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산 백 병 원 맛 집 :: @글, 사진 김자카야 안녕하세요 먹잘알 맛플루언서 김자카야입니다 저는 얼큰한 맛의 순대국을 좋아해서 해장을 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있는데요 일산에 이미 체인점이 많지만 대화역점이 오픈하면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은 찾는 문턱 닿는 곳이 되었답니다 맛있으면 주구장창 그것만 먹어도 질리지 않는 편이라서 늘 먹는 메뉴는 일산 킨텍스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혼술세트와 오징어순대인데요 혼술세트는 착한 가격에 맛보기 안주가 나와서 혼밥&혼술하기에도 제격인 곳이예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774 10:00-22:00 / 라스트오더 21:30 05007.1397.0748 주차, 아기의자, 포장 가능 3호선 대화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까운 일산 대화역 맛집으로 주위 일산 백병원과 킨텍스 전시장도 가까워서 피크타임에는 만석일 정도로 입소문 난 곳이랍니다 아기가 어릴 때에도 엄마의 얼큰순대국 사랑에 아이와 자주 갔을 정도인데 이제는 대화역 근처에 오픈을 해서 가까워져서 너무 좋네요 이왕이면 기본으로 나오는 소면사리는 더 가져다 먹지 않으려고 하지만 셀프바에 기본 찬과 사리까지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일산 백병원 맛집을 찾는 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거기에 스타벅스 원두를 사용하는 커피도 맛 볼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로 디저트까지 챙겨 주시니 한 번 가보...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화 이 트 데 이 사 탕 :: @글, 사진 김자카야 안녕하세요 먹잘알 맛플루언서 김자카야입니다 최근에 회사 업무에 집중을 하다보면 입이 텁텁할 때가 느껴져서 당 걱정 없는 무설탕캔디를 찾아 보았어요 특히 커피를 마시고 난 후에는 더욱 입 안이 답답하다고 느껴지는데 도스팜 민트캔디는 상쾌함을 주더라고요 특히 회사에서 업무에 집중할 때에나 운동할 때 등등 일상 속에서 상쾌함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섭취하기 괜찮은 제로슈가캔디라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사탕으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세 가지 맛 모두 궁금해서 주문해 봤어요 맛도 라임+패션후르츠, 깔라몬딘오렌지+블래커런트, 복숭아 맛으로 다양한데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복숭아맛을 제외하고 두가지 과일향이 느껴지는데 상큼함도 두배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저는 사탕을 즐겨 먹지 않지만 그 이유가 당 섭취에 민감하기 때문인데요 설탕 대신 자연에서 유래한 단맛을 내는 D-소비톨과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스테비올배당체, 여기에 칼로리 걱정 없는 아스파탐까지 대체감미료를 사용하여 당 걱정 없이 섭취하기 좋은 무설탕캔디랍니다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로슈가사탕으로 비타민C 하루권장량의 12%를 함유하고 있어요 도스팜 제로슈거 민츠 캔디는 페퍼민트에서 추출한 청량성분으로 한 알을 입에 넣어 보면 순간 입안 가득 박하의 상쾌함이...

:: 킨 텍 스 고 기 맛 집 :: @글, 사진 김자카야 안녕하세요 먹잘알 맛플루언서 김자카야입니다 얼마 전 아이가 독감에 걸려 급 연차를 내고 가정보육을 하다가 저도 함께.. 또르르ㅠㅠ 그런데도 오히려 아파서 그런지 입맛은 살아나더라고요 이럴 때 일수록 더 잘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생각에 주말 저녁은 집 근처 단골집인 킨텍스고기집에 다녀왔는데 역시 맛있는 걸 먹어서 그런지 기분전환 확실히 되었어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217-23 17:30-22:00(주말 오픈 13:30) / 월요일 휴무 0507.1313.3358 아기의자, 예약, 단체, 주차 가능 저는 처음에 한우를 먹으러 가보게 되면서 그때를 계기로 지금까지 단골이 되었는데요 한우도 투뿔러스의 9등급 한우인데다가 명품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곳이라 고기가 먹고 싶을 때 찾는 킨텍스 고기집이랍니다 고양시 관광맛집 인증을 받은 곳은 제 입맛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는데 대영정육점식당 킨텍스점 역시 입구에 그 마크가 보여 반가웠어요 따로 고기 저장고가 있는데 한 눈에 보아도 퀄리티가 좋아보이더라고요 실제로도 명절선물세트 예약을 받을 만큼 고기에 진심인 곳이라서 다가오는 설명절, 한우와 함께 마음을 담아 보셔도 좋아요 평소에는 연예인 사인은 잘 신뢰하지 않지만 저도 한 번 가보고 자주 찾는 단골집이 되면서 지금에서야 사인이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여긴 사장님도 친절한데 일단 한우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