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어 들뜬 욕실문
이게 손 보다고 깔끔하게 될까? 싶으시다면 저의 리폼 과정을 한번 들여다보실래요?
그리고 욕실문 리폼하실 때 창문 내기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문을 타공해서 창을 내어보니 종종 잊고 불을 켜두고 나왔을 때 불켜진 것이 바로 보이니 사용하고 있지 않을때 바로바로 끌 수 있어 세는 에너지를 막는 효과가 있답니다.
이게 보수가 될까 싶은 교체각인 물먹고 들뜬 욕실문
하지만 셀프 리폼으로 깔끔하게 고쳐주었답니다. 리폼을 고려중이시라면 저의 보수과정을 한번 보실래요?
욕실문 교체 계획이 있으시다면 창이 있는 욕실문을 달아주시기를 추천드려요.
전 기존의 화장실 문을 타공해 창을 내어주었는데 보기에 이쁘기도 했지만 종종 불 끄는 것을 잊었을때 밖에서 바로 보이니 사용하지 않을 때 불을 바로바로 끌 수 있게 되어 세는 전기 에너지를 막아줄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