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전직의 세계일주 프로젝트, 아프리카 중동
1. 아프리카 여행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투어 트럭킹
2. 중동 아부다비 금가루 커피 호텔 숙박
3. 나미비아 국경 육로로 넘어보기
- 아프리카 여행 중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투어를 진행함.
- 나미브 사막은 8천만년 전에 생성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임.
- 이동은 현지 여행사 노매드 아프리카 투어사의 트럭킹 패키지를 이용함.
- 사막투어 준비물로는 선크림, 양산, 모자, 긴팔옷, 선글라스 등이 필요함.
- 사막투어는 새벽에 시작하여 해가 뜨기 전에 도착함.
- 사막은 모래가 고와서 걷기 힘들며, 신발은 스포츠 샌들이나 운동화가 적합함.
- 사막투어는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며, 모래언덕을 걷는 것이 즐거움을 줌.
- 여행 인플루언서 유튜버 김수달이 중동여행 중 아부다비의 에미레이트 팰리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방문했다.
- 호텔은 아부다비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호텔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디럭스룸, 스위트룸, 로열스위트룸 등 다양한 종류의 방이 있다.
- 디럭스룸은 1박에 60-70만원대, 가장 비싼 로열 스위트룸은 1박에 2천만원 이상이다.
- 호텔은 큰 수영장 두 개와 프라이빗 비치를 보유하고 있다.
- 호텔의 대표 메뉴는 금가루 커피로, 가격은 90디르함(약 3만 3천원)이다.
- 아프리카 여행 넷째 날, 나미비아 세스림 캐년 방문
- 트럭킹 오지캠핑으로 진행, 가이드가 모든 식사와 숙박 제공
- 세스림 협곡으로 이동 중 야생동물 만남, 동물을 방해하지 않는 원칙 준수
- 트럭 고장으로 잠시 하차, 화장실 이용 후 다시 출발
- 세스림 협곡 도착 후 저녁식사, 설거지 스스로 함
- 세스림 협곡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천연 협곡으로, 야생동물들이 찾는 곳
- 캠프사이트는 롯지와 캠프사이트가 있어 선택 가능, 텐트는 직접 설치
- 선셋은 매우 아름다우며, 매일 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