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오프로드를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상상을 해보신적 있으시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두 SUV 혼다 패스포트, 그리고 현대 싼타페 XRT가 있습니다.
두 차 모두 비슷한 사이즈의 중형 SUV인데요, 어떤 매력이 있는지 같이 알아보실까요?
01.혼다 패스포트 4세대, 오프로드를 도전장을 내밀다
- 혼다에서 신형 패스포트를 공개함.
- 박스형 스타일과 오프로드에 특화된 기능이 특징.
- 더 커진 차체와 늘어난 휠베이스로 공간이 넓어짐.
- 트레일스포츠 모델로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됨.
- 10.2인치 디지털 계기판, 12.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BOSE 프리미엄 오디오 등이 장착됨.
- 2열 레그룸이 33mm 늘어나고, 10개의 컵홀더가 있음.
- 3.5리터 V6 엔진으로 최고출력 285마력을 발휘함.
02.현대 싼타페 XRT, 오프로드에 중점을 둔 매력적인 중형SUV
- 현대 싼타페 XRT는 오프로드에 중점을 둔 중형 SUV
- 작년에 신형 싼타페와 함께 공개된 XRT 콘셉트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음
- XRT는 국내 시장이 아닌 미국과 호주 시장에만 출시됨
- XRT는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와 외관 디자인을 가짐
- 루프 위에 장착된 바스켓은 캠핑이나 장거리 여행에 유용함
- XRT는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음
- 실내 디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XRT 전용 H-TEX 시트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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