용량 물통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옷을 다림질 하더라도 걱정 없답니다:D 또 물탱크가 간편하게 분리되어 언제든지 쉽게 물을 채울 수 있어요! 아무래도 와이셔츠나 원피스 등을 다림질하려고 하면 옷깃이나 소매 등 디테일한 부분도 꼼꼼히 해야하는데요 필립스 스탠드 스팀다리미의 헤드는 앞쪽이 좁게 되어 있어 꼼꼼히 다림질할 수 있어 다리미추천해요! 또 브러쉬를 장착하면 강력한 스팀으로 집안 곳곳의 쿠션이나 커튼 등을 깔끔하게 생활살균 할 수 있어요 스팀의 세기는 이렇게 하단의 다이얼을 통해 조절할 수 있으니 정말 간편하죠! 여기에 분당 40g의 강력한 스...

지난 번에 보여드렸던 테팔 가먼스티머 큐브 콤팩트! 이번에는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가져왔어요 직접 사용해보니까 5bar의 고압력 덕분에 세탁소다리미를 우리집에 옮겨온듯 완벽한 다림질을 할 수 있더라구요 테팔 가정용스팀다리미로도 꼼꼼한 의류케어는 물론이고 집안 곳곳 패브릭 소품의 케어까지 가능했어요 1L까지 담을 수 있는 넉넉한 물통 덕분에 많은 양의 세탁물도 꼼꼼히 의류케어를 할 수 있었어요 또 전면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예열이 시작되고, 다리미의 손잡이 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때에 분사하여 다림질을 시작할 수 있어요 세탁소에 가면 다리미 스팀 나오는 소리와 함께 뽀송한 향도 나잖아요~ 테팔 큐브 콤팩트 UT1512K0 가정용스팀다리미를 사용할 때면 꼭 이런 세탁소에 온 느낌이 들어요ㅎㅎ 아무래도 2개의 보일러와 5bar의 고압력 덕분에 세탁소에 온 듯한 느낌이 드나봐요~ 또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거치대에 두면 자동으로 전원도 차단 되니까 안심도 된답니다! 8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어 걱정 없어요 그 덕에 이렇게 중간 중간 다림질할 옷을 바꾸거나, 옷의 형태를 잡아줄 때에도 안심하고 거치대에 두고 꼼꼼하게 태를 잡아주어도 된답니다 곰돌이는 정장을 자주 입는 직업은 아닌데요 아무래도 봄이다 보니까 결혼식 등의 경조사가 많네요~ 그래서 봄이 되면 경조사를 대비해서 봄 셔츠와 정장을 꺼내 의류케어...

우리 가족은 가볍게 떠나는 캠핑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는 봄을 위해 잠시 쉬었어요ㅎㅎ 그래도 가끔 날씨가 따뜻할 때면 피크닉을 떠나곤 했답니다 오랜만에 떠난 캠크닉의 새로운 메이트! 바로 팩토리장 우드쉘프에요 3단으로 차례 차례 되어 있고, 양 옆의 프레임이 더 단단하게 지지해주어서 선반이 넘어가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처럼 노지로 다니는 분들에게 딱이네요 캠핑은 또 어떻게 보면 짐과의 사투?! 트렁크를 차근 차근 캠핑용품으로 테트리스 하듯 채워야 하죠ㅎㅎ 특히 정리대 같은 용품은 크기와 무게는 물론 상판과 프레임이 분리되어 보관과 이동할 때 조금 불편한 느낌도 있었어요 이번에 만나본 팩토리장 우드쉘프는 전용백이 있어서 보관은 물론, 트렁크에서의 테트리스까지 깔끔하게 OK! 꺼내보면 상판 3개와 프레임 두 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또 조립이 복잡한 걸 매우 매우 싫어해요 텐트부터 테이블, 의자도 조립해야하는데 복잡하고 번거로우면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ㅜㅜ 팩토리장은 이렇게 프레임 두개를 마주보게 세우고, 제일 윗단 상판을 장착! 그 다음에는 제일 아래 상판, 마지막으로 중간 상판을 장착해주면 끝이에요 누구든지 정말 쉽고 간편하게 뚝딱, 우드쉘프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A형의 프레임을 중심으로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삼각형 모양의 형태라서 일자 형태보다 확실히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우드나 라...

날씨가 꽤 오랫동안 추운 것 같더니 요즘엔 또 따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때를 놓칠세라 틈 날 때마다 캠크닉을 다니고 있답니다~ 간단히 다닌다고는 하지만 이것 저것 챙기다보면 어느새 한 짐! 짐이 많은 것 까지는 좋은데, 분류가 안되니까 정신 없는거 있죠? 그래서 이번에 낙타하우스 원목선반으로 캠핑우드쉘프 준비했어요:D 낙타하우스 원목 선반은 폭은 415, 600 두 가지 그리고 높이는 2단, 3단, 4단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저는 물건들을 차곡 차곡 수납하고 싶고, 높이가 너무 높은 것은 싫어서 폭은 600으로, 높이는 3단으로 픽했어요 캠핑우드쉘프 원목선반의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는 프레임, 각 상판과 분리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위로 잡아당기듯 올려주면 된답니다 프레임을 위로 펼쳐준 상태에서 선반을 각 단에 맞게 장착해주면 끝! 함께 동봉해오는 렌치로 일자형 선반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 이렇게 펼쳐 보았을 때 느낀 점은 튼튼하다!였어요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캠핑우드쉘프 원목선반은 가볍기는 했는데요 어딘가 부실한 느낌도 들고, 설치를 할 때에도 한쪽 면이 프레임에 고정되어 있어 프레임과 어긋나서 불편했거든요 낙타하우스 선반은 상판과 프레임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오히려 아래부터 차곡 차곡 올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더 편하고 꼬일 염려가 없는 것 같아요 제일 아랫단은 프레임의 높이 덕분에 자연스럽게 지면에서 ...

우리 호야 두 돌까지는 부피 큰 장난감이 많아서 정리는 꿈도 못꿨어요ㅜㅜ 베란다는 저에게 수납장이랄까? 여기에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각종 물건을 빼곡히 채웠었던.. 이제 호야가 5살이 되니 부피 큰 짐도 많이 없어지고 공간적 여유가 생겨서 홈캠핑 베란다 인테리어를 시작했죠 어떤 컨셉으로 할까 고민했었는데요 호야가 워낙 바깥활동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저는 홈카페를, 곰돌이는 바베큐를 좋아해서 캠핑 느낌으로:D 바닥에는 잔디매트와 우드 타일을 깔아서 좀 자연과 비슷한 느낌으로! 그리고 얼마 전에는 오동나무 화이트 블라인드로 더 환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어요 온가족이 바베큐도 하고 저 혼자 있을 때에는 홈카페로도 즐기는 홈캠핑 인테리어의 중심은 바로 요 베란다 롤링 테이블이 아닐까요? 베란다에 테이블을 둬야하긴 하는데, 공간이 막 엄청 여유로운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넓은 공간이 필요할땐 수납해두고 평소에는 펼쳐둘 수 있는 롤링 테이블로 정했어요 가쯔 접이식으로 M사이즈를 들였답니다 양 끝과 가운데에 다리가 있어서 야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베란다 롤링 테이블+_+ 마무리감이 엄청 매끈매끈! 좋다! 할 정도는 아니고, 오~ 이 정도면 괜찮아! 할 정도로 매끈해요 전용백이 있어서 수납 해두기에도 깔끔해서 좋아요 저는 이렇게 준비한 아이템들로 진짜 카크닉을 떠나기도 한답니다ㅎㅎ 얼른 비도 끝나고 날씨도 선선해졌으면 좋겠...

여름이 되니까 린넨이나 실크 느낌이 나는 소재의 의류를 자주 입게 되네요 그런데 세탁하고나서나 하루종일 입고 돌아왔을때 구김이 있는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콘에어 3D 에어쿠션 스팀 다리미를 들였어요 스탠드 누구나 쉬워 추천 해보려 해요! 1.8L 대용량 물통, 위아래 고정 집게, 다리미 본체, 3D에어쿠션, 3in1 액세서리까지 있어서 하나만 있으면 든든! 장착도 간단하게 끼우고, 돌려주는 형태로 하면 되니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라서 드레스룸이나 옷장 옆에 두기에도 좋아 추천하는 콘에어 3D 에어쿠션 스팀 다리미! 의류의 기장에 맞게 클립으로 조절할 수 있고요 또 위아래로 고정할 수 있도록 집게가 있어서 다림질 초보도 누구나 손쉬워서 스탠드 스팀 다리미 추천해요 다리미헤드는 한손에 가볍게 들 수 있는 사이즈면서 헤드 뒷쪽에 스팀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그래서 의류 소재마다 다른 온도로 바로바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3in1 액세서리는 이렇게 다리미헤드에 장착하여 스팀으로 쿠션이나 패브릭쇼파를 청소할 수 있는 헤드로, 또 온도에 민감한 소재를 다림질할 때 옷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사용중이던 스팀 다리미는 옷걸이 상단에 걸어두었다가 다시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옷을 한번에 다림질할 때도 편한 콘에어 3D 에어쿠션 스탠드 스팀 다리미 추천해요 다리미 본체는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

날씨 쌀쌀해지는 가을이 되어서 겨울까지 입을 옷들을 정리하다 보니까 코트나 셔츠, 원피스 등 다림질이 필요한 옷들이 많더라구요 다리미로 다림질하는 것이 불편해서 그동안은 따로 세탁을 맡겼었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필립스 스탠드다리미와 핸디다리미가 넘 마음에들어 저처럼 가을, 겨울 준비를 하는 분들에게 다리미 추천할까해요! 먼저 살펴볼 것은 필립스STE3170/80 스탠드 스팀다리미랍니다 스탠드형으로 드레스룸이나 옷장 옆에 두고 자주 입는 옷들을 다릴 수 있어 사용횟수가 많은 분들에게 스탠드 스팀다리미 추천해요 클립 형태로 간편하게 장착하고, 높이 조절, 여기에 다림판의 각도 조절도 할 수 있어요 평소에 다림질이 필요한 셔츠나 정장, 코트 등을 자주 입으시는 분들에게 참 좋을 것 같아요 2리터의 대용량 물통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옷을 다림질 하더라도 걱정 없답니다:D 또 물탱크가 간편하게 분리되어 언제든지 쉽게 물을 채울 수 있어요! 아무래도 와이셔츠나 원피스 등을 다림질하려고 하면 옷깃이나 소매 등 디테일한 부분도 꼼꼼히 해야하는데요 필립스 스탠드 스팀다리미의 헤드는 앞쪽이 좁게 되어 있어 꼼꼼히 다림질할 수 있어 다리미추천해요! 또 브러쉬를 장착하면 강력한 스팀으로 집안 곳곳의 쿠션이나 커튼 등을 깔끔하게 생활살균 할 수 있어요 스팀의 세기는 이렇게 하단의 다이얼을 통해 조절할 수 있으니 정말 간편하죠! 여기에 분당 40g의 강력한 스...

베란다 캠핑장을 구상할 때 제일 신경 쓰였던 두 가지! 1. 조명 2. 바닥 이 두 가지는 바꿔놓으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만, 손쉽게 바꿀 수가 없는 부분이었어요ㅜ 그래서 홈캠핑 베란다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참 고민도 많이 되었답니다ㅜㅜ 결과적으로는 짠! 이렇게 베란다 데크와 베란다 매트를 이용해서 최대한 자연 느낌을 냈어요 정신 없는 짐들은 흐린눈 해주세요ㅋㅋㅋㅋ 세로가 420cm, 가로가 146cm였어요 홈캠핑 베란다 인테리어 초반에는 코일매트를 할까 했는데 전에도 보여드린 적 있는 수납장 있는 공간에 이미 코일매트가 있어서 패스ㅜ 먼저 베란다 캠핑장 실측을 한 후에 마음에 드는 걸 찾기 위해 온갖 곳을 다 뒤졌는데요 마켓비 잔디 매트가 우리집 베란다 사이즈에 딱 맞았어요 대신에 끝부분이 살짝 남아서 마켓비 베란다 데크로 끝부분을 덮어주었답니다 저는 먼저 진짜 잔디 같은 질감 표현을 원했거든요 코일매트가 확실히 질감은 더 좋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요ㅜ 마켓비 poorum를 베란다 매트로 이용했고요 이렇게 뒷면을 보면 미끄럼 방지 혹은 인조잔디 원사를 펠트처럼 엮어놓은 형태로 되어 있어요 샷시 쪽이 살짝 거실쪽으로 들어가서 정말 완벽하게 딱!! 맞지는 않지만 흐린눈 할 수 있을 정도ㅎㅎ 베란다 데크는 마켓비 mupan 원목 조립마루에요 잔디 위에 올려서인지 생각보다 밟았을 때 소음도 없고요 또 자르기도 훨씬 쉬웠답니다 얼마 전에...

점점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우리집 베란다 캠핑장+_+ 하나씩, 하나씩 마음에 드는 것들로 채워가고 있는데요 쭉 둘러보는데 수납공간이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이번에 트래블덕 카고박스를 들였어요 베란다에서 캠핑장 분위기도 낼 수 있고, 자잘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도 있어 딱이었어요 또 롤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고 나니 요기 공간이 좀 비어보였어요 이대로 넉넉하게 사용해도 되지만, 물건들을 수납할 캠핑박스를 두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트래블덕 카고박스는 카키와 베이지 두 가지, 또 용량도 30L, 50L 두 가지가 있어요 저는 베이지 컬러, 50L로 골랐답니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떠나거나 사용해도 안심이에요 아이들 물건 담아두는 리빙 박스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개봉과 핸드캐리가 가능한 손잡이는 양쪽에! 고정하는 레버를 뚜껑과 함께 체결하면 되고요 또 이렇게 들고 이동을 하거나 적재할 수 있는 손잡이 역할이 되어주기도 해요 귀여운 오리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서 포인트 역할도 해준답니다~ 50L의 넉넉한 크기라서 아이들 장난감이나 계절 지난 옷들을 수납할 수도 있어요 저는 한 번 베란다 캠핑장에 두었던 물건들을 트래블덕 캠핑박스에 넣어봤어요 미니 인덕션, 블루투스 스피커, 식탁보, 냄비세트 등을 넣어보았는데요 그런데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해요~ 이렇게 차곡 차곡 담은 후에 뚜껑을 닫아주었어요 윗면이 ...

이사 올 때부터 걱정이 많았던 베란다 정리! 이러다가 다음 집으로 이사 갈 때까지 쭉 이 모양새로 지낼거 같은거 있죠? 그래서 우리 호야도 좋아하고, 곰돌이랑 저도 좋아하게 감성캠핑 느낌으로 베란다를 꾸며보았어요! 수납이 절실한 집인 만큼 수납가구가 절실했는데요 이번에 우디홈 원목선반을 들였어요 택배로 도착한 선반! 800 중 사이즈와 500 소 사이즈로 골랐어요 각 원목선반과 조립할 나사, 설명서로 구성 되어 있어요 처음 꺼내보았을 때부터 만져지는 감촉이 정말 부드럽고 맨질해서 완전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싶었어요 설명서는 요 그림 하나로 충분! 평소에 조립을 잘 못하는 분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동봉되어 있는 수동 드라이버를 활용해도 되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우디홈 원목선반처럼 다양한 가구들을 조립해서 전동 드라이버를 구비하고 있죠 정말 한 10분 정도 걸려서 완성! 우리 호야도 같이 드라이버로 조립할 정도로 정말 쉬워요 아무래도 저는 장난꾸러기 5살 호야가 있다 보니까 재질이 넘 거친 느낌이 있진 않은지, 너무 뾰족하지 않은지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받아본 우디홈 선반은 마감이 넘 잘 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맨질한 촉감이 진짜 좋았어요 여태까지 써본 선반들과는 차원이 다른 마감 퀄리티가 만족스럽네요~ 또 각 선반은 3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놓아둘 물건의 크기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으니 더 좋더라구...

요즘 날씨가 더우니 식사시간 때 나가서 사먹는 것도 힘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직장인 샐러드 도시락통으로 활용할 실리팟 실리콘 밀폐용기를 들였어요 도시락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용기라서 마음에 들어요 100% 국내 생산 실리팟은 안심할 수 있는 100% 국내에서 생산하고 만들어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또 FDA 승인을 받은 백금 촉매 실리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 간식부터 직장인 샐러드 도시락통으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저는 평소에 실리콘용기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식기세척기와 전자렌지에 사용할 수 있으며, 열탕소독도 가능해 위생적이고요 또 가벼우면서 떨어트리는 등 외부 충격에도 깨지거나 망가지지 않으면서 밀폐력도 좋거든요 그래서 직장인 샐러드 도시락통부터 냉장고 정리까지 다용도용기로 사용하기 딱이에요 특대 사이즈 제일 먼저 특대사이즈를 보여드릴게요! 최대 용량 1400ml로 정말 넉넉한 사이즈에요 그래서 자주 요리에 활용하는 식재료를 소분하여 냉장, 냉동하기에도 좋고요 요즘 같은 때에 피크닉이나 캠핑 갈 때 반찬, 식재료를 담아 이동하기에도 좋아요 안쪽에는 눈금이 있어 얼만큼 담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에 양까지 넉넉하니까 식단관리하는 직장인 샐러드 도시락통으로 좋습니다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이기 때문에 음식을 담고 이동할 때에 달그락 소리가 나지 않고요 특대형 사이즈라서 샐러드를 넉넉히 담아도 되어서 넘...

모도리 올인원 실리콘용기 글/사진 토깽이 원래 곰돌이는 아침을 잘 먹지 않았어요 그런데 새로운 일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몸을 자주 사용하게 되어서 아침 공복에 힘들어하더라고요ㅎ 그래서 아침에 일을 마치고 한숨 돌릴 때 먹을 수 있게 도시락통에 과일을 넣어서 주고는 해요~ 과일은 두 가지, 스틱형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채소도 한 가지 정도로 구성하다 보니까 적당한 용기가 없었어요ㅜ 그래서 이번에 모도리 올인원 실리콘 용기를 들였답니다 냄비부터 워낙 애정하던 브랜드였거든요 그런데 11월에 웜핑크와 크림옐로우 두 가지의 신규컬러가 실리콘용기에 추가되어서 안들일 수 없더라고요ㅎ 400ml, 700ml 두 가지로 되어 있어서 과즙이 많이 나오는 과일은 작은 도시락 통에, 스틱형이나 물기가 많이 없는 채소와 과일은 큰 통에 담아주면 딱 좋겠더라고요 오른쪽이 기존의 컬러, 왼쪽이 이번에 새로 출시된 웜핑크와 크림옐로우:D 모도리 하면 뽀얗고 단정한 색감이 딱 떠오르는데 이번에 제가 만나본 올인원 실리콘 용기 또한 그러네요 용기의 안쪽을 살펴보면 정확한 양을 알 수 있도록 눈금도 되어 있어요~ 저는 과일 도시락을 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유식이나 유아식을 담는 용기로도 넘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가 아기 이유식 식기를 만드는 국내 공장에서 KCC 원료로 만든 100% 국내 생산! 그래서 아기들 간식부터 어른 도시락까지 안심하고 담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