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속터미널 꽃시장 영업시간에 맞춰 다녀왔답니다. 일요일이 휴무이기에 평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세일을 많이 하는 날은 바로 토요일이어서 꽃사러갈까 하면 매번 오늘만 기다려서 한아름 사온답니다. 스톡스랑 펜지과 꽃을 한단씩 집어와 다듬어서 꽃병에 꽂아놓으니 너무 이쁜거 있죠.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화훼상가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194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화훼상가 영업시간 : 생화 밤11시30분~ 낮12시까지 / 조화 밤12시~ 오후6시까지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집에 오자마자 바로 꽃병에 물을 가득 담아서 꽂아놓으니 은은한 꽃향기와 연한 보라빛이 집안 분위기가 더욱 더 화사해 졌답니다. 요건 펜지과로 컬러가 다양했지만 화이트도 깔끔해 보이니 가끔씩은 화사한 장소에 놓아두면 더욱 더 돋보이더라구요. 고속터미널 꽃시장 영업시간은 위에서도 야기했듯이 밤부터 그다음날 정오12시까지인데요. 휴무일은 매주 일요일이기에 세일을 가장 많이 하는 날은 토요일이랍니다. 물론 저장고에 보관을 하지만 생화다보니 하루를 저장고에서 묵혀야하니 끝나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가격은 더욱 더 저렴해진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두단을 사들고 왔지요. 사실 꽃을 나눌 공간이 많다하면 사오고 싶은것이 엄청 많았지만 거실이나 식탁에만 놓을거라서 두단으로 충분하더라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모기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주택에 살고 있다 보니 하루가 멀다 하고 온몸에 모기 물린 자국으로 조용한 날이 없는데요. 아직은 모기들이 날아다닌 강도가 세지는 않지만 여름이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한 제라늄과 구몬 초 식물은 모기퇴치 식물 로도 널리 알려진 허브와의 식물 중 하나인데요. 은은하게 나는 꽃 향과 여름 내내 꽃이 피니 모기를 쫓는 것만이 아닌 꽃보라는 재미도 있는 화초 중 하나여요. 두 개의 화초가 다 싫어하는 향이라고 알고 있지만 어떤 것을 더 싫어하는지 하루씩 그릇에 담거나 바람이 통하는 장소 등에 놓아보면서 실험을 해 보았는데요. 자세하게 설명해 볼게요. 종로 꽃시장 가서 한 개를 들고 온 구몬초랍니다. 사실 제라늄 화분이 집에 많이 있거든요. 계절 상관없이 이쁜 꽃이 피기도 하고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라 이것만 있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오잉... 한두 마리가 날아다니기 시작하더니 밤잠을 설칠 정도로 윙윙 거리는 소리에 자꾸만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제라늄으로는 안되는가 보다 싶어서 여름 내내 꽃이 피는 화초를 더 들어왔어요. 저희 집에는 수족관이 두 개에 작은 어항도 한 개 총 3개에다가 식물재배기도 있다 보니 모기들이 좋아하는 서식지인 것은 분명한데요. 여름이 되기 전에 물에 알을 낳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망으로 덮어주어야 하는데요. 5월인데 벌써 준비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드폰으로 후다닥 사진을 담은 새싹채소키우기랍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춥다보니 싹트는게 힘들다보니 날씨가 따스해지는 봄부터 가을까지만 키워서 비빔밥에도 넣어먹구 어린새싹전도 부쳐먹는데 아들이 그렇게 잘 먹거든요. 편식하는 아이지만 이상하게 비빔밥을 잘 먹으니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관리도 쉽고 특별한 새싹재배기를 구입할 필요없이 두부를 구입하고 나면 재활용으로 나오는 두부통이나 요플레통등 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면 어떤거라던 상관없답니다. 씨앗을 뿌린후에 7일후면 수확을 한다고 씨앗봉투에 적혀있지만 집집마다 온도가 다르기에 시일이 조금씩은 틀리지만 일주일안에는 먹을 수 있다는것에 빠르게 바로바로 요리에 넣어 먹을 수 있다는것은 장점이지 싶어요. 바로 요렇게 쑤욱 올라온 새싹채소 보이지요. 사실 여러개를 만들어 놓으면 한날 한시간에 다 뿌리는것 보다는 요일별로 나누어서 뿌려주어야 다 자란 어린새싹을 수확해 먹고나면 다른용기에 있는것이 또 자라서 먹을 수 있거든요. 한번에 다 뿌리면 수확하는 시기가 같아서 너무 많다 싶어 놔두면 무르니까요. 일주일도 안되서 이렇게 쑤욱 자랐는데요. 씨앗에서 싹이 트기까지는 물을 수시로 분무기로 축축하게 해 주어야 씨앗이 마르지않거든요. 근데 어느정도 자라고나면 물을 수시로 안줘도 되니 관리가 편하긴 해요.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아놓은상태로 축축하니 어느정도 유지가 된답니다. 우리집에 있는...
안녕하세요. 오늘 언니네 집에 갔다가 들고온 여인초 공기정화식물이에요. 영원 불면 영원한 신비라는 꽃말로 뭔가 신비주의를 연상케 하는데요. 큼지막한 잎들이 반짝반짝 빛날때마다 거실한컨에 놓은 화초가 그렇게 멋스러울수가 없었어요. 물주기부터 분갈이는 물론 키우기 쉬워 초보자들도 어려움이 없는 화초입니다. 집에오자마자 바로 비닐을 벗겨서 식탁위에 올려놓으니 잎이 얼마나 싱싱하고 큼지막한게 멋스러운지 몰라요. 잎 하나하나 쭉쭉 뻗어있는게 물만 잘 주면 크는데는 이상없겠다 싶었어요. 날씨가 춥고 잎이 넓다보니 들고오는데 지장이 있어서 이렇게 비닐로 꽁꽁 묶어서 가지고 왔는데요. 얼마나 사이즈가 크고 무게감이 있었던지 혼자들기 꽤 무거움이었어요. 여인초는 공기정화식물로 개업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많은 화초중 하나인데요.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 물방울이 또르르 떨어지는게 엄청 신기하거든요. 비닐봉지를 벗겨보니 잎 하나하나 초록초록하니 진한 색감이 엄청 싱싱한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인초 화초 하면 공기정화식물로 많이들 좋아하는 식물중 하나인데요. 아주 작을때부터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햇빛이 있으면 좋지만 햇볕이 안들어오는 집안에서도 키우는데 문제가 없거든요. 단지 가끔씩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는게 많은 도움이 되긴하답니다. 묶여있던 끈을 풀어주어 잎이 퍼지게 해 주고 조여주었던 시간동안 잎들이 붙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겠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공기정화식물 드라세나 드라코 드뎌 입양했어요. 종로꽃시장 구경하다보니 눈에 쏘옥 들어온 화초중 하나였는데요. 가격이 그리 싼 정도는 아니었지만 가을이 되니 미세먼지에 더 신경써야겠다 싶어서 냉큼 들고 왔어요. 오자마자 바로 분갈이후 한쪽에 놔두니 그렇게 고급스러울수가 없었던 화초 소개해 볼게요. 가을이되니 꽃시장에서 많이 보이는것이 국화꽃이었는데요. 빨강, 노랑, 알록달록한 꽃들 구경하느라 정신 없었지만 가장 눈에 들어온것이 바로 드라코 였어요. 거실이나 방에 놓아도 고급스러워도 잘 어울리는것도 있지만 공기정화식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화초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또한, 물 주는것도 어렵지가 않은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주면되니 관리하는것도 쉽다 였거든요. 큰화초도 있었고 아주 작은 화초도 있었지만 제가 요걸 선택한 이유는 바로 쌍둥이처럼 두갈래도 잎이 나서 삽목하면 두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가격대비 혹하는데 였어요. 화분이랑 흙을 덜어서 봉지에 담아 왔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무게감을 줄이기위해서 뿌리가 보이는채로 들고 왔지요. 반질반질한게 너무 싱싱한거 있죠. 공기정화식물중 하나이지만 다른 화초에 비해서 잎이며 나무 굵기며 모든것이 다 튼튼해 보였거든요. 화초만 들고오다보니 이렇게 뿌리가 보이게 봉지에 담아졌었는데요. 분갈이할때는 불필요한 잔뿌리는 제거해주고 심어도 또 자라니까 괴안거든요....
안녕하세요. 오늘 언니네 집에 갔다가 들고온 여인초 공기정화식물이에요. 영원 불면 영원한 신비라는 꽃말로 뭔가 신비주의를 연상케 하는데요. 큼지막한 잎들이 반짝반짝 빛날때마다 거실한컨에 놓은 화초가 그렇게 멋스러울수가 없었어요. 물주기부터 분갈이는 물론 키우기 쉬워 초보자들도 어려움이 없는 화초입니다. 집에오자마자 바로 비닐을 벗겨서 식탁위에 올려놓으니 잎이 얼마나 싱싱하고 큼지막한게 멋스러운지 몰라요. 잎 하나하나 쭉쭉 뻗어있는게 물만 잘 주면 크는데는 이상없겠다 싶었어요. 날씨가 춥고 잎이 넓다보니 들고오는데 지장이 있어서 이렇게 비닐로 꽁꽁 묶어서 가지고 왔는데요. 얼마나 사이즈가 크고 무게감이 있었던지 혼자들기 꽤 무거움이었어요. 여인초는 공기정화식물로 개업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많은 화초중 하나인데요.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 물방울이 또르르 떨어지는게 엄청 신기하거든요. 비닐봉지를 벗겨보니 잎 하나하나 초록초록하니 진한 색감이 엄청 싱싱한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인초 화초 하면 공기정화식물로 많이들 좋아하는 식물중 하나인데요. 아주 작을때부터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햇빛이 있으면 좋지만 햇볕이 안들어오는 집안에서도 키우는데 문제가 없거든요. 단지 가끔씩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는게 많은 도움이 되긴하답니다. 묶여있던 끈을 풀어주어 잎이 퍼지게 해 주고 조여주었던 시간동안 잎들이 붙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겠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계장미 한포트 구입해서 분갈이 해 주었어요. 요맘때면 꽃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게되는것이 장미꽃인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꽃중의 하나여서 해마다 화분한개는 들고 오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빨강장미가 아닌 노랑색도 아닌 하얀색도 아닌 오렌지컬로로 집어왔는데요. 봉오리가 있는 상태로 구입하면 활짝핀 꽃이 시들시들할때쯤에 봉오리에서 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하니 꽃이 없어질새가 없답니다. 작은 포트에 담겨진 상태여서 오자마자 바로 장미분갈이 해 주었더니 이렇게 근사한 화분이 탄생했어요. 정원이 아닌 베란다텃밭에 놓는거라 물주는거랑 환기랑 햇빛이나 조명등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날씨가 좋은날에는 햇살이 비추어서 그나마 무럭무럭 자라는것을 느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날에는 식물등을 켜주어 튼실하게 잘 크도록 도와준답니다. 사계장미는 말 그대로 사계절동안 꽃을 볼 수 있는 장미과중 하나여요. 미니장미라고도 하는게 꽃송이가 크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중간정도로 아기자기한 느낌인데 꽃핀것을 보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거든요. 작은 포트에서 이렇게 튼실하게 커준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면 집에 왔으니 이제는 큰화분으로 옮겨 심을려구요. 화초나 나무들도 화분이 아닌 정원에 바로 심으면 확실하게 커가는것이 틀리다는 것을 아는데요. 정원이 없으면 화분을 큰것에 심어주어야 그만큼 크게 자란답니다. 장미심기하기전에 다듬을 것이 있나 살펴보니 튼실하게 ...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되니 고기가 자꾸만 생각나는데요. 가스레인지를 틀자니 환기도 잘 안되는 거 같아 망설이게 되는데요. 레꼴드 가정용불판 있으면 그런 걱정은 없더라고요. 특히나 4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한데 최대 300도까지 가능하거든요. 그것만이 아닌 스틸뚜껑과 내장형 열선의 화력과 통 세척이 가능해서 뒤처리할 때 물이 전기선 쪽으로 들어가면 어떡하지 하는 조심스러움도 해결되는 컬러플한 제품으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 먹었답니다.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마트에서 사 온 양념갈비를 구워서 먹었는데요. 사실 삼겹살이나 스테이크는 먹고 나서도 불판 청소할때 눌어붙는게 많으면 뒷처리가 힘들거든요. 근데 이번에 받은 제품은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니 고기 구울 때 불필요한 양념 물은 아래에 떨어지고 고기만을 집중해서 구워서인지 닦을 때 그리 어렵지가 않았던 게 물에 10분정도 담가놓고 살살 닦으면 금세 깨끗해지더라고요. 구성품을 보면 본품과 불판 2개, 뚜껑, 기름밭이 이렇게 있는데요. 여기에 요리 레시피북도 있어 요리하는데 어려움이 없겠더라고요. 가정용불판 고기만 구워 먹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밥도 볶아먹고 빵을 구워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만능팬이랍니다. 불판도 두개가 들어있어 국물요리도 가능해서 라면도 끓여 먹었거든요. 본품은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 바닥면을 보니 밀리지 않게 네 군데 고무패킹으로 되어 있어 가볍지만 걱정 없이 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캠핑장에서나 가정에서도 너무 편하게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대원 반반 전기그릴 소개합니다. 추가 구입으로 두 개의 그릴로 고기를 구워 먹을 때나 생선을 구울 때 너무 편하게 바로바로 식탁에 올려놓고 먹을 수 있어서 편했거든요. 특히나 식사때마다 국이나 찌개를 꼭 하다 보니 가스레인지에서 끓여서 그릇에 담아 먹다 보니 식은 국을 먹거나 식은 찌개를 먹게 되거든요. 밥을 다 먹을 동안에 뜨끈한 국물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그런 고민을 안 해도 되거든요. 특히나 굴 옆에 고기나 전등 바로바로 구우면서 같이 먹으니 이것처럼 좋은 게 있을까 싶어요. 온도조절은 물론 온도 유지 기능으로 식을 일은 없거든요. 좋았던 점을 하나하나 알려드려 볼게요. 이번에 받은 대원제품은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다 가능하다는 겁니다. 한쪽에서는 굴 요리를 끓일 수 있고 또 다른 쪽에서는 닭꼬치를 올려놓았어요. 넓은 팬이지만 식탁에 올려놓아보니 그리 큰 느낌이 안 들어서 한쪽에서 굽고 끓이면 되겠더라고요. 살짝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니 아들 간식으로 너무 괴안거든요. 뜨끈한 국물도 먹고 꼬치도 먹으니 한 끼 식사로 딱이었어요. 라면을 끓여먹거나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때도 사용하기 딱 이거든요. 대원 반반 멀티크릴을 받자마자 바로 박스에서 개봉을 해보니 무게감은 어느 정도 나가는 무거움이었는데요. 두 손으로 들으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븐, 냄비. 그릴까지 한 번에 다 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그릴 멀티쿠커 소개하려고 해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한 개쯤은 보유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인데요. 고기도 굽고 싶고 빵도 만들어 주고 싶고 찌개도 끓이고 싶으면 가스레인지도 켜야 되고 오븐도 돌려야 되고 냄비도 사용해야 해서 일이 한두 개가 아닌데요. 요것을 한 번에 다 해결이 되어 설거지도 줄어들고 쉽고 간단하게 여러 가지 요리를 다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았던지 모른답니다. 그래서 택배로 받자마자 바로 본품만 빼고 다 부드러운 수세미에 세제로 깨끗하게 닦아서 사용을 했어요. 라면을 끓이면서 한쪽에는 고기나 소시지를 동시에 구울 수 있으니 이거 너무 편한 거 있죠. 좋았던 점을 하나하나 풀어서 말씀드려볼게요. 박스에서 개봉해 하나하나 테이블에 놓아보니 딱 봐도 요건 어떤 요리할 때 사용하면 되는 것이고 요 그릴은 고기 구울 때 쓰는 거구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어요. 오븐도 되고 냄비용으로도 되고 고기 구울 때도 되는 그릴 용이 요 가정용 전기그릴로 된다고 하니 결혼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는데요. 컬러는 3가지 중에서 저는 완전 화이트보다는 크림색에 가까운 컬러를 선택했는데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고급 지더라고요. 요렇게 완전히 젖혀서 그릴과 냄비를 넣어주면 되는 건데요. 무게감은 생각보다 무거워서 깜짝 놀랐지만 동시에 두 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간단하지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세탁세제 만들기입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세탁기를 돌리다보니 시중에서 파는 세제가루나 세제액체를 쓰고 있었는데요. 옷에 가루세제 잔류가 남아있거나 세탁기를 다 사용후에 거품이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몸에도 해롭고 뭔가 찜찜할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두가지 재료만 준비하면 된답니다. 베이킹소다에 과탄산소다의 비율을 넣어 섞어주어 사용하면 되구요.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넣어주면 되는거라 쉽게 만들어 사용하시면 되셔요. 그럼 순서대로 포스팅 해볼게요. 지금까지 가루세제를 사용할때도 있구 액체세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헹굼만 두번해주면 옷에 잔류가 남아있을리가 없지 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방송보다 알게되었는데 가루는 옷에 잔류가 남는 경우가 있어 그것을 그대로 입게되면 피부가 가려울수도 있구 세탁기에 남은 거품을 그대로 방치하면 곰팡이가 필수도 있으니 꼭 뒷정리도 중요하다고해요. 매번 세탁기 사용할때마다 거품이 남았는지 확인하는것도 귀찮기는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문제없으면 되는데 이게 그게 다가 아니었어요. 거품이 남았다는것은 옷에도 헹굼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건데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따할때 알게된 천연세탁세제 만들기랍니다. 재료도 가정에 흔하게 있는것을 비율만 맞추어서 섞어주면 된답니다.이렇게 간단할수가 ... 베이킹소...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종로 꽃 시장에 다녀왔는데요. 가을이 되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공기가 탁해지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공기정화식물을 방이나 거실에 놔두면 좋지 싶어서 꽃 시장에 가보니 아가베나무가 눈에 들어왔어요. 사 오자마자 바로 분갈이를 해 주었더니 너무 이쁜 거 있죠.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크니 초보자들도 쉽게 키울 수 있거든요. 가격도 적당하고 크기도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서 거실에 놓기 딱 좋았거든요. 공기정화식물로 햇빛이 있으면 좋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놔두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환경에 있어도 크는 데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아서 방이나 거실에 놓기도 괴안았어요. 바로 분갈이를 해 준 다음에 거실에 놓으니 이제는 미세먼지로 인해 걱정을 덜해도 되겠더라고요. 푸릇푸릇한 화초들이 여러 개 있으니 집안 분위기도 화사해졌는데요. 그라코 나무도 있고 구아바나무 있는데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데 가까이 가면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아가베나무 공기정화식물로 인기 있는 것 중 하나이지만 키우기 쉬워서 누구나 쉽게 키울 수가 있어요. 물만 잘 주면 되는데 자주 주는 것보다는 위 흙이 젖어있는 상태보다는 마른 정도가 딱 좋다고 해요. 그래서 분갈이를 하기 전에 나무뿌리가 떡잎 정도는 잘라주고 해 주는 게 좋은데요. 중간중간 마디에 뿌리가 나오고 있었어요....
이웃님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몇일전에 이사를 해서 짐정리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일을 안하는건 아닌데 주방에 하루종일 음식만들며 뒷정리하다보면 가장 골치거리가 음식물쓰레기가 아닌가 싶어요. 하루만 베란다에 놔두어도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음식물냄새는 뚜껑이 잘 닫히는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어쩔수없나 싶어 포기하고 지냈는데요. 이번에 받은 진공 스텐 음식물쓰레기통을 몇일동안 사용하다보니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이동하기에도 편한 사이즈에 진공이라 냄새가 밖으로 새는일이 없어서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답니다. 산화방지는 물론 디자인 특허 받은 제품이라 역시 틀리긴하네 였으면 주방에서 재료 손질하면서 바로 넣어주니 두번손갈일이 없어 너무 맘에 들었던거라 소개해 볼게요. 어릴적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아들이 한동안은 귀찮다며 주방에는 접근도 안하도니 어느순간부터 자꾸만 요리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뭘 만들고 있으면 곁눈으로 힐끔보곤 하는데요. 오늘은 주방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사진찍는거야 하니 나도 도와주겠다는 말에 냉큼 앞치마를 두르고 했지요. 한손으로 들어도 될 정도의 3리터 스텐 이라 뭉특하지가 안전 곡선으로 되어 있어 손을 잡고 있어도 안정감이 들어 보이더라구요. 또한 주방 한켠에 놔두어도 이게 진공 스텐 음식물쓰레기통이란 말이지? 라고 야기를 해야 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드폰으로 후다닥 사진을 담은 새싹채소키우기랍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춥다보니 싹트는게 힘들다보니 날씨가 따스해지는 봄부터 가을까지만 키워서 비빔밥에도 넣어먹구 어린새싹전도 부쳐먹는데 아들이 그렇게 잘 먹거든요. 편식하는 아이지만 이상하게 비빔밥을 잘 먹으니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관리도 쉽고 특별한 새싹재배기를 구입할 필요없이 두부를 구입하고 나면 재활용으로 나오는 두부통이나 요플레통등 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면 어떤거라던 상관없답니다. 씨앗을 뿌린후에 7일후면 수확을 한다고 씨앗봉투에 적혀있지만 집집마다 온도가 다르기에 시일이 조금씩은 틀리지만 일주일안에는 먹을 수 있다는것에 빠르게 바로바로 요리에 넣어 먹을 수 있다는것은 장점이지 싶어요. 바로 요렇게 쑤욱 올라온 새싹채소 보이지요. 사실 여러개를 만들어 놓으면 한날 한시간에 다 뿌리는것 보다는 요일별로 나누어서 뿌려주어야 다 자란 어린새싹을 수확해 먹고나면 다른용기에 있는것이 또 자라서 먹을 수 있거든요. 한번에 다 뿌리면 수확하는 시기가 같아서 너무 많다 싶어 놔두면 무르니까요. 일주일도 안되서 이렇게 쑤욱 자랐는데요. 씨앗에서 싹이 트기까지는 물을 수시로 분무기로 축축하게 해 주어야 씨앗이 마르지않거든요. 근데 어느정도 자라고나면 물을 수시로 안줘도 되니 관리가 편하긴 해요.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아놓은상태로 축축하니 어느정도 유지가 된답니다. 우리집에 있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간단하지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세탁세제 만들기입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세탁기를 돌리다보니 시중에서 파는 세제가루나 세제액체를 쓰고 있었는데요. 옷에 가루세제 잔류가 남아있거나 세탁기를 다 사용후에 거품이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몸에도 해롭고 뭔가 찜찜할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두가지 재료만 준비하면 된답니다. 베이킹소다에 과탄산소다의 비율을 넣어 섞어주어 사용하면 되구요.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넣어주면 되는거라 쉽게 만들어 사용하시면 되셔요. 그럼 순서대로 포스팅 해볼게요. 지금까지 가루세제를 사용할때도 있구 액체세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헹굼만 두번해주면 옷에 잔류가 남아있을리가 없지 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방송보다 알게되었는데 가루는 옷에 잔류가 남는 경우가 있어 그것을 그대로 입게되면 피부가 가려울수도 있구 세탁기에 남은 거품을 그대로 방치하면 곰팡이가 필수도 있으니 꼭 뒷정리도 중요하다고해요. 매번 세탁기 사용할때마다 거품이 남았는지 확인하는것도 귀찮기는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문제없으면 되는데 이게 그게 다가 아니었어요. 거품이 남았다는것은 옷에도 헹굼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건데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따할때 알게된 천연세탁세제 만들기랍니다. 재료도 가정에 흔하게 있는것을 비율만 맞추어서 섞어주면 된답니다.이렇게 간단할수가 ... 베이킹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계장미 한포트 구입해서 분갈이 해 주었어요. 요맘때면 꽃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게되는것이 장미꽃인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꽃중의 하나여서 해마다 화분한개는 들고 오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빨강장미가 아닌 노랑색도 아닌 하얀색도 아닌 오렌지컬로로 집어왔는데요. 봉오리가 있는 상태로 구입하면 활짝핀 꽃이 시들시들할때쯤에 봉오리에서 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하니 꽃이 없어질새가 없답니다. 작은 포트에 담겨진 상태여서 오자마자 바로 장미분갈이 해 주었더니 이렇게 근사한 화분이 탄생했어요. 정원이 아닌 베란다텃밭에 놓는거라 물주는거랑 환기랑 햇빛이나 조명등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날씨가 좋은날에는 햇살이 비추어서 그나마 무럭무럭 자라는것을 느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날에는 식물등을 켜주어 튼실하게 잘 크도록 도와준답니다. 사계장미는 말 그대로 사계절동안 꽃을 볼 수 있는 장미과중 하나여요. 미니장미라고도 하는게 꽃송이가 크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중간정도로 아기자기한 느낌인데 꽃핀것을 보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거든요. 작은 포트에서 이렇게 튼실하게 커준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면 집에 왔으니 이제는 큰화분으로 옮겨 심을려구요. 화초나 나무들도 화분이 아닌 정원에 바로 심으면 확실하게 커가는것이 틀리다는 것을 아는데요. 정원이 없으면 화분을 큰것에 심어주어야 그만큼 크게 자란답니다. 장미심기하기전에 다듬을 것이 있나 살펴보니 튼실하게 ...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키우고 싶었던 구아바나무 선물을 받았어요. 초보자들이 키우기도 쉬운 것이 물만 잘 주면 실내에서 키우기 어렵지 않거든요. 물론 햇볕도 받아야 하고 통풍도 잘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기에 베란다 정원에서 딱이지 싶어요. 아메리카 열대지방 식물로 초록색으로 열매가 달렸을 때는 신맛이 강하지만 노란색으로 변하면 향긋한 향이 코를 자극하는데요. 노랑구아바와 사과 같은 빨간 구아바 두 종류에요. 새콤달콤한 열매가 달려있는 것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을 하니 얼마나 두근거리는지 모르는데요.' 저는 선물 받은 거라 어떤 색깔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씨앗으로 키운 것이라 해서 정성을 많이 들였다는 감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씨앗으로 발아를 해서 3년째라고 하는데요. 보통 열매 나무는 빠르면 2년 차부터 열매가 달리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삼 년이 되었을 때부터 열매가 조금씩 열리면서 해가 넘어갈수록 많이 달린답니다. 그래서 저도 받을 때만 해도 그리 기대를 안 했는데 집에 들고 와서 자세히 보니 어머나 생각보다 많이 달려있는 거 있죠. 잎을 보면 옥상에서 키워서인지 반짝반짝 빛나는 게 너무 싱싱해 보였어요. 씨앗을 발아해서 키웠다고 하는데 병충해가 전혀 없이 이렇게 잘 키울 수가 있나 싶었거든요. 구아바나무 키우기 어렵지 않은 게 흙이 마르면 물을 듬뿍 주고 햇볕을 잘 드는 곳에 놔두고 바람이 잘 통하게만 하면 누구나 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선 텀블러 믹서기 소개할까해요. 주스를 만들때나 재료를 갈을때면 늘 사용하게 되는 믹서기는 가정에 한개씩은 있는데요. 쓸때는 괴안은데 뒷처리가 손이 많이 가게되던 사용하는데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니에요. 그러다보니 뒷처리도 간단하게 씻을수 있구 보관도 편한것이 제일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받은 제품은 아침마다 과일을 갈아 먹을때마다 사용하기 너무 편하고 갈을 상태에서 외출할때 뚜껑을 닫으면 텀블러로 그대로 가방에 넣고가면 되니 너무 편한거 있죠. 딱 좋은 사이즈에 돌리도 닫고도 어렵지 않은 원버튼 너무 맘에 들었던 제품 알려드려 볼게요. 단미 제품으로 딱 보기에도 믹서기라고 생각이 안드는데 텀블러도고 가능하고 믹서기도 가능해서 외출할때 들고다니기 딱이거든요. 본품을 분리하거나 끼우는것도 어렵지않은게 돌려주기만 하면 되니 간단해서 너무 간단하게 사용하기 딱 좋은 것이었어요. 제품들을 다 완성해 놓은것을 보면 뚜껑이 위쪽에 있는데 텀블러로 사용할때는 아래쪽 칼날부분을 뚜껑으로 교체해서 결합해 주면 되거든요. 뚜껑을 돌려서 열어주면 되는데 입구가 그리 좁지가 않아서 딸기를 넣을때 들어갈 정도라고 생각하심 되어요. 원버튼으로 두번누르면 커져 30초 자동으로 퀵블렌딩으로 3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멈춤기능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렵지않은 텀블러믹서기 는 c타입으로 완충시에는 최대 15잔정도 무선으로 가능하다고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드폰으로 후다닥 사진을 담은 새싹채소키우기랍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춥다보니 싹트는게 힘들다보니 날씨가 따스해지는 봄부터 가을까지만 키워서 비빔밥에도 넣어먹구 어린새싹전도 부쳐먹는데 아들이 그렇게 잘 먹거든요. 편식하는 아이지만 이상하게 비빔밥을 잘 먹으니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관리도 쉽고 특별한 새싹재배기를 구입할 필요없이 두부를 구입하고 나면 재활용으로 나오는 두부통이나 요플레통등 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면 어떤거라던 상관없답니다. 씨앗을 뿌린후에 7일후면 수확을 한다고 씨앗봉투에 적혀있지만 집집마다 온도가 다르기에 시일이 조금씩은 틀리지만 일주일안에는 먹을 수 있다는것에 빠르게 바로바로 요리에 넣어 먹을 수 있다는것은 장점이지 싶어요. 바로 요렇게 쑤욱 올라온 새싹채소 보이지요. 사실 여러개를 만들어 놓으면 한날 한시간에 다 뿌리는것 보다는 요일별로 나누어서 뿌려주어야 다 자란 어린새싹을 수확해 먹고나면 다른용기에 있는것이 또 자라서 먹을 수 있거든요. 한번에 다 뿌리면 수확하는 시기가 같아서 너무 많다 싶어 놔두면 무르니까요. 일주일도 안되서 이렇게 쑤욱 자랐는데요. 씨앗에서 싹이 트기까지는 물을 수시로 분무기로 축축하게 해 주어야 씨앗이 마르지않거든요. 근데 어느정도 자라고나면 물을 수시로 안줘도 되니 관리가 편하긴 해요.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아놓은상태로 축축하니 어느정도 유지가 된답니다. 우리집에 있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에서나 거실에서 편하게 켜놓을 수 있는 미니온풍기 소개할게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온풍기나 히터를 자주 틀게 되는데요. 크기가 크면 이동할때 힘들어서 한곳에만 두고 쓰게 되는데 이렇게 작은 사이즈는 들고 방이나 거실로 옮길때 편하니 쉽게 들고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특히나 모드의 4가지인 송풍, 고온, 저온, ECO로 예열없이 3초만에 고온풍으로 빠르게 전달이 되어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서 더 맘에 들었던 제품이었어요. 택배로 받자마자 바로 개봉을 해보니 아담한 사이즈인데 가격대비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는데요. 앞을 보나 뒤를 보나 어느 방향으로 돌려놓아도 이쁨이 뿜뿜나오는 디자인이었어요. 위에서 내려다봐도 어느 곳을 방향으로 두어도 괴안을 정도로 동글동글한 곡선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하기 딱 좋은 모양이었어요. 가전제품을 사용할때마다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은 감전이나 전선줄을 지나갈때 넘어지는 경우인데요. 적외선 센서 감지로 자동전원 꺼짐기능탑재로 자동전원차단 기능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해요. 하단을 보면 LED 무드등이 있어 더 예쁘고 밤에 틀어놓구 자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불빛이 분위기가 엄청 좋더라구요. 옆에 보면 상하 풍향조절이 가능해서 위로 올리면 위쪽으로 아래로 내리면 아래쪽으로 따스한 바람이 나온답니다. 뒤쪽을 보면 전원 버튼이 있어 사용을 안할때는 꺼놓으면 되어요. 리모콘이 ...
가정용 온풍기 단미 DA-THT01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점점 더 추워져 외출했다가 집에 오면 바로 따스한 바람이 나오는 히터를 틀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겨울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가전제품이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거라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위험이 덜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제가 원하던 기능이 다 내재되어 있어 얼마나 만족했는지 몰라요. 안전 전원 차단, 과열 방지 장치, 온도 설정, 좌위 회전, 편리한 리모컨, 휴먼 센서까지 가격 대비 너무 괴안아 하나하나 소개해 볼게요. 4가지 작동 모드 자유로운 온도 설정 4가지 작동 모드는 최저 17도에서 최고 35도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1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답니다. 송풍, 저온, 고온, ECO랍니다. 휴먼 센서 모드 적외선 센서 모드를 사용할 때 5분 동안 사람이나 적외선 센서로 감지 가능한 생물이 근처에 인지되지 않은 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답니다. 자동 전원 차단으로 위험을 방지해 주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후열 처리 가정용 온풍기를 사용하고 나서 전원을 끄게 되면 바로 꺼지지 않고 15~20초간 열을 식힌 후 꺼진답니다. 요 기능 너무 좋았던 것이 꺼졌으니 위험하지 않겠다 싶어서 손을 가까이 데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아이들이 어린 가정에서는 엄청 신경 쓰는 부분이거든요. 상하 바람 방향 조절 버튼 앞면을 보면 바람이 나오는 공간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탁에 올려놓고 요리를 하면서 식사하기 딱 좋은 1구 인덕션 추천할까 해요. 매일 식사를 할 때마다 국이나 찌개 등을 그릇에 담아서 먹다 보면 국물이 식은 상태로 먹는 경우가 있잖아요. 국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볶음요리나 찌개 등은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먹을 수 있으면 좋잖아요. 가스레인지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되니 가스 냄새나 이유도 없으니 요거 하나는 가정마다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 싶지요. 가격 대비 디자인도 어찌나 고급스럽던지 모른답니다. 가열 보호 기능, 빠른 조리속도, 8가지 모드까지 필요한 것은 다 갖춰진 기능이라 가정에서나 캠핑장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은 사이즈였답니다. 택배로 도착하자마자 박스에서 꺼내보니 한 손으로 들고 있어도 될 정도의 아주 무겁다는 아니었는데요. 무게감이 어느 정도는 있지만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였답니다. 보온인 상태로 먹어도 되고 전원을 끈 상태로 먹어도 되고 예약을 해 놓은 상태에서 따스하게 먹으면 되니 얼마나 편하고 좋았던지 몰라요. 특히나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골드 컬러여서 더 음식들이 돋보이더라고요. 본 제품 앞면을 보면 아래쪽에는 기능들이 왼쪽, 오른쪽으로 나누어져 있고 가운데는 전원을 켰을 때 불이 들어가와서 온도와 시간 숫자가 나온답니다. 그러다 보니 온도가 어느 정도이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는지 바로 알 수가 있어서 편해서 1구...
설치가 간편한CCTV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완견을 키우시거나 전원주택에서 사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설치가 간편한CCTV 소개할까 해요. 이번에 받은 Tapo C425 제품이 좋았던 부분은 벽에 못질을 하거나 할 필요 없이 자성만 있으면 어디든 바로 부착이 되어 허브 연동 없이 공유기와 바로 Wi-Fi 연결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AI 감지로 사람, 반려동물, 차량, 소리까지 감지가 되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실내나 실외 어디서든 가능한 방수 기능과 한번 완충으로 최대 30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30m 야간 가시거리가 적외선 촬영이 가능하다 보니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는 뛰어났던 제품 중 하나였어요. 택배로 받자마자 바로 개봉을 해 보았더니 사이즈가 그리 크지도 않아 외부나 내부 어느 공간에 놓아두어도 공간 차지도 없는 느낌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있더라고요. 구성품도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설치가 간편한CCTV는 벽면에 구멍을 뚫거나 할 필요 없는 자성만 있으면 붙어놓아도 전혀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겠더라고요. 자석 받침과 케이블과 못이 구성품으로 들어 있으며 조립하거나 할 필요는 없지요. 아파트에 살아도 필요하겠지만 주택에 사는 분들에게는 필수품이 아닌가 싶어요. 왜냐면 반려동물도 키우고 지나가는 차량이나 모르는 분들이 건물 안에 들어오기 딱 좋은 정원과 담이 낮아서 설치를 안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제품을 보게 되면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