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 열날때 아기 열내리는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먼저 38도 이상부터 해열제 복용이 가능한데요
아이 컨디션이 심하게 쳐진다면 해열제 복용을 고려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저는 아기 열내리는법으로
미온수 마/사지라 불리는 방법을 잘 사용했어요
사.타구니, 겨드랑이, 목 뒤, 이마에 물수건으로 닦아주어
체온을 내리는 방법입니다
- 아기의 기초체온은 어른보다 높아 37.4도 이하를 정상 범위로 봄
- 아기 미열 기준은 37.5도~37.9도, 열은 38도 이상부터 시작
- 아이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면 해열제 복용 없이 상태 관찰 권장
- 아이가 38도 이상의 발열 증상을 보이며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해열제 복용 고려
- 아기 해열제 교차복용은 38도 이상일 때 서로 다른 성분의 해열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먹이는 방법
-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계열을 2~3시간 간격으로 먹임
- 아기 해열제 교차복용은 단일 성분의 해열제로 열이 잘 떨어지지 않을 때 시도하는 방법
- 아기 해열제 교차복용 온도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단일 계열로 먹여보고 변화가 없을 때 교차복용 시도 권장
- 아기가 열이 날 때는 목욕을 짧게 하고,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사용해야 한다.
- 아기가 38.5도 이상일 때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 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아이의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 에어컨 바람이 아이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아기 열내리는법으로는 해열제 복용, 미온수 마사지, 옷 시원하게 입히기, 열냉각시트 활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