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하루에 츄르를
몇개까지 먹어도 될까요?
결국 츄르도 간식입니다.
앞서 보셨겠지만 올리고당과
각종 첨가물이 들어있는 제품이기도 하죠.
우리가 먹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기
때문에 적정량만 주셔야 해요.
고양이 하루 츄르 권장량 4개
(하루 칼로리의 10%)
- 다이소에서 아기 고양이 용품을 주문함
- 첫 번째 리뷰는 차오 츄르 간식
- 이 제품은 유명하며, 다이소에서는 5,000원에 판매됨
- 제품의 성분은 참치, 참치추출물, 올리고당, 식물성유지 등
- 급여 후기는, 생강이가 간식을 잘 먹지 않는다는 것
- 고양이의 하루 츄르 급여 양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
- 새끼 고양이는 생후 3개월령 이상부터 간식을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
- 적정 급여량은 하루에 1개를 넘지 않는 것이 좋음
- 제품에 나와있는 권장량은 1일 4개이지만, 실제로는 하루에 1개 정도 줄 것 같음
- 반려견 율무가 활동량이 줄어듦, 건강 문제 의심
- 면역력 보충을 위해 보약 간식을 선택
- 한의사가 개발한 보약 간식을 고름, 120시간 달여낸 강아지수제간식
- 간식의 원료는 사람이 먹는 보약과 같음, 한방재료가 들어감
- 강아지 간식을 선택할 때는 원료를 확인, 100% 국내 생산 제품 선호
- 한방애장수 강아지 고양이 츄르는 고려인삼, 생지황, 복령, 아카시아 벌꿀이 함유
- 강아지 간식은 하루 1~2포를 급여,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
- 한방애장수 간식은 일주일간 급여 후 활발해짐,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줌.