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는 반찬 종류가 많지요.
만들어 두면 며칠은 든든한 마른 반찬, 한번 보세요.
건새우 꽈리고추 볶음
잔멸치 고추장볶음
진미채 무침
명엽채 볶음
오징어 실채 볶음
- 마른 팬에 볶은 새우는 체에 담아 가루를 걸러줌
- 꽈리고추는 새우 길이에 맞춰 3등분으로 잘라줌
- 다진 마늘, 설탕, 진간장, 맛술, 올리고당, 고추장 등을 섞어 양념장 준비
- 양념장이 끓으면 불을 약불로 낮추고 새우와 꽈리고추를 넣어 볶음
-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
- 고추장 멸치볶음은 마른 팬에 멸치를 볶아 비린 맛을 제거한 후 양념장을 만들어 볶음.
- 양념장은 식용유, 다진 마늘, 설탕, 고춧가루, 고추장, 맛술, 물, 올리고당 등을 사용함.
- 볶은 멸치와 양념장을 볶은 후 고추, 참기름, 통깨를 넣어 마무리함.
- 진미채 200g, 마요네즈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설탕 반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국간장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필요
- 진미채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 후 마요네즈로 버무림
- 양념을 모두 넣고 골고루 무친 후 국간장과 참기름을 넣어줌
-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어 마무리하면 완성
- 명엽채는 부드럽고 쫄깃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 명엽채는 고추장이나 간장으로 볶을 수 있습니다.
- 마요네즈에 무친 다음 볶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 아몬드 슬라이스와 건대추를 함께 볶아 넣으면 색감과 맛이 좋아집니다.
- 오징어 실채 고추장 볶음은 양념장을 끓여 식힌 후 오징어 실채와 무침.
- 오징어 실채는 가늘게 때문에 양념장을 식혀 가볍게 무쳐줌.
- 오징어 실채 고추장 볶음은 약불에서 살짝 볶아줌.
- 오징어 실채 볶음은 밑반찬이나 술안주로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