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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에게 200만원(둘째는 30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
-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첫만남이용권을 신청 가능
- 지급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 지급을 원칙으로 함
- 시・군・구 사업 담당자가 첫만남이용권 지급 결정한 날의 익일에 지급
- 기존에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가 있는 경우 추가 발급 없이 포인트 생성
- 신규 카드 발급일 경우 지급 결정 후 금융기관에서 카드발급 및 보호자 사용 등록 필요
- 다둥이의 경우 첫째는 200만원, 둘째 이후부터는 300만원을 지급
- 첫만남이용권은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
-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첫만남이용권이 지급된 경우, 바우처가 우선 결제됨

- 첫만남이용권은 아기를 낳은 부모에게 200만원 또는 3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제도
- 바우처는 산부인과 병원비, 조리원 비용, 아기용품 구매 등에 사용 가능
- 2025년의 첫만남이용권 금액과 내용은 2024년과 동일
- 아직까지 인상 계획에 대한 발표는 없음
- 첫만남이용권은 복지로, 정부24,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 복지로에서는 첫만남이용권 외에도 다양한 복지혜택을 신청할 수 있음
- 임신 및 출산 후에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기저귀·조제분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에너지바우처 등이 있음
- 첫만남이용권은 아동의 실질적 보호자 및 보호자의 대리인이 국민행복카드(바우처 지급)를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음
- 바우처는 유흥업소ᆞ사행업소 등을 제외하고 폭넓게 사용 가능하며,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전부 소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